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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약국

위로가 필요할 때

  • 마음터는법좀 알려주세요

    기타

    By 마음놓기

    2019-10-22

    40대 주부에요. 애들이 어려서 잘 챙겨야 하는데 

    몸이 약하다 보니 주변 사람 하고 어울리기가 힘들고 시집도 아는사람 없는곳에 와서 어찌 저찌 살다가 

    갑자기 우울증처럼 찾아왔네요.

    스트레스를 받으면 이야기 터놀 친구도 멀어서 터놓지 못하다가.. 

    온라인으로 알게 된 남사친이라고 하나요 

    시댁이며 남편얘기며 얘기 잘받아준 친구 였는데 어떠한 사건으로 절교하게 됬어요. 

    몇달 지나고보니 그 친구마저 없으니 더 외로움도 느끼고 우울증이 찾아왔네요.

    제가 해결하고 싶은건 

    요새 특히나 잡생각이 너무 많아서 문제인거 같아요

    정말 쓸데없는 생각들인데 자꾸 생각이 나고 생각날때마다 잊어버리고 해도 

    힘드네요.

    원인은 제 스스로 나약해지고 우울한생각들만 들고 친구한테도 부정적으로 대하고 

    애들도 아직 어린데 빨리 털어내고 애들하고 잘 지내고 싶어요. 

    글도.. 지금 불안하고 안정되지 않는상태에서 정말 도움을 청하고 싶어서 왔습니다. 

