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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우소

  • 시댁에서 며칠 자야 하는건가~~~

    기타

    By 오여사

    2019-01-24

    이제 곧 설날이네요

    시댁에 가야 하는데요

    아이들이 어렸을때는 명절이면 시댁가서 명절 연휴를 다 보내고 왔어요

    그런데 이제는 아이들 커서 할머니댁에 가는거 아이들도 좀 귀찮아 하기도 하고 무엇보다 집이 좁아서 아이들이 여러날 있는것을 힘들어 해요

    그래서 지난 추석에는 하룻밤만 자고 왔거든요

    그랬더니 남편이 너무 속상해 하는거에요

    하지만 아이들이 크니까 집이 더 좁게 느껴져서 하룻밤도 편안하게 자기가 힘들더라구요

    이번에도 1박만 하고 와야 할것 같은데 남편 맘 상하지 않게 어떻게 말해야 할지 고민이에요 저는 시부모님이 불편한건 아닌데 제가 직장을 다니다보니 여러날 불편하게 잠을 자면

    출근해서 좀 힘들더라구요

    그리고 또 아이들도 불편해 하고 해서요

    현명한 방법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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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의 댓글
  • 별이엄마
    2019-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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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모님집에 가서 하루라도 더 있고 싶은 남편분 마음도 이해가 가고 좁은 할머니 집을 불편해 하는 아이들 입장도
    이해가 갑니다 그래서 더 현명한 대처방법이 필요하실것 같아요
    저라면 남편과 상의를 하겠어요
    상황을 설명하고 일찍오는 것을 택하되 좀더 자주 할머니댁에 가면 어떠냐고 의견을 내보는것도 좋은 방법이 아닐까싶어요 시댁이 불편한게 아니라고 하셨으니 시댁가는거에 대한 부담은 없으신거잖요
    부모님곁에 있고 싶은 남편분의 마음을 헤아려서 주말을 이용해서 시댁에 방문하면 남편분도 좋아하지않으실까요?
  • 시집살이
    2019-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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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시댁은 가는거 자체가 부담이네요
    시아버지가 재혼을 하셔서 새시어머니가 계시는데 며느리 시집살이 시키려고 우리집에 오신분같아서
    진짜 명절에 갈때마다 짜증 나요
    재혼하신지 10년이 다 되어 가는데 정말 정이 안가는 분이에요
    저도 뭐 그렇게 좋은 며느리는 아니지만 일년에 서너번보는 교육부터 요리 말하는 말투까지도 지적을 하시는
    시어머니가 너무 싫어서 저는 명절에 시댁가는게 너무 힘드네요
  • 완전공감
    2019-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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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두 시댁에가면 잘공간이 부족해서 너무불편하게 자서 너무 공감돼요~ 그래서 1박 이상은 힘들다고 얘기했어요~ 특별한날아니더라도 1박으로 오는건 좋다고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