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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매너

가족에게 상처주지 않는 상황 대처법을 확인해보세요.

  • 누군가에게는 소중한 아들, 딸

    가족매너

    #아르바이트 #자녀

    아르바이트생 2507명을 대상으로 알바 중 만난 매너손님과 비매너 손님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93%의 아르바이트생이 손님의 매너 때문에 상처를 입은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알바생이 꼽은 비매너 손님 1위는 ‘“야! 알바!” 등 반말로 명령하는 손님’(54.2%)이었다. 이어 ‘돈이나 카드를 던지거나 뿌리듯이 줄 때’(32.6%), ‘알바생 권한 밖의 일을 요구할 때’(28.2%), ‘자기가 실수해 놓고 무조건 사과하라고 할 때’(24.7%). ‘트집잡아 화풀이 할 때’(15.6%) 순이었다.
    알바생이 가장 감동받은 손님의 매너는 ‘내가 건넨 인사를 상냥하게 받아줄 때’(47.4%)였다. 이어 알바생들은 ‘나의 서비스에 감사함을 표할 때’(46.7%), ‘실수해도 이해해주고 기다려 줄 때’(36.5%) 등의 매너에 감동 받았다고 응답했다. ‘힘들지 않냐고 걱정해 줄 때’(15.5%), ‘손님이 있던 자리가 깔끔할 때’(14.8%)라는 답변도 있었다.
    10대, 20대 아르바이트생들은 하루하루 예쁜 삶을 살아야 할 시기에 자신의 꿈을 위해, 공부를 위해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아르바이트생들에게 조그마한 일들도 감동으로 전달될 수 있습니다. 아래는 조그마한 배려, 관심으로 받은 실제 사례입니다.

    1. 한 편의점 사장님은 아르바이트생들의 퇴근길에 ‘부모님과 함께 먹어’ 라며 치킨을 튀겨주고 아침을 거르는 아르바이트생들을 위하여 아침마다 수프를 챙겨주는 등 아르바이트생을 가족처럼 대해주었다. 그러자 역대 최고 매출이라는 선물을 가져다 줬습니다. 사장님은 ‘알바생들을 가족처럼 대해줬더니 최고의 서비스를 알아서 제공해주었고 이에 만족한 고객들이 점점 늘어나 매출이 올랐던 것 같다.’라고 말했다.
    2. 패스트푸드점 배달 아르바이트생은 한 오더용지를 받았다. 그 오더용지에는 ‘조금 식은 것 먹어도 괜찮으니 사고 안나게 천천히 오세요.’라고 적혀있었고, 감동받은 점장은 감사하다는 메시지와 함께 아이스크림을 서비스로 제공하였다.
    이처럼 아르바이트 생들도 누군가에게는 소중한 아들이자 딸입니다. 또한‘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도 곱다’라는 속담처럼 조그마한 배려가 자신에게도 똑같이 돌아올 수 있겠죠?

    경향비즈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708041048001&code=920100#csidx77a854767fe6fee989b493970acaa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