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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우소

  • 여러분은 배우자가 어떻게 보이세요??

    기타

    By 송글송글

    2019-01-07

    저는 제 남편이 꼴뚜기로 보입니다.....ㅠㅠ

    제가 체력이 안돼서 아침은 꼭 챙겨주지만 저녁은 못챙겨주고 있어요.

    뭐 저도 전업주부가 아니고 일하러 나가니까... 번갈아가며 하자고는 했는데

    남편이 은근히 제가 저녁밥까지 다 챙겨주길 원하더라고요.ㅠㅠㅠ

    저는 될 수 있으면 해주고 싶지만, 체력이 떨어지니까 점점 남편이 미워지려고해요.

    나 오늘 힘들어 오늘은 너가 해주라~하면 기분 좋게 해줄때도 있고

    다른 집은~~하면서 투덜댈때도 있는데

    솔직히 요새 맞벌이 신혼부부들 다 완전 반반은 아니지만 집안일 반반 나눠하지 않나요?

    요리도 저보다 잘하면서 안하려고 할때마다 진짜 꼴뚜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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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의 댓글
  • 클레어
    2019-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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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전 짜증나죠.. 맞벌이인데!!! 저는 다행이 친정집이 옆에 있어서 많은 도움 받고 있어서 참 감사해요... 가끔씩.. 옆에 친정이 없었다면? 생각하면 정말 끔찍합니다. 퇴근 후 녹초가 된 몸으로 집으로 왔는데... 밥 차리랴 설거지 하랴 빨래돌려 등등... 남편분 요리도 잘하신다면서요~ 일주일 번갈아가면서 해보자구 해보세요... 계속 해주다보면 당연한듯이 되더라구요...
  • 로잔나
    2019-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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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호야
      2019-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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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집에서 남편이랑 밥 잘 안먹오요
      그리고 빨래랑 기타 집에서 하는 일은 철저히 분담해서 하는중...
    • 요한
      2019-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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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꼴뚜기 같은 남편을 더 사랑해 주세요
      집안일도 부인이 더 열심히 하고 그러면 남편이 감동해서 달라지지 않을까 싶은데요
  • 땅거미
    2019-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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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테일한면 따지고 들어가기 좀 그릏지만 생활적인 부분에서는 함께 나눠서 하는게 맞죠... 아니면 요리는 누가하는대신 청소를 누가 전적으로 맡아서 한다던가...합의점을 찾는게 좋을즛...
  • 어머!
    2019-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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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림은 같이 해야죠!!!! 남편분 배짱이 두둑하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