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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상으로 세계를 구하자! '명상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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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전, 가을바람 솔솔부는 용문산에서 가부좌 자세로 앉아 명상을 하는 분을 보았습니다. ’명상맨-1분 명상‘이라는 팻말을 보고 앞에 앉아 주변을 매우 의식하며 긴장한 상태로 생애 첫 명상을 경험해보았습니다.

    “잠시 입가에 미소 짓고 숨을 들이쉬고 내쉽니다”

    짧은듯 길었지만 강렬했던 1분의 명상을 끝으로 “차 한잔하시지요” 하며 따뜻한 보이차 한잔을 건네주시던 명상맨. 그가 전해준 1분 멈춤의 미학을 행복한가 가족 여러분들께도 전해드리기 위해 만나고 왔습니다. 




    Q. 명상맨 안녕하세요. 용문산 이후로 오랜만에 뵙는 것 같습니다.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마을공동체 모지리의 문지기를 맡고 있고, 불교박람회 연출 감독도 맡은 명상맨이라고 합니다.

    Q. 전부터 궁금했었어요. 왜 이름이 명상맨인가요?

    명상맨은 슈퍼맨, 베트맨의 친구입니다. 저는 그들을 잘 아는데 그분들은 저를 모른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하하하)베트멘 슈퍼맨처럼 명상으로 세계를 구하려는 엄청난 야욕을 가지고 있답니다.

    Q. 어떻게 명상을 시작하게 되었나요?

    명상은 20대 후반, 언 지금으로부터 20여 년 전부터 시작했습니다.
    사실, 장가가려고 시작했습니다. 교회 오빠 같은 그런 느낌으로, 불교청년회에 들어갔는데 그곳에서 명상하게 돼서, 저의 인연을 만나 결혼도 하고 그 후로도 계속 명상도 하게 되었습니다.




    Q. 명상하며 아내분을 만나셨다니 놀랍습니다!! 명상을 통해 삶의 어떤 변화가 있었나요?

    네, 저는 띠동갑 또는 10살 이상의 연하를 원했었지만, 결국 저의 천생연분 인연은 4살 연상의 여인과 이루어지고 말았습니다.
    저는 삶의 전환점이 명상을 통해서 이루어진 것 같아요. 제가 예전에는 소심한 트리플 A형이었거든요. 지금도 그것은 저에게 남아있긴 하지만, 명상에서 얻어지는 평온감, 마음 챙김, 알아차림으로 감정의 주파수가 일정하게 되는 것 같아요. 명상하고 나면 삶이 더 명확해지는 것 같아요.



    Q. 혹시, 가족 명상도 가능한가요?

    우리 가족이 딸 하나 해서 세 가족이거든요. 장모님까지 해서 네 가족이요. 결혼하기 전에는 아내랑 같이 명상을 하러 다녔어요. 청년회에서 명상하면서 만났고, 같이 결혼하고 또 명상하면서 태교하고 아이를 낳았어요.
    아내랑 막 싸웠다면 명상 프로그램을(스트레스 완화를 위한) 같이하고 돌아오는 길에는 서로에 대한 존중과 미소와 훈훈함으로 마인드풀 되어 사이가 좋아지기도 하고요. 또 비폭력 대화 같은 것 하면서 언어적인 순화를 하기도 하고요.
    그러나!!! 딸에게 유치원 때부터 명상을 강요한 결과는. 뜨헉….
    그래도 중학교 때까지 명상하자고 하면 나름 했거든요. 근데 고등학교 때부터 명상하자고 하면 ‘난 안 해!!! 아빠만 해!!!’ 라고 말하는 부작용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태교부터 명상을 강요해서 그런가 봐요. 유치원 때 뭔가 잘못을 하거나 말썽을 피우잖아요. 그럼 ‘저쪽 명상 방석에 앉아서 뭘 잘못했는지 생각해봐“라고 하면 그 방석에 앉아요. 그리고 하면 제가 듣고 싶은 말을 귀신같이 들려줍니다. 그래서 명상이 최고라고 생각했습니다. (하하하하하)




    Q. 정말 명상이 최고네요.^^ 하하. 명상맨님, 마을공동체 말고도 다른 어떤 활동을 하고 계세요?

    모지리를 하기 전에는 전국 각지에 다니면서 명상도 리드하고 했었는데 지금 자리 잡으면서 활동을 많이 줄였습니다. 불교박람회라는 큰 행사 감독을 하면서 건강프로그램도 만들고 소개하고, 세계적인 명상가들도 소개하고 있고요. 미술 관련된 것들도 박람회를 통해 많이 소개하고 있어요.

