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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인물

인물이 전하는 지혜를 배워보세요.

  • 어린이를 사랑했던 독립운동가, 방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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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양에서 아동권리의 역사가 시작되던 1932년에 우리나라에서도 같은 움직임을 이끌어오던 인물이 있습니다. 국제사회에는 잘 알려져있지 않지만, 아동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쳐오던 독립운동가 방정환입니다.

    유교적 관념인 장유유서가 지배적이던 시기에 모든 인간은 평등하다는 주장을 내세우며 아동의 권리 보호를 외치던 그는 아동의 존엄성과 지위를 존중하던 사람이었습니다.

     


    방정환


    일본 도쿄로 유학을 가게 된 방정환은 도요대학에서 아동문학과 아동심리학을 공부합니다. 그 후, 사람들을 꾸려 어린이 문제를 연구하는 단체인 색동회를 조직하고, `새싹이 돋아난다`는 의미에서 5월 1일을 어린이날로 지정하게 됩니다. 그는 어린이에게 존댓말을 사용하자는 캠페인뿐만 아니라 "아이들을 충분히 재워주세요", "때맞춰 목욕을 해주세요" 와 같은 아이들의 간절한 소망이 담긴 선전문을 배포했습니다.
     


    *[재미로 하는 숨은그림 찾기] : 숨은그림 5개를 찾아주세요! 무엇을 찾으셨는지 댓글로 달아주세요^^
    (정답은 다음주에 연재되는 위대한 유산에서 공개됩니다!)

    그가 창간한 한국 최초의 순수아동 잡지인 월간 `어린이`는 일종의 도덕 교과서로 많은 학교에서 쓰이게 됩니다. 잡지 `어린이` 매년 10만 부씩 판매되며 인기를 끌었고, 아동문학계 발전에 크게 공헌하게 됩니다.

    방정환

    하지만 일제의 억압이 심해짐에 따라 방정환은 단체 활동에서 물러나 잡지 `어린이`의 동화구연대회, 강연회 등의 활동에 전념하였습니다. 그의 동화구연 실력이 무척이나 뛰어나서, 방정환을 감시하던 일본 형사도 그의 이야기를 듣다가 눈물 자주 흘렸다는 일화가 있을 정도였습니다.

    방정환

    이렇게 열성적으로 살아오던 방정환은 급격히 건강이 나빠져 향년 31세에 별세하게 됩니다. 그는 눈을 감는 순간까지 "어린이를 두고 가니 잘 부탁하오."라는 유언을 남겼습니다.

    아동을 독립된 인격체로 인정한 선구자적인 주장을 했던 방정환은 마지막까지도 어린이들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보였습니다. 그는 아동 권리 역사에 큰 업적을 남긴 인물로, 어린이날을 맞이해서 그가 남긴 아동의 인권과 권리에 대해 깊이 생각해봐야겠습니다.




    ["트로트 진(眞), 히어로 임영웅" 편, 숨은그림찾기 정답 공개]

    #방정환 #어린이날 #독립운동가

  • 김현식
    2020-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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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때도 감사했지만 어른되니 더 감사한분입니다^^
  • 김민섭
    2020-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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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늘, 알파벳 P, 은행나무 잎, 국자, 칼
  • 인수영
    2020-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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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늘, 국자, 칼, 알파벳p,은행잎입니다
  • 김용성
    2020-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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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정환'선생님~~~!!!^^
    정말 존경합니다~~~!!!^^
    아동의 권리 보호와 인권을 위해서 노럭하시고, 남기신 업적들은 영원토록 기억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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