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07월 21일 감동편지

‘사랑’이란 단어가 없던...


한국에서 100여 년 전까지만 해도 이 땅에는
'사랑'이란 단어를 말하는 이가 없었습니다

기독교가 들어와 아가페 사랑에서 이 단어를
알기 전까지 우리는 '공경할 경(敬)'을 사용했습니다

물론 글자는 다르지만, 둘에게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즉, ‘내 중심’이 아닌 ‘상대방 중심’이라는 것입니다
내 중심은 이기적인 생각의 출발점입니다 하지만

들리는 새벽편지가 감동을 선사합니다.

물에 비친 나뭇가지

인생은 연못 물에 비친 나뭇가지
잡을 수도 미리 볼 수도 없다
지금이라는 순간조차도 잡아 볼 수 없다
그런데도 무엇을 더 가지려고 그리 뛰는가?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