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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약국

위로가 필요할 때

  • 그럴수도 있지만 하지말아요

    기타

    By 은숙

    2019-10-21

    똑부러지고 매사가 정확한 나는 우리 부장님 때문에 마음이 불편할 때가 한두번이아니다  뭔가 중요한 결정을 할때 직원들 의견을 고루 수용하다 보니 결정을 못내리고 의견만 분분하여 결국 제 시간에 결정도 못내리고 일도 제대로 처리하지 못하는것은 다반수다

    또 직원들이 실수를 하면 그 결과에 대해 책임을 묻기보다그럴수도 있다면 너그럽게 너머간다 그러다 보니 잔소리는 내가다하고 결국 나만 못된 사람이되고 직원들과 관켜도 껄끄러워진다

    나도 좋은 역활하고 싶다

    잔소리하기 싫다

    착한 증후군에 빠진 부장때문에 나의 직장생활이 고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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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의 댓글
  • 마음약사
    2019-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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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의 마음이 다 나와 같은 생각을 가지고 살아가는 부분은 없는 것 같아요
    살다보면 똑부러지는 스타일이 있는가 반면에 우유부단하면서 남의 의견을 잘 들어주는 성격도 있어요
    나 자신의 관점에서 바라보면 못난 부분도 많이 보일꺼에요 하지만.....
    잔소리를 하기보단 부하직원이 일처리가 빠르게 진행될 수 있도록 계속적인 관심과 배려로 도움을 주는 사람이 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상대방에게 다가가는 방법도 성격과 스타일에 따라서 다양하게 있으니 상대방을 잘 관찰하면서 부드럽게 접근을 하여 서로 양보하며 배려를 한다면 짜증보다는 직원이 잘 이해 할 수 있도록 타이르면서 좋은 관계를 가지면 당신도 훌륭한 중간관리자가 될 수 있을거에요
    예를 들면
    이해를 빨리하는 사람, 시간이 걸려서 이해를 하는 사람, 경험을 통해 모든 것을 받아들이는 사람, 또는 실수를 통해 윗 상사의 이야기를 이해하는 사람 등등 다양한 사람이 있습니다. 각자의 다양한 사람들의 장점들이 모여 시너지 효과를 내듯이 서로 잘 협력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보는 것이 당신의 역활이 될 수 있을 것 같네요
    부장님도 완전한 사람이 아니기에....
    좋은 말과 좋은 행동을 통해 관계가 회복되는 훌륭한 중간관리자가 되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