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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우소

  • 일!! 하라는 시어머니

    형제/자매

    By 소바

    2018-11-26

    지금 육아휴직중이예요~ 간만에 시어머니가 오셔서 아기를 돌봐 주신다고 하네요..

    근데 오셔서 아들 먹인다고 음식하시고 뒷정리는 다 제가 했네요;;

    본인 아들을 너무 아끼시는 분이라... 이런상황들 걍 넘어가야지 하는데

    이야기를 나누는 중 계속 저보고 일을 하라고 강요하시네요... (머 저두 일을 그만둘 생각은 없지만...)

    서운은 하네요... 저위해서 하는 말보다 본인 아들 혼자 외벌이로 고생하는거 힘들어 하니 말씀하시는것 같고... 이래서 시댁에 정이 안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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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의 댓글
  • 별이엄마
    2018-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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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 사람 엄마잖아요. 남편엄마요
    그러니 자연스럽게 아들을 생각하는 마음이 말로 표현되었을거라 너그럽게 이해하세요.
    다 그런것은 아니겠지만 며느리보다 아들이 먼저인 어머니들이 더 많지 않을까요?
    소바님 시어머니도 평범한 다른 시어머니처럼 같은 분이라고 생각하세요
    그렇게 조금씩 이해하다보면 지금보다 더 시댁과 가까워지기도 할것이고
    시어머님 마음도 헤아리지 않을까 싶어요
  • 지금현재그리
    2018-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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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흘러버리세요~본인도 예전에 똑 같을텐데~
    화이팅
  • 지금현재그리
    2018-11-29

    삭제

    그냥 흘러버리세요~본인도 예전에 똑 같을텐데~
    화이팅
  • 남남
    2018-11-29

    삭제

    피부터 다른데 며느리가 어떻게 딸이 될 수 있나...ㅠㅠㅠ
  • 이해옥
    2018-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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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데 그말을 자기자신이 며느리한테
    한다는사실이 더아쉬움이 남죠.
    그냥 예 하고 넘기세요.
    이또한 웃으면서 넘기는 센스쟁이가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