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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버지 함자를 예명으로 쓰는 배우

    #조진웅 #아버지 #배우

    영화배우 조진웅.
    그는 2004년 ‘말죽거리 잔혹사’로 영화계에 데뷔했습니다.
    영화에 대한 그의 간절함과 열정은 크고 작은 배역을 마다하지 않는 성실함이 되었고
    2010년 KBS 드라마 ‘추노’의 순정파 검객을 시작으로 ‘뿌리 깊은 나무’를 통해 연기파 배우로 자리 잡았습니다.
    2014년 그는 영화  ‘끝까지 간다’를 통해 연기력과 흥행을 모두 갖춘 배우가 되었습니다.
    2016년 영화 ‘사냥’을 개봉했을 당시 그는 JTBC 뉴스룸에 출연하여 앵커와 영화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들을 나누었는데요..
    특히 본인이 예명으로 사용하고 있는 ‘조진웅’이라는 이름이 아버지 함자임을 이야기 했습니다. 그에게 앵커는 ‘아버지의 이름으로 살아간다는 것은?’이라는 질문을 던졌습니다.
    그리고 그의 대답은 “제가 욕을 먹으면 우리 아버지 욕하는 거 같으니까 그렇게 안해야지”라고노력한다는 것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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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조진웅.
    그는 여전히 대한민국 최고의 배우이고 아버지 함자 앞에 부끄럽지 않은 훌륭한 아들입니다.
    그런 그를 응원하며 저를 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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