    그리고 아내와 함께 결혼 전부터 봉사활동을 해왔어요. 어린이집 봉사활동 같은 것도 하고요. 여기서 딸내미 자랑을 하자면, 저희 딸이 생후 100일까지만 봉사를 쉬고, 100일 이후에는 봉사활동을 같이했어요. 최연소 자원봉사자죠. 그때부터 가족이 함께 한 달에 한 번 첫 번째 주에 봉사하는데, 그날은 당연히 봉사하는 줄 알고 중학생 돼서도 봉사하는 날에는 약속을 안 잡더라고요.



    Q. 캬아~모태신앙이 아니라, ’모태봉사‘군요?

    (하하하) 네, 지금은 밥을 먹는 것과 똑같아졌어요. 하고 안 하고가 아니라 당연히 하는 것으로요.

    Q. 명상과 봉사, 이 두 가지는 기본적으로 탑재하신 따님이시군요!!

    맞아요. (하하하하). 둘 다 모태죠. 

     

    Q. 모지리는 어떤 곳인가요?



    원래는 명상 따로, 공동체 따로였는데 그러다가 명상하면서 공동체를 하는 ’선애빌‘이라는 명상공동체가 있어요. 그런 것처럼 명상이 삶이랑 연결되는 부분을 함께 할 수 있겠다 싶었어요. 그래서 명상 마을공동체를 마음에 두고 있었는데, 모지리랑 같이 하면서 개똥이랑 놀러 다니다가 좋은 공간을 찾게 되어 이곳에서 모지리를 시작하게 되었어요.

    여기서 마을 사람들이랑 살아가는 이야기, 가족 이야기하면서 명상하며 그렇게 지내고 있어요. 또 예술작품을 전시하는 못그린미술관도 있고요. 마을 작가들과도 다양한 전시를 하고 있고요.
    지금은 ’젊으신네 초대전’이라고 해서 앞집에 사는 우리 청년회장 심소정 작가, 또 유튜브 찍고 있는 칩칩이 안명호 작가도 있고요. 동네 사람들과 다양한 전시를 하고, 못그린 그림 전시도 하고 있어요. 또 최근에는 꼬마 평화도서관 ‘꼬평’이라고 해서 공간은 작지만, 도서관도 운영하고 있어요. 명상도 하고 장터도 하고 레스토랑도 하고 여러 가지를 하고 있어요. 한번 꼭 와보세요. 재미있어요.

    * 모지리 주소 : 경기 부천시 부흥로 189-1(7호선 부천시청역 2번 출구에서 1,121m)




    Q. 우와~! 모든 걸 다 하고 계신 것 같아요.

    네, 저희는 삶의 냄새, 사람 냄새 나는 그런 것들을 해보고 싶어요.

    Q. 모지리에서 함께 하시는 개똥이는 어떤 분이신가요?



    개똥이는 명상을 통해서 더 훌륭해지신 분이에요. 개똥이는 모지리의 이장역할을 하면서 돌다리 역할로 주민들 한 분씩 마음 편하게 신경 써주시고, 청소년, 청년, 노년분들을 아우르며 지역에서 계속적으로 미술 치유, 독서 치유 등을 하시며 더 깊이 있고 활발하게 모지리를 이끌어 주고 계십니다.

    Q. 모지리는 이 지역 주민이 아니어도 올 수 있나요?

    그럼요. 저도 이 지역 주민이 아니고요, 파주에서 왔다 갔다 하고 있어요. 남양주, 서울, 인천 등 인연에 따라서 함께하고 있어요. 또 정해진 금액은 없지만 대략 약 50여 분 주민들의 회비로 운영이 되고 있습니다.

    Q. 가끔 모지리에 들르면 항상 사람이 많았던 것 같아요. 또 모지리에서 정말 쉴 틈 없이 계속 전시회를 하시는 것 같더라고요. 수많은 작가가 이곳에서 전시하셨는데, 소개 좀 부탁드려요.

    제일 기억에 남는 작가는, 이상옥 할머니예요. 연세가 84세 할머니인데 작년 83세 때 모지리에서 화가로 데뷔를 하셨어요. 할머니가 정말 순수하게 그린 그림이에요. 달력 뒤에다가 요양원을 가기 싫다고 그림을 그리셨어요. 사실 자녀들이 효자 효녀들이거든요. 할머니를 어르신들 유치원 비슷한 곳에 보내드리려고 했던 건데, 요양원 보내려고 하는 줄 오해하셔서, 요양원 안 가시려고 그림을 그리셨던 거예요. 그게 우연한 기회가 되었고요, 그 그림을 보고 너무 순수하고 맑아서 제가 전시를 의뢰하였고요. 전시하시고 나서 불교박람회에도 나가시고, 올해 두 번째 전시회도 열었어요.