    채찍도... 격려도 다 받을수 있어요. 그냥 지나치지 마시고 방법 알려주시면 희망이 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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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의 댓글
  • 수학과외
    2019-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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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들 문제집 수학을 풀어보세요 좋아요 그리고 성적도 오르고요 아니면 정말 문화센터만들기나 자격증공부나 공무원공부하세요 시간이 모자랍니다.
  • 마음
    2019-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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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도 나 없어진건 아니지만
    아이를 낳앙 키우면서 우울증이 심하게 와서 살고 싶은 마음보다 죽고 싶은 마음이 더 많이 들었어요
    하지만 부정적인 생각이 나려면 그냥 생각을 멈추고 털어버리려고 노력하고
    산에 다니고 동네 헬스장을 찾아서 지금 1년째 런닝으로 아무생각안하고 땀을 냈습니다.
    일부러 햇볕을 쬐러 나가서 우울증 없애는데 최대한 노력하니 조금씩 나아지더라구요.
    힘들지만 나와 비슷한 사람을 찾아 보고 만나서 이야기도 나눠보면 좋아질것 같습니다.
  • 윤병원
    2019-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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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대장경 천년특집에 나온 2부 치유편입니다.
    도움되시길 바래요
    https://youtu.be/tufpFg5aILA
  • 마음약사
    2019-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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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신의 삶에 목표를 하나 세워두고 삶을 살아가는 방법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아이들을 어떻게 양육할 것인지에 대한 목표도 괜찮고 소소한 다양한 목표를 가지고 삶을 살아가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생소하게 너무 큰 목표보다는 소소한 작은 목표들을 10가지 뭐.. 많다면 5가지도 괜찮고 여러가지지 소소하게 즐길 수 있을 만한 목표를 가지고 하나하나 이루어 가면서 성취감을 가지게되면 삶의 의욕도 생기게 될 것 같아요
    아이들과 맛집을 찾아가는 목표를 세우고 맛집에서 즐거운 식사를 한다든지 다양한 소소한 행복한 일들을 만들어 가는 것도 지금의 불안함을 조금을 소멸 시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냥 정처 없이 삶을 살아가기 보단 소소한 작은 일상들을 만들어 가는 것도 당신의 삶에 큰 기쁨이 될 것입니다. 종교생활도 좋은 방법중에 하나이기도 합니다.
    체력이 약해서 우울할 수도 있게지만 지금 스스로의 삶의 목표가 명확하게 없는 것 같아요
    그렇게 되면 주변 이웃들과 많은 이야기를 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어지고 대화가 많아지면 깊은 속마음 보단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어 당신에게 큰 힘이 될거에요 아이들 부모모임도 괜찮은 방법이 될 것이고요 ~!!
    부모들이 모이면 하루종일 이야기해도 ~!!
    시간가는 줄 모른다고 하더군요 ~!! 거기에서 서로들 남편 뒷담화를 많이 한다고 하니 그러면서 스트레스도 풀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을 수 있습니다. 자신이 할 수 있는 것 부터 하나씩 시작해보세요 마음만 먹고 실천하지 않으면 자신스스로가 변화 할 수 없어요 적어도 작은 실천을 통해 실패도해보고 실패하면 다시 도전 할 수 있으니 ...
    성공을 한다면 더 낳은 목표를 설정하여 하나씩 목표를 이루어 가시다 보면 삶의 시간테이블이 빨라 지게 되고 삶이 예전보다는 그리고 마음이 예전보다는 낳아질 것 같네요
    오늘도 화이팅 하시길 ~!!
  • 서용칠
    2019-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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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을 타시는군요
    잠시 지나가는것일뿐입니다
  • 서용칠
    2019-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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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을 타시는군요
    잠시 지나가는것일뿐입니다
  • 강현지
    2019-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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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고 많이 힘드시겠어요... 동네에 있는 헬스나 필라테스 혹은 잘 찾아보시면 동호회도 많을거에요 저도 동아리나 운동을 통해 우울증을 극복했어요
  • 행복지기
    2019-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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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을 알아는 사람이 옆에 있다는 것은 참 행복한 것이죠~그런데 요즘은 정말 이야기 나누고 공감해줄 만한 친구가 없는 사람이 많더라구요.저도 그래서 내 마음을 교회에 다니면서 하나님을 의지하면서 즐거운 삶이 되었답니다.마음에 드는 마음약국을 찾아서 늘 행복하시길 바래요~^^
  • 선배동지
    2019-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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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이 힘드시죠? 그래도 지금까지 잘버티셨어요. 저보단 잘하고 계시네요. 전 남편도 제편이 아닌 , 아이들에게 좋은 아빠도 아닌, 경제력도 제게 의존하는 결혼생활에 지쳐 이혼이라는 선택을 하고 아들 두명을 데리고 나와 살고 있습니다. 30대 후반에 나와 50대의 삶을 살고 있습니다. 돌이켜 보면 참 눈물나는 지난날이네요. 우울증도 있어서 죽을까도 생각했어요. 그럴때면 아이들 생각에 그것도 쉽지 않더라구요. 결혼생활중에 너무 힘들어서 엽집 아줌마의 권유로 교회에 다녔어요. 주변에 아는 사람도, 친구도 없었으니까요.
    그곳에서 많이 울었어요. 어린 두아들을 데리고 ... 그곳밖에 갈때가 없었거든요.
    지금은 갱년기를 지나고 있어서인지 다시금 우울감이 저를 시시때때로 찾아오네요. 그래도 감사한것은 아들들이 바르게 잘자라줘서 부족한 엄마를 걱정하고 위로해 줍니다. 지난날 내 마음만 바라보느라 보살핌을 받아야 하는 어린 아이들을 방치한 제가 너무 싫고 후회스럽기만 합니다. 지금에서야 그것을 뼛속까지 느끼네요...
    동지님도 아실거예요. 어느 누구도 내마음을 다이해하고 알아주는 사람은 없다는 것을... 신앙생활을 하시길 추천드려요. 가까운 교회가셔서 친구들도 사귀시고 기도하시면서 내마음을 추스려 보시고요.
    당장은 크게 달라지진 않겠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나를 단단하게 만들수 있을거예요. 돌이켜보면 신앙생활을 열심히 했던 그시기가 제인생의 황금기라고 여겨집니다. 지금도 제2의 황금기를 만들고져 열심히 노력하고 있어요. 그리고 엄마라는 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무기가 있으니 사랑하는 아이들을 위해 사용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힘내시고... 또 힘내세요^^ 화이팅
  • 이철호
    2019-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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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민쎈타에가시면 주민을위한프로그램이많습니다 그곳에서 평소 하고싶었던거배우세요 저는 스포츠댄스를배웠는데 정말우울증확날라가드라고요 배우는비용도한달에2만원 남녀노소모두모여 즐겁게땀흘리며 즐거워지면다른분한테권하셔도된것같습니다
  • 임헬레나
    2019-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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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럴때 퍼즐을 활용 해 보세요. 요즘은 지도모양도 문방구에 가면 있더군요.

