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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후우울증 #남편 #아내

    산후우울증은 부부가 함께 겪는 일

    -임신과 출산, 혼자만의 일이 아닙니다




    안녕하세요, 행복지기♥ 입니다.

    출산한 여성들이면 누구나 신체적, 심리적인 변화를 겪을 수밖에 없는데요. 산후 호르몬 변화와 양육에 대한 부담감과 피로감 때문이라고 합니다. 이런 변화가 우울증으로 변하진 않는지 지속적인 체크가 필요한데요. 부모가 우울증을 겪는 경우 아이와 엄마의 정서적인 상호작용이 현저히 떨어지면서 아이의 지능 발달 및 사회성 발달이 늦어지기 때문입니다. 극단적인 경우에는 아이에게 폭력을 행사할 수도 있으므로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산후우울증. 아내뿐만 아니라 남편도 겪는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아내가 산후우울증인 경우 남편이 육아를 책임지게 되면서 일반 남성보다 산후우울증 발생 확률이 더 높아진다고 합니다. 이외에도 원치 않던 임신과 출산, 불만족스러운 결혼 생활 등이 우울증의 원인으로 꼽혔습니다.

    산후우울증이 의심되시는 분들을 위한 자가진단 체크리스트, 한번 살펴볼까요?

    ◆ 우울한 기분을 느낀다.
    ◆ 흥미나 즐거움을 상실한다.
    ◆ 식욕이나 체중의 변화가 나타난다.
    ◆ 사고능력 및 집중력이 저하된다.
    ◆ 죽음에 대한 반복적인 사고를 한다.
    ◆ 삶에 대한 무기력감을 느낀다.
    ◆ 쉽게 피로를 느끼고 에너지가 없다.
    ◆ 수면의 패턴이 변한다.

    위와 같은 증상이 2주 이상 지속될 경우 전문가와 상담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그렇다면, 산후우울증을 겪지 않고 건강하게 보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1. 미리 계획을 세워본다.
    아이가 태어나기 전에 부부의 육아 역할을 미리 정하고 계획을 세워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역할을 분담하는 것 자체로도 아내에게 안정감을 주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미리 변화되는 생활패턴에 대비하는 자세가 필요하겠죠?


    2. 자신을 받아들인다.
    초보 부부가 육아에 미숙한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이에 실망하거나 부담스러워하지 말고 부족한 자신들의 모습을 받아들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아내의 경우는 호르몬 변화와 신체 변화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게 되는데요, 이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라는 것을 인정해주세요.


    3. 전문가와 상의한다.
    증상이 심해지기 시작하면, 전문가와 상의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증상이 악화될 경우, 가족뿐 아니라 아이에게까지 나쁜 영향을 끼칠 수 있기 때문에 빠르게 대처하는 것이 좋습니다.

    우울증이 심해지지 않도록 가족이 서로 의지하고 지지해주는 것이 가장 중요한 자세겠죠? 임신과 출산, 혼자만의 일이 아닌 가족 모두의 관심이 필요한 일이기 때문에 미리 준비하고 배려해야 할 수 있도록 노력해주세요.

    이상 행복지기♥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