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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눔특집1. 나눔은 우리를 진정한 부자로 만든다

    #나눔 #봉사 #기부


    “세상에서 찾아볼 수 있는 유일한 만족의 길은 봉사하는 것이다.”

    전 하버드대 총장 찰스 엘리엇의 말이다. 기부와 나눔이 타인이 아닌, 필자의 만족과 공허함을 채우는 유일한 길이었다는 것. 기업인의 직함을 벗어나 한 인간으로서 체득한 노하우다.

    건설과 IT의 융합을 꾀하며 가열차게 전개해 온 기업운용 간 한시도 놓치지 않았던 신념. 바로 상생과 협력, 1% 사회봉사의 기조였다. 되돌려 준다는 것, 즉 사회 환원의 의미다.

    시쳇말로 기업가와 부자가 천국 가기는 낙타가 바늘구멍 들어가기보다 어렵다고들 한다. 하지만 신라시대 학자 최치원의 17대손인 경주 최 부잣집의 사정은 사뭇 다르다. 지금까지도 만인의 추앙을 받고 있다. 이 역시 해답은 나눔과 베풂의 실천에서 비롯된다.

    최 부잣집은 한 해 만석 이상의 재산은 지니지 않았다고 한다. 그 이상을 취할 시 모두 소작인들에게 돌려준바, 즉 지주와 소작인이 상생하는 구조를 꾀한 셈이다. 또 집 앞마당에 큰 솥을 놓아둔 후 지나가는 객들을 후하게 대접했다. 이 과객들은 전국을 돌아다니며 최 부자의 덕을 칭찬하니 그 명성이 자자할 수밖에 없었을 터.

    사훈에 걸맞은 봉사활동 과정에도 늘 풀리지 않는 갈증이 있었다. 위 사례와 같은 덕망을 쌓겠다는 것, 언감생심(焉敢生心)이었다. 단지 필자에게는 작지만 필요한 이들에게는 전부일 수 있다는 뿌듯함 하나, 또 다른 하나는 테레사 수녀가 말한 “나눔은 우리를 ‘진정한 부자’로 만들며, 나누는 행위를 통해 자신이 누구이며 또 무엇인지를 발견하게 된다”의 의미를 오롯이 받아오고 싶었다. 이는 진짜 부자가 되길 원했고, 필자의 정체성을 발견하고 싶었던 욕심 아니었을까.

    알음알음 진행되던 일련의 봉사활동을 넘고자 했다. 본사의 주력 사업인 건설ㆍIT와 대동소이(大同小異) 할 정도의 나눔 사업 구축에 여념 없었다.

    1년간의 치열한 준비과정을 거친 후 탄생한 것이 바로 대구ㆍ경북 최초의 기부형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위드림’이다. 명칭을 ‘함께 꾸는 꿈’이란 의미의 위드림으로 지으면서, 개인주의가 만연한 사회, 공동체를 위한 수고로움을 기꺼이 감수하겠다는 취지로 지난 8월19일 오픈하게 됐다. 위드림은 ‘신속한 나눔’의 모토로 자칫 지원 간 시간 지체로 인해 발생 가능한 소외계층의 고통을 일정부분 해소하겠다는 복안을 지닌 온라인 플랫폼이다.

    이 같은 기조를 토대로 지역 곳곳 도움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계층을 찾아 미력이나마 보태겠다는 초심을 기억할 것이다. 타성을 경계할 것이며, 자칫 느슨해질 수 있는 나눔의 마음을 딜레마로 치부하지 않을 것이다.

    아울러 이 같은 나눔 활동을 통해 너무 많은 것을 소유하려 들지 않고, 그릇에 넘치는 것을 가득 담으려 자신을 옥죄지 않는 마음이 기업 간 확산됐으면 하는 바람이다.


    이동군 군월드 대표

     

    출처 : http://www.idaegu.com/?c=7&uid=354353


  • 서용칠
    2019-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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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누고 자원봉사하고서도 생색내지않아야 모두가 복을받는다
  • 송이
    2019-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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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옆에 있는 사람한테 먼저 나누기 시작하겠습니다
  • 김초코
    2019-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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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눔이 우릴 부자로 만든다니..생각해 보게 되네요
  • 이연자
    2019-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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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정한 부자는 마음이 풍요로운 사람이겠죠
  • 김민수
    2019-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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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눔이 본인을 위한 유일한 길이었다니.. 명언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