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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가 필요할 때

  • 남동생이 말을 너무 안들어요

    형제/자매

    By 형이다임마

    2019-10-21

    어릴때 남동생 많이 놀리긴 했었다 진짜 인정 근데 컷다고 너무 말안듣는거 아니냐 너는 진짜 그럼 안돼 내가 너 학비도 빌려줬는데 안갚고 대들고 그럼 형이 뭐가되냐 형을 형으로 좀 대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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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의 댓글
  • 마음약사
    2019-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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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님의 글 속에 알아 달라는 애타는 마음 동생도 알거에요
    나이가 들어 형님의 마음을 이해할 것 같습니다.
    옛말에 너도 너 같은 아이 나아서 길러봐라 ~!! 라고 늘 말씀하시던 부모님 생각이 납니다.
    나 같은 자식 키워보니 부모님이 왜 그랬는지 알 것 같습니다
    아직까지는 자신의 눈높이로 세상을 바라보고 있어서 자기중심적인 견해밖에 생각이 안들겠지만
    동생이 시간이 지나서 견문과 지식이 깊어지면 그제 서야 당신을 이해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지금의 상황으로서는 시야가 좁아서 자신의 것만 생각하게 되는 그 시기 인것 같습니다.
    세대 별로 연령대별로 격어야 할 기쁨과 슬픔들이 있으니 그 시기를 지나서 때가 되면 동생도 무엇인가 이해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시간이 조금 더 필요할 것 같습니다.
    가족의 사랑은 늘 인내와 참고 기다림 속에서 피어오르는 것이니까요

    즐거운 하루되세요 ~!!
  • 강현지
    2019-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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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언니한테 대드는데 반성하게되네요...
  • 처갓집양념통
    2019-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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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생은 평생 형 마음을 모를거에요.
    형님 너그럽게 더 동생을 안아주세요.
    더베풀어주시구요. 한번씩 눈치는 주시구요.
    언젠간 그 고마움 알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