2017년 11월 19일 감동편지

엄마도 엄마가 보고 싶은...

엄마와 함께한 쁘렌띠안 섬에서의 마지막 날
우리는 노을 지는 해변을 함께 걸었다

“엄마, 여행 오니깐 좋지?”
“우리 엄마 보고 싶다...”

자식들에게 제대로 된 보살핌을 받지 못하고
요양원에서 도망치듯 세상을 떠나신 외할머니
엄마와 외할머니의 마지막 추억은 한 통의 전화였다
“현자야, 엄마 좀 데려가 주라”

들리는 새벽편지가 감동을 선사합니다.

물에 비친 나뭇가지

인생은 연못 물에 비친 나뭇가지
잡을 수도 미리 볼 수도 없다
지금이라는 순간조차도 잡아 볼 수 없다
그런데도 무엇을 더 가지려고 그리 뛰는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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