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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리어카 209



행복한 리어카

                                                      방혜영


길 가다가 우연히 마주친 리어카.
그 남루함 사이에 자리를 잡고 있는 한 송이의 꽃. 
이게 바로 행복이다.

거창하지 않으면 어떠하리.
소소하면 어떠하리.
이 더운 여름 리어카 주인은 꽃을 보며 땀을 닦겠지.
힘들지만 꽃처럼 웃겠지.
그리고 나도 꽃처럼 웃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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