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일상을 되찾고 있어요

2026-06-25


아침이 오는 게 두려웠던 아이들

중학생 민아는 장애가 있는 부모님 밑에서 충분한 돌봄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나마 엄마가 공공근로를 통해 생계를 이어가고 있지만 민아가 학업에만 신경 쓸 수 있는 환경이 아닙니다. 이렇다 보니 사람들을 피해 다니며 점점 우울감이 커져 갔습니다. 또 다른 중학생 다현이도 엄마가 홀로 생계를 책임지는 어려운 여건 속에 장애가 있는 동생까지 돌보며 힘든 하루를 버티고 있었습니다.


조금씩 희망이 보이고 있습니다

행복한가는 민아와 다현이가 학업에 집중하고 안정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후원자님들과 함께 지원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민아는 지원이 시작되고 상담을 받으며 우울감을 극복하고 있으며 수학과 영어 학원에도 다니고 있습니다. 성적이 오르면서 점차 자신감도 생기고 친구들과 어울리기도 시작했고 집에 초대할 만큼 자존감도 올라갔습니다. 다현이도 동생과 영화도 보고 외식도 하면서 스트레스를 풀고 있고 가지고 싶었던 가방도 새로 바꾸는 등 하고 싶었던 것을 누릴 수 있게 되며 마음에 안정이 찾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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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이 있기에 가능한 일입니다

민아와 다현이는 사춘기 예민할 수 있는 시기에 어려움을 겪으며 자칫 엇나갈 수 있는 환경에 노출되어 있었습니다. 하지만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지원을 통해 어려운 환경에 굴하지 않고 이겨낼 수 있는 힘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행복한가와 함께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이 평범하게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많은 사랑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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