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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에게 상처주지 않는 상황 대처법을 확인해보세요.

  • 명절스트레스를 피해 돌아가는 방법

    #명절증후군 #스트레스

    '명절 증후군'은 대한민국 대표 명절 추석과 설날을 지낸 후 고된 가사 일에 주부들이 느끼는 심적 부담이나 피로 증상 등을 겪는 것인데, 주부들의 전유물 같던 명절 증후군이 이제는 장거리 운전에 시달리는 남편들에게도 나타나고 있어 '남편 명절 증후군' 역시 나타나고 있다.
    이러한 스트레스 상황에서 명절 후 이혼율이 증가하고 있는데, 서로를 존중해줌으로 스트레스 피해 돌아가는 방법을 알아볼까요?

    다 같이 즐기는 놀이문화
    또래끼리는 함께 즐기는 게임을 하며, 어른들과 함께 있을 때는 의견이 다를 수 있는 정치/ 시사보다는 예능/오락 TV 시청을 하며 담소를 나누면 좋을 것 같아요^^

    소지품 챙기기

    돈이나 개인의 소중한 물건 같은 건 스스로 잘 보관하면 불필요한 마찰이나 서로 얼굴 붉히는 일이 없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찜질방 심리치료

    설거지나 쉬운 가사일은 남자 형제들끼리 해결하고, 어른들께 형제들끼리 의논한 결과라고 말씀드린다. 고생한 여자들을 찜질방에서 몇 시간 쉬게 보내주면, 수다와 사우나에 피로도 금세 풀려 더 나을 수 있다고 하네요.

    가족이 발급한 ‘휴가증’

    ‘그동안 가족을 위해 수고한 님은 쉴 수 있는 자격이 있으므로 5인간의 휴가를 명합니다. 하는 문구를 넣어 휴가증을 남편에게 발급해주는 것은 어떨까요? 유치하고 우스워 보이지만, 분석심리학자 칼 융도 인간은 상징을 가질수록 행복해진다고 말했다고 해요.

    공감의 화술

    추궁하는 듯 한 화법 말고, 상대방의 감정이나 느낌을 들을 수 있는 공감의 질문으로 대체해보면 좋지 않을까요? 아이가 넘어졌을 때 윗사람은 ‘내가 거기서 놀지 말라고 몇 번이나 말했니?’ 가 아니라 ‘어이구, 얼마나 아프겠니?’의 공감을 해주면 상대방이 이해받고 있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감정을 직접 표현

    상황을 장황하게 설명하기보다 자기가 느낀 감정만을 표현하는 것이 나을 수도 있어요! 속상한 점이든 고마운 점이든 남의 말을 빌리거나, 다른 케이스를 예를 들거나, 빈말을 하는 것은 더 큰 오해를 불러올 수도 있겠죠?

    2인칭보다 1인칭

    ‘너는~했니’, ‘너는 언제 할 거니’ 보다 ‘나는 네가 !할지 알고 싶다.’, ‘나는 네가 ~할 건지 궁금하다.’ 등의 방법으로 이야기하면 듣는 사람은 더 좋을 거에요. 왜냐하면 2인칭은 듣는 입장에서 비교당하고 강요당하는 느낌을 준다고 해요. 

     

    출처 :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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