  • 에구
    2019-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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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힘내세요... 저랑 많이 비슷하신거 같아요. 저도 몸이 약하고 마음도 쉽게 지치는데 주변에 말 터놓을 사람도 없으니 참 외롭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래도 이 사이트를 알게 되어서 공감하고 댓글달고 하다보니 좀 위로가 되는거 같아요. 잡생각이 많이 드는건 저도 어쩔 수 없네요. 외로우니까 집착도 심해지고.. 그래도 우리 힘내 보아요!
  • 패랭이꽃
    2019-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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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동을 하면 어떨까 싶네요. 몇 년전 남편이 뇌출혈로 쓰러져 사경을 헤맬 때 나마저 약해지거나 쓰러지면 어쩌나 싶어 집에서 운동(스트레칭)을 하거나 웃기는 프로그램을 보면서 마음을 달랬어요..감정에 빠지지 않으려구요..
    운동도 힘든 날이면 걷고 또 걷고 또 걸었어요.. 하염없이..
    신앙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전 신앙이 있어서 하나님께 원망의 기도도 하고 감사의 기도도 했어요. 그 불행한 상황에서도 감사할 것이 생각나더라구요..
    그러다 권사님의 말씀이 떠 오르더라구요. 지치면 기도안해도 된다고 우리가 기도하고 있다고...
    그 때 하나님은 사람을 통해 역사하신다는 말씀을 믿게 되었어요.
    어쩌다 마음을 나눈 유일한 남사친과 절교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사람을 자꾸 밀어내지 말아요. 그러면 점점 더 본인만 힘들어져요.
    생각과 감정을 노트에 써 보고 강도를 1에서 10까지 정해서 어느정도의 불쾌감인지 분노인지 안다면 마음 정리하기가 한층 쉬워질 거라 생각해요.
    언젠가 상담공부하다가 알게 된 방법이에요. 그래서 저도 가끔 이 방법을 써요. 그럼 효과가 있더라구요.
    자기 자신을 사랑하세요.
  • 장명자
    2019-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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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의 병은 스스로 헤쳐 나가야 한다고 생각해요. 누가 조언을 한다 해도
    조금은 위로가 되겠지만 결국 해결할 사람은 본인이라는 것을 알아야합니다.

    친구도 좋고 내 입장을 이해해 주려고 하는 사람이 정말로 필요는 하죠.
    하지만 상대는 내가 될 수 없기에 무엇보다 중요한 건 내가 이겨나가야 해요.

    누구나 고민 없는 사람은 없을 겁니다. 그럴 때마다 나약해진다면
    나도 주변도 모두 힘들어요. 모든 것을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받아 들였음 합니다.

    내 옆에는 사랑하는 가족이 있잖아요. 거기에서 행복을 찾고
    무엇이 내 취미고 좋은 건지를 찾다 보면 아마도 자연이 친구도 생길 겁니다.

    지금은 힘들겠지만 훌훌 털어버리고.이제부터 이곳에서의 시작이라고...
    그렇게 생각하며 적응하고 모든 것을 내 것으로 만들어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 숨은그림찾기
    2019-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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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사람에게 우울증이라는 것이 있는 것 같아요 저도 혼자 있거나 괜시리 나보다 잘나가는 사람들을 보면 비교하다가 신세한탄을 하고 있더라구요ㅠㅠ
    지금의 환경을 벗어나서 다른 새로운 공기를 맞을 수 있는 곳을 찾아보는게 좋을 것 같아요~
  • 이고로
    2019-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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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ㅠㅠ 아는 사람 없는 곳으로 시집가면 정말 외로울 것 같아요... 그 감정에 더 깊이 빠지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계속해서 기분을 환기시키려고 노력하셔야해요. 저도 10여년간 우울증 앓다가 취미생활 하면서부터 많이 좋아졌네요. 잠깐 안할때는 또 올라오기도 하지만... 우울증에 완치는 원래 없는거라데요. 그저 ~ 아이들 바라보며 노력하셔야해요
  • 슈퍼맨
    2019-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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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에 30분이라도 운동 삼아 걷고, 좋아하는 취미를 만들어보는건 어떠실까요? 부정적이고 우울한 생각들이 바깥으로 나갈 통로가 필요할 거 같아요
  • 차현주
    2019-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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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전에 심리상담 받을때 들은 얘기가 있어요...
    쓸데없는 생각을 털어버리려고 하는것도 그것을 생각하는거라고.... 애써 털어버리려 하지말고 그냥 받아들이래요.. 아~~내가 이생각을 하고있네..그냥 그렇게...그리고 아이들에게 집중을 하든지 취미생활을하든지 다른 집중할것을 찾는게 좋겠어요.. ..ㅎ 음~~이정도론 크게 도움 되시진 않을것같고...남편분께 얘기해보고 각 시군 복지관에 건강가정 지원센터에서 상담료 지원해주는 부부상담 프로그램이 있어요...전화해서 물어보시고 그거 신청해서 받아보시면 좋을듯해요...우리도 그 도움 많이 받았거든요. 힘내세요~~^^
  • 어려워말고
    2019-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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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문의의 도움을 받아 보세요 의외의 길을 찾으실 수 있어요~~ 힘나시길 빌며~~ 행복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