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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년 인생, 종이접기의 달인 뚜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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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뚜띠의 하루는 아침 7시부터 시작됩니다. 엄마 아빠보다 먼저 일찍 일어나는 새 나라의 어린이 시환이(애칭 뚜띠)는 일하시는 부모님이 피곤하실까 봐 깨우지 않고 조용히 종이를 접으며 기다립니다. 아침에 눈만 뜨면 색종이를 찾고 유튜브 영상을 보며 뚝딱 접어내는 시환이는 또래 친구들과는 달리 수준급의 종이접기 실력을 선보이며 가족들을 놀라게 하였습니다.

    행복한가 가족 여러분께 7년 인생 종이접기 달인 뚜띠의 사랑스러운 이야기를 전하고자 합니다. 함께 보시죠~^^!
    (시환이를 부르는 애칭이 있습니다. 포동포동 예쁘게 잘 커 줬으면 하는 엄마 아빠의 바람을 담아 ‘뚱띠’를 ‘귀엽게 ’뚜띠‘라고 부릅니다.)



    Q. 뚜띠씨 안녕하세요~^^! 만나서 반갑습니다.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저는 7살이고 유치원에 다니고 있고 열매 2반 주시환이에요.

    Q. 시환 군 만나서 반가워요! 종이접기를 아주 많이 잘한다고 들었어요. 왜 시작하게 된 거예요?

    - 종이접기 하는 동영상을 보다가 따라 접고 싶은 마음이 들어서 접다 보니 점점 더 재밌어졌어요. 아침부터 종이접기를 하면 하루가 신나요.



    Q. 시환이는 종이접기 하면 뭐가 제일 좋아요?

    - 색종이로 여러 가지 재미있고 신기한 걸 직접 만들어 볼 수 있어서 좋아요. 만들고 나서 부모님이나 친구들에게 자랑하면 기분도 좋아져요. 




    Q. 정말 신기한 걸 많이 접었네요? 선생님은 어릴 때 학종이도 겨우 접었는데 말이에요. 종이접기 잘하는 비법, 가장 자신 있게 접을 수 있는 종이접기는 무엇인가요?

    - 계속 여러 번 반복해서 많이 접다 보니 잘 접게 되더라고요. 저는 팽이 접기, 종이학, 하트 접기가 제일 자신 있어요. 그중에서도 팽이는 여러 가지 모양으로도 접을 수 있어요. 동영상이나 책을 본다면 공룡이나 곤충 접기도 혼자서 잘 접을 수 있어요.

    Q. 시환이는 어떤 색깔의 색종이를 좋아하나요?

    - 빨강, 노랑, 초록색 색종이가 가장 좋아요. 또 다양한 색깔의 색종이로도 접어보고 싶어요. 반짝거리는 거나, 특이한 무늬가 있거나요.

    Q. 귀여운 여동생이 있네요!! 동생에게도 종이접기를 가르쳐 줄 생각 있나요?

    - 동생이랑 같이 접고 싶어서 색종이를 주면 자꾸만 구겨서 버려요. 그래서 가르쳐주고 싶지 않아요. 동생은 종이접기가 싫은가 봐요.



    Q. 동생은 다른 게 더 재미있나 보군요^^ 귀여워요. 시환이는 유치원에서 뭐가 가장 재미있나요?

    - 유치원에서는 자석 블록으로 큐브 만드는 게 재밌고, 색종이 접기도 정말 재밌어요. 친구들이랑 다 같이 접을 때 정말 신나요.

    Q. 유치원에서 좋아하는 여자친구 있어요? 있다면 선물하고 싶은 종이 작품은?

    - 저는 유치원에서 여자친구랑 놀지 않아요. 그런데 있다면 여자들은 핑크색을 좋아하니까 핑크색 색종이로 하트 접어주고 싶어요. 우리 엄마도 동생도 핑크색 좋아해요.



    Q. 선생님도 핑크색 좋아해요 :) 하하하. 시환이는 앞으로 커서 무엇이 되고 싶어요?

    - 저는 고생물학자가 되고 싶어요. 공룡을 좋아해서 공룡 뼈를 많이 찾고 싶어요.

    Q. 캬~ 그래서 공룡도 접었던 거군요!! 대단해요!!^^~ 시환이는 가족, 친척 중에 누가 제일 좋아요? 그리고 좋은 이유는?

    - 엄마가 놀아주고 돌봐주셔서 제일 좋고, 아빠도 집에 오시면 놀아주셔서 좋아요. 동생도 같이 놀 수 있어서 좋고요. 친척 중에는 큰이모, 작은이모가 제일 좋아요. 매일 보지는 못하지만 오실 때마다 재밌게 놀아주고 맛있는 것도 많이 사주세요.