    [이상옥 할머니 초대전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VgmBlHMQt60
     

    그리고 전시 마치고 다음 전시로 심소정 작가는 청소년기 때부터 알고 있었는데, 20대 초반이 되면서 자기의 색깔이 하나씩 나타나면서 예술적 재능이 뛰어나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요. 그런 것을 작업으로 표현하면서 전시도 하게 되었어요.또 알게 모르게 동네에 미술작가분들이 많더라고요. 이준서 작가는 젊은 시절 물리학자였다고 해요. 물리학 교수 겸, 연구원 겸하셨는데 근육이완증으로 그림을 재활을 위해 유화를 그리게 되었어요. 정말 멋진 작품들이 또 유명한 작가분들도 많이 왔다 가셨고요.


    ▶물리학자 이준서 작가 작품들


    Q. 그렇군요. 명상맨도 작품활동을 하셨다고 들었어요.

    네, 그것은 저의 전직이고요. 지금은 안 한 지 오래되었어요. 지금 명상하는 것이랑 비슷해요. 명상은 ‘지금 여기’에 있어야 하는 거거든요. 저의 작품도 그러했어요. 다른 사람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 주변 이 시대의 이야기들을 미술적으로 표현하려고 했어요. 물론 그때도 명상했고요. 명상이라는 게 ‘지금 여기’가 되게 중요하거든요. 미술도 '지금 여기'가 굉장히 중요하고요. 

     


     

     

    Q. 또 다양한 작가들을 발굴하신다고 들었어요.

    네, 청년 작가들과 함께 ‘달 시장’ ‘하자센터’에 있었을 때 자신감이 없어서 제대로 펼치지 못하는 작가들의 모습이 제 눈에 보이더라고요. 그 부분을 제가 북돋워 주면 충분히 많은 일을 할 수 있는 친구들이 많아서, 그런 친구들을 보면서 응원을 열심히 해줬어요. 응원만 해줬을 뿐인데 잘하고 계시더라고요. 이 일은 아주 보람도 많고, 재미있게 하고 있습니다.
     

    Q. 보통 응원이 아니었던 것 같군요!!^^~모지리에서 여는 ‘못그린미술대회’는 무엇인가요?

    명상하고 공동체하고 하면서 잘하는 것과 좋아하는 것은 다르다고 생각했어요. 우리가 어렸을 때부터 잘하는 것과 좋아하는 것을 같이 결부시켜서 생각하게 되더라고요. 근데 나이 먹어서 생각해보니 잘하는 건 잘하는 거고, 좋아하는 건 좋아하는 건데 좋아하면서 못 하는 게 있고, 잘하면서 좋아하지 않는 게 있더라고요. 그림에 대해서도 잘 그리는 사람은 있는데, 좋아해도 자기가 못그린다고 생각해서 하지 않는다든지. 잘 그린다는 사람들의 못그린 그림은 대체 무엇이냐…. 그런 생각들을 뒤통수치듯이 명상을 통해서 깨닫게 되었어요. 참선하는 ‘선명상’. 옛날에 그런 사람들은 소리도 막지르고 막 때리기도 하고 얼토당토않은 이치에 맞지 않는 화두들을 던졌거든요. 그런 것의 일환으로 못 그린 미술들을 해보면 재밌겠다고 생각했어요.



    딱 말만 들었을 때는 쉽게 ‘이게 뭐야?’ 생각할 수 있는데 막상 참여 하려고 하면, 생각이 깊어지면서 ‘이게 의미하는 건 대체 뭐지?’ 생각하게 돼요.

    원래 작가들은 자신의 그림이 잘 그린 건지, 어떤 미술이 진솔한 그림인지 생각하게 되고요. 또 못 그렸던 사람들 일반 사람들은 이런 것들이 미술이구나 이해하면서, 미술에 대해서 더 이해하고 자신감도 느끼게 되고요. 재밌어요. 못그린다는 사람들 겁나 잘 그려요. 진짜 진정한 못그린 사람들을 찾습니다~~!^^내년에는 3회, 이제 국제 대회로 유치할 겁니다. 하하하하.



    [못그린 미술대회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UovJR5i-5Ks


    Q. 저도 그 대회 꼭 나가보고 싶어요^^~~! 혹시 직장인들이 일상에서 명상하는 방법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일단 유튜브에서 ‘마음 휴게소’를 검색하여 구독 보시면 방법이 나와 있어요. 우선 무엇보다 가장 간단한 건, 일단 ‘멈춤’이에요. ‘눈감고, 입가에 미소를 짓고 숨 들이쉬고 내쉽니다’ 그거 한번 딱 한 번 하시면 돼요. 멈추는 에너지로 다시 충전하게 되거든요.

