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칵 일상의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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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면 네 생각이나 95



“툭” “투둑” “투두둑” “쏴아아!!”

무슨 그리 할 말이 많아 봇물 터지듯 쏟아 내는지
그래도 오랜만에 찾아온 비는 오랜만에 만난 친구처럼
반갑다


그리고 비가 오면 생각나는
바로 너!

프라이팬에 고소한 기름을 두르고 지글지글 지져낸
부침개 한 판~


부추, 양파, 당근, 호박, 가진 야채 모두모아 채 썰고
운 좋으면 오징어와 가는 홍고추로 맵시도 내어본다
 

더위를 씻어내는 빗소리와 바삭하고 따뜻한 부침개
그리고 함께할 식구 있으니 이 순간 더 바랄 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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