    Q. 큰이모, 작은이모에게 주고 싶은 종이 작품이 있다면요?

    - 우리 이모는 아이스크림을 좋아해서 카페오레, 돼지바를 줄 거에요. 큰이모는 항상 바쁘니까 몸에 좋은 레모나를 줄 거에요. 





    Q. 종이로 먹을 것도 접다니 대단해요. 정말!!!:) 시환이 요즘 코로나 때문에 집에 있어서 좋은 점은 뭐에요?

    - 엄마랑 계속 같이 있을 수 있고, 하루 종일 종이접기를 할 수 있어서 좋아요.
    근데 동생이 제 물건을 자꾸만 만지고 종이 접은 것도 찢어서 고민이에요. 안 만지면 좋겠어요.

    Q. 하하하 동생이 오빠 맘을 알아야 할 텐데 말이에요.^^ 시환이처럼 종이접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요?

    - 만나서 같이 종이 접고 싶어요. 우리들의 종이 왕국을 만들 거예요!!

    Q. 와우~!! 왕국 다 만들어지면 선생님도 놀러 가도 되나요?

    - 네 초대장 보낼게요. 꼭 오세요!!!

    Q. 고마워요!!+_+ 꼭 갈게요. 마지막으로 가족생활중심 ’사단법인 행복한가‘ 가족 여러분께 인사 한마디 부탁드려요^^

    - (부끄부끄) 다음에 만나면 종이접기 선물로 드릴게요.



    감사합니다~!(^^)


    [시환이 어머니 번외 인터뷰]
    Q. 엄마가 바라본 시환이는 어떤 아이인가요?


    - 어릴 때부터 친척들과 교류도 많이 하고 지내다 보니, 처음 본 사람들과도 이야기하는 걸 좋아하고요, 재잘재잘 말하는 것을 좋아하는 것 같아요. 너무 사랑스러운 아이예요. 또 온종일 종이접기를 계속하는 집중력과 새로운 모양을 접기 위한 노력이 정말 대단합니다. 동생에게 질투심이 좀 있긴 하지만 그래도 동생이라며 챙겨주고 같이 놀아주는 모습이 오빠다워요.



    또래 아이들이 이미 만들어진 블록, 로봇 장난감을 좋아할 때, 뚜띠 시환이는 얇게 펼쳐진 종이로 직접 원하는 모양을 만들어버리는 아주 특별한 아이였습니다. 어머님이 살짝 귀띔해주신 말로는, 뚜띠 시환이는 매일 종이를 접고, 어머니는 그것을 다른 곳에 치워놓기 바쁘다고 합니다:) 과연 7살 때 나는 무엇을 했을까? 떠올려보니 기껏 접어봐야 학종이였던 것 같습니다. 우리 시환이의 종이접기 인생 앞으로도 기대가 되는 바입니다.

    이상 행복한가 에디터♥ 였습니다.


    #종이접기 #뚜띠 #취미

  • 무민
    2020-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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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이 너무 잘 접는 거 아닌가요? ㅋㅋㅋㅋ 저도 어렸을 때 저 정도 접었는데
  • 김김
    2020-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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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머나~^*^
    저도 귀여운 종이접기 달인한테 선물 받고 싶네요ㅎㅎ
    벌써부터 멋진 뚜띠달인!! 앞으로 더 꽃길만 쭈-욱 걷길 바랄게요
  • 가은
    2020-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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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너무 귀엽네요 ㅠㅠ 저도 종이접기 받고 싶네요!! 손재주 좋은 시환이 무럭무럭 자라렴~!!
  • 장혜영
    2020-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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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서발달에도 좋은 종이접기
    이 아이의 미래가 기대되어요
  • 김수정
    2020-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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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이접기 한 것들 예쁘고 신기하네요 처음보는 모양이에요ㅋㅋ 손재주가 좋네요~
  • 미숫가루
    2020-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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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뚜띠씨 정말 대견하네요?? 이런 아이가 있다니 놀라워요
  • 행복해요
    2020-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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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스크림이랑 레모나도 종이접기로 접는 걸 보니 귀엽네요~ ㅎㅎ
  • 김태희
    2020-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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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치원 다니는 어린이 인터뷰는 처음 보네요ㅋㅋㅋ 쉽지 않으셨을텐데 에디터님 대단하십니다 ^^ㅋㅋㅋ 게다가 '레모나' 접은 종이접기는 너무 귀염뽀짝해서 빵터졌네요 ^^ 뚜띠의 특별한 손재주가 큰 빛을 발하기를 바라요!! 뚜띠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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