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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견례특집2. 성공적 상견례를 위한 꿀 팁!

    #결혼 #상견례 #예절

    성공적인 상견례를 위해 알아두면 좋을 10가지


    결혼은 단순히 사랑하는 남녀가 만나 부부가 되는 것에 그치지 않는다. 그 속에는 서로 다르게 살아온 남녀가 만나 ‘가정’이라는 하나의 울타리를 만드는 일이라는 의미가 포함되어 있다. 결혼함과 동시에 우리는 아들이나 딸이 아닌, 한 가정의 대표자가 된다. 상견례는 양가 부모님이 자신들의 아들이나 딸이 결혼할 준비가 되어있는지, 상대는 어떠한지, 상대 부모님의 생각은 어떤지를 알아보는 중요한 자리다. 허니, 서투르게 준비하거나 무턱대고 임해서는 좋은 인상을 남길 수가 없다. 알아두면 더 좋을 상견례 지식 10가지, 지금부터 소개한다. 


    1. 상견례란?
    중매결혼보다 연애결혼에서 그 중요도가 더 큰 일이다. 양가 주선으로 만난 경우 부모님들은 서로의 집안과 가풍, 배우자감의 됨됨이를 어느 정도 알고 있지만, 연애결혼의 경우 배우자감과 배우자의 집안을 처음으로 보는 자리이기 때문이다. 당사자의 뜻과 상관없이 부모님들 사이의 마찰로 결혼이 무산되는 경우가 잦으니, 특히 신경을 쓰고 예의 바르게 임해야 한다.

    2. 절차
    결혼 결심 후 먼저 해야 할 것은 각자 집에 예비 배우자와 함께 찾아가 인사를 한 후 결혼 의사를 전하는 것이다. 이후 양가 부모님의 사정과 시간을 고려하여 날짜와 장소를 잡고 상견례를 진행해야 한다. 이때 예비부부의 역할이 중요한데, 각자 부모님의 음식 취향과 성격을 고려하여 상견례 장소를 잘 정하고, 분위기가 어색하지 않게 대화를 잘 끌어가도록 해야 한다.

    3. 식사예절
    양가 부모님들과 예비부부가 처음으로 함께 갖는 식사자리이기 때문에 특히 신경 써야 한다. 어른이 수저를 든 후에 식사해야 하고, 소리를 내거나 게걸스럽게 먹는 등의 비호감적인 행동은 삼가야 한다. 복스럽게 잘 먹는 편이 좋다. 예비부부 당사자에게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라, 부모님에게도 해당하는 것이기에 사전에 가족의 식사예절을 확인한 후 연습해두는 것이 좋다.

    4. 예비부부가 지켜야 할 예절
    부모님들이 이야기하시는 동안에는 끼어들지 않고 끝까지 잘 경청해야 한다. 말을 하게 될 때는 존댓말을 사용하여 또박또박 말끝 흘리지 않고 말해야 한다. 예비 배우자를 말할 때도 oo씨라 호칭하는 것이 좋다. 가족을 소개할 때는 집안 어른인 아버지, 어머니, 형제 순서로 소개하고 학력이나 재산 등 민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피하도록 분위기를 조성한다.

    5. 비용
    상견례 비용은 큰 비용이니만큼 사전에 예비부부가 서로 대화를 통해 합의하는 편이 좋다. 각자 어느 정도 부담할지에 대한 내용까지. 1인분 기준 3-4만 원 선까지 대접하는 경우가 일반적이다. 양가 집 거리가 먼 경우 상견례 장소에서 좀 더 가까운 쪽이 돈을 더 부담하는 것이 좋다. 계산은 식사를 끝내고 후식을 먹을 때 즈음 신랑이 먼저 나가 계산하고 오는 편이 좋다.

    6. 메뉴선택
    부모님과 함께 먹는 식사이니만큼 양식보다는 한식, 중식, 일식 중에 선택하는 것이 좋다. 음식을 덜어서 먹을 경우 어른이 먼저 덜어간 후 가져가고, 쓰던 젓가락으로 음식을 덜지 않아야 한다. 메뉴 선택에 앞서 양가 부모님의 기호를 고려해야 하고 2주 전에 식당을 미리 예약한 후 하루 전에 예약 체크해야한다. 만일 부모님이 식사를 부담스러워한다면 전통찻집이 좋다.

    7. 장소 정하기
    상견례 1-2주 전에 의견을 모아 정하고 2-3일 전에 한 번 확인해야 한다. 양가 중간지점으로 정하는 편이 좋고, 지방에 사는 집안이 서울로 올라올 때는 교통편이 편한 곳으로 정하는 것이 옳다. 양가 부모님에게 어떤 음식이 좋을지 미리 물어보면 정하는 데 도움이 된다. 조용하고 독립된 공간이 있는 곳을 찾고 예약할 때 상견례임을 미리 밝히면 좀 더 신경 써준다.

    8. 상견례 복장
    수수하면서 깔끔한 복장을 선택하면 좋은데, 신부는 화사한 색상의 옷을 선택하되 너무 짧거나 붙는 옷은 삼가고 차분하게 메이크업하면 좋다. 신랑은 정장을 입거나 니트에 면바지 등 깔끔하게 차려입으면 좋은 인상을 남길 수 있다. 양가 부모님도 예의에 맞춰 양장이나 한복을 갖춰 입는 것이 좋고 어머니의 경우 화려한 보석이나 화장은 삼가는 것이 좋다.

    9. 상견례 대화
    예비부부가 양가 부모님의 관심사를 파악하여 미리 전달한다면 분위기가 더 편안해질 것이다. 구체적 결혼 이야기를 자제하고 신혼집 마련할 지역과 대략적 결혼 시기 정도만 말한 후 자세한 것은 상견례 후 신랑, 신부를 통해 전달해야 한다. 내 자식보다 상대를 칭찬한다면 분위기가 더 좋아질 것이다. 음식 품평이나 식당 서비스에 대한 불만을 자제하는 것은 기본 예의다.

    10. 상견례 이후 어떻게?
    집에 돌아가 안부를 확인한 후 예비부부끼리 부모님의 반응 등 이야기를 나눠야 한다. 이후 양가 부모님의 의견을 전달받아 구체적인 결혼 계획을 세워야 한다. 요즘에는 신부 집에서 미리 신랑 사주를 받아 좋은 날짜들을 받아오면 상견례 전이나 상견례 때 예식날짜를 정하는 경우가 많다. 상견례 후 서너 달 후에서 육 개월 이내로 결혼 날을 정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출처 :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3916457&memberNo=15460571&vType=VERTICAL


  • 김지니
    2019-04-01

    삭제

    ㅋㅋ상견례코스를 잘 정리해놓으 글이네요
  • 김치쓰
    2019-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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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준비과정에 어긋나기도 하잖아요 하나하나 양보해가는 마음으로 서로 맞춰가야 해요
  • 규석
    2019-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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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혼이 생각보다 준비해야 할 것들이 너무너무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