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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씨정보

성씨별 유래를 제공합니다.

  • 진주 소(蘇)씨

    #진주소씨 #소지섭


    배우 소지섭




    유래
    시조 소알천(蘇閼川)은 아버지 아찬(阿飡) 소휴곤(蘇休昆:初諱 蘇武殷)과 가미노부인(加美老夫人) 사이에서 577년(신라 진지왕(眞智王) 2년) 5월 6일 경주 사량부(沙梁部)에서 탄생하여 서기 686년 신문왕(神文王) 6년 10월 12일 진주 구시동(현 상대동)에서 서거(逝去)하기까지 110세의 천수(天壽)를 누렸다. 알천은 사로국(斯盧國) 돌산고허촌(突山 高墟村)의 촌장 소벌도리(蘇伐都利)의 25세손이며, 아달라이사금(阿達羅抳師今)의 14세손이다. 상대등 총지국사장(上大等 摠知國事長) 박선(朴宣)의 딸인 영아부인 박씨(玲阿夫人 朴氏)와 혼인하여 슬하에 소이벌(蘇利伐)을 두었고, 소이벌은 예부령(禮部令) 석경태(昔京太)의 딸인 이우부인 석씨(利雨夫人 昔氏)와 혼인하였다. 알천은 화랑(花郞), 국선(國仙)을 거쳐 장군(將軍)과 대장군(大將軍), 이찬(伊飡), 각간(角干)을 지내고, 상대등(上大等)으로 재임 중 서기 654년에 진덕여왕(眞德女王) 등극 8년만에 승하를 맞는다. 화백회의 의장으로서 군신들의 결의로 왕위에 추대 받았으나 사양하고, 김춘추(金春秋)를 추대하여 신라왕으로 등극시킨 공적으로 소벌도리는 문열왕(文烈王)으로 추봉되었다.

    영아부인 박씨(玲阿夫人 朴氏)와 며느리 이우부인 석씨가 이상동몽으로 소벌도리가 꿈에 나타나 도사곡에 구시목이 있는 곳(현재 진주시 상대동)으로 이거(移居)를 하게 되면 후손을 이을 것이며 구치자(九豸者:九將軍)를 얻을 것이란 현몽을 하게 된다. 현몽대로 660년 3월 3일 삼짇날 진주 구시동으로 이거하여 진주를 관향으로 하는 진주소씨의 문호를 열게 되는 계기가 되고, 이거 이듬해인 661년 1월 손자 소복서(蘇福瑞)을 얻게 되고, 알천은 소경(蘇慶)으로 개명을 하였다고 한다. 또한 독자 소이벌(蘇利伐)도 늙어서 아들을 얻은 기쁨으로 늙을 노(老)자에 기쁠 흔(欣)자를 쓰는 소노흔(蘇老欣)으로 개명을 하고 이후 차남 병부사(兵部史) 소복상(蘇福祥), 삼남 사공(司空) 소복정(蘇福廷) 등 삼형제를 두며, 현몽한대로 상대등 직계로 9대 동안에 모두 행정과 군사권을 가진 9대 9장군(九代 九將軍)을 낳게 되었다고 한다.

    인물
    소세량, 소세양, 소동도, 소지섭, 소유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