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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분의 굴레를 뛰어넘다, 장영실

    #노비 #성공 #장영실


    장영실
    조선시대 과학자

    조선 시대 과학자로, 시간을 알려주는 물시계인 자격루와 만 원권 지폐 뒷면에 있는 천문 관측기인 혼천의를 만든 인물입니다.

    장영실과 혼천의


    장영실의 성장과정은 정확하게 밝혀진 것이 없습니다. 그 이유는 장영실이 노비 출신이었기 때문입니다. 아버지는 원나라에서 귀화한 사람이고 어머니는 기녀였습니다.

    그는 농기구, 무기 수리 등에 탁월한 기술력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동래현(현재의 부산)이 가뭄으로 위기에 처했을 때 수로를 파고 먼 곳에서 물을 끌어올 수 있는 기구를 개발해 동래현에 들었던 가뭄을 해결했다고 합니다. 이 사실이 세종에게 보고 되어 한양으로 불려가게 되었습니다.
     


    1433년에는 혼천의 제작에 참여하게 되어 1년 만에 완성을 하게 됩니다. 이후 우리나라 최초의 자동 물시계인 자격루를 만들어내게 됩니다.

     


    장영실 발명품

    이후 장영실은 많은 과학적 발명품들을 쏟아냈습니다. 휴대용 해시계인 현주일구와 천평일구, 공공장소 설치용 해시계인 앙부일구 등이 있습니다. 이러한 천문기기들과 시계의 제작은 세종의 지원과 기획 하에 이루어진 것들이었습니다. 세종이 기획한 것을 완벽하게 구현해낸 사람은 오직 장영실뿐이었다고 하는데요, 그렇기에 장영실은 노비라는 신분에도 불구하고 세종의 총애를 받게 됩니다.


    장영실은 세종에게 가마를 제작하라는 명을 받게 됩니다. 이 가마 또한 자신이 직접 움직일 수 있는 형태였다고 합니다. 그러나 세종의 무게로 가마가 부서지는 사고가 발생했고 장영실은 불경죄로 의금부에 투옥되어 장형을 받은 뒤 파직되었다고 합니다.


     

    장영실 명언
     

    "내가 남을 알지 못하는 것이 죄일 뿐이다. 남이 알아주지 않는 데 무슨 죄란 말인가"

    우리는 남을 인정하기보다 내가 인정받는 것에 초점을 맞췄던 것 같습니다. 장영실은 조선시대 노비 출신으로 오로지 실력으로 정 4품이라는 꽤 높은 관직까지 올라갔습니다. 심지어 장영실의 아버지는 원나라 사람으로 지금으로 보면 다문화 가정인 셈이죠. 남에게 인정받으려는 생각보단 자신에게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했던 장영실. 몇백 년이 흐른 지금까지도 과학발명 = 장영실로 회자되는 이유인 것 같습니다.

     



  • 별맘
    2019-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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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멋진 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한계를 뛰어넘은
  • 한남석
    2019-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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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고난 재능,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그것을 잘 개발하여 많은 사람에게 유익하도록 사용할 수 있었던 것은 복입니다.
    내가 남을 알지 못하는 것이 죄일뿐이요 남이 나를 알아주지 않는 것을 무관하게
    여겼던 생각은 그의 지고한 인격입니다.
  • 서용칠
    2019-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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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당시에 노비는 천민중에서도 천민이다
    현민화 정치의 세종임금은 대왕이라는 칭호를 받을만하다
    우리나라의 3대 성인 , 성사 원효, 성웅 이순신, 성왕 세종.
  • 똥파리
    2019-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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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도 꾸기 어려운 현실 속에서 꿈을 성취해낸 장영실이라니요. 다시 보게 되네요. 그나저나 '내가 남을 알지 못하는 것이 죄일 뿐이다. 남이 알아주지 않는 데 무슨 죄란 말인가' 라는 말이 오늘따라 왜 이렇게 슬프게 들리는지 모르겠군요.
  • 꿀체리
    2019-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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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황에 안주하지않고 발전하는 정신이 대단하네요~지금보다 몇십배는 더힘든 세상이였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