    직장인을 위한 명상 프로그램도 많이 있어요. ‘마음챙김 명상 기반 스트레스 감소 프로그램(Mindfulness Based Stress Reduction)’도 있고요. 요가, 태극권도 도움이 될 거예요. 일단 모지리 마음 휴게소 구독!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이효리도 명상! 누구나 명상] https://www.youtube.com/watch?v=rA9gx7a5-HY
    [마을에서 즐기는 태극권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Wym4WqdcOCw

    Q. '마음 휴게소' 유튜브 채널도 소개해주세요!

    코로나19로 인해서 모이지 못하게 되었잖아요. 그 난관을 극복하는 방법으로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였어요. 공동체는 대면하는 것이 기본이잖아요. 유튜브 하면서 마을 사람들뿐만 아니라 아는 사람들과도 같이 명상을 할 수 있으면 좋겠다 싶어서 ‘언제나 명상’ ‘누구나 명상’ 우리 모두 다 할 수 있는 그런 프로그램을 만들어보았어요. 산 명상, 비행기에서 명상, 이효리도 명상 등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모지리 마음 휴게소 유튜브] https://www.youtube.com/channel/UClF42QaxZ7Pef3QpqRqRt1w




    Q. 앞으로의 모지리는 어떤 모습인가요?

    모지리는 부천 일대에 건물을 찾고 있어요. 1층에서는 커피, 차, 친목 등 다른 사람들이 소통하면서 살 수 있게 하고요. 대안경제에 맞춰서 준비하려고 해요. 그렇게 싸고 좋은 건물! 3층 정도 되는 모지리 사옥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다음 주에 성미산 근처에 공동체 주택 전문가분과 면담도 할 예정입니다. ‘소행주 – 소통이 있어 행복한 주택’이라는 10개가 넘는 공동체 주택을 만든 곳이에요. 저희 모지리도 그런 방향으로 가고자 하는 마음으로 여러모로 탐색하고 있습니다.

    Q. 모지리의 미래가 너무도 기대됩니다:) 마지막으로 가족생활중심 ’사단법인 행복한가‘ 에 한마디 부탁드려요^^

    저희가 이러한 공동체를 운영 하는 것도 가족의 의미, 사회의 인심 결국 가족 단위의 인심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이에요. 일단은 개인이 행복해야 하고, 가족이 행복하면 이웃들도 행복하고, 친척들도 행복하고 사회가 전부 행복해지는 것 같습니다. 제가 이런 모지리라는 마을공동체를 하는 것도 나의 행복과 가족의 행복이 진심으로 이루어지기를 바라는 것이기 때문이지요. 행복한가도 저희 모지리와 비슷한 결이 굉장히 많은 것 같아요. 

    저는 가끔 우리 가족에게 ‘행복합니까?’라고 묻거든요. 그 질문이 우리를 서로 잘 묶어주기도 해요.




    행복한가 구독자분들도 가족 간에 행복한지 아내나 자녀분이나 따님에게 물어봐 주세요. 행복하다면 그 행복함을 더 자랑스럽게 여기고, 행복하지 않다면 왜 행복하지 않은지에 대화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잠시 입가에 미소를 짓고 숨 들이쉬고 내쉽니다. 명상을 통해서 서로의 마음을 알아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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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상으로 세계를 구하자고 외쳤던 명상맨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정말 그것이 곧 가능하게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베트맨 슈퍼맨도 아닌 명상맨!어디선가 누구에게 무슨 일이 생기면 ‘명상맨’을 불러주세요!!^^

     




    명상은 ‘지금 여기’ 일단 ‘멈춤’이에요.
    ‘눈감고, 입가에 미소를 짓고 숨 들이쉬고 내쉽니다'


    이상 행복한가 에디터♥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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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수 #명상맨 #모지리

  • 명상맨
    2020-11-15

    삭제

    현미경 같은 자세한 기사 고맙습니다. 행복한 이야기가 가족을 중심으로 널리널리 퍼지기를 희망합니다. ^____^
  • 서용칠
    2020-11-12

    삭제

    명상하면 조용히하는것인줄알았는데 , 수펴맨으로 지구촌을 조용한 지구 만들어주세요 .
  • 가은
    2020-11-12

    삭제

    오오 명상맨이라니! 멋진이름이네요 ㅎㅎ 활동도 많이하시고 응원하겠습니다!!
  • 앵그리버드
    2020-11-12

    삭제

    명상맨 이름이 입에 착착붙네요 ㅋㅋㅋ !!
    저도 일단 '멈춤' 하고 명상하는 것을 당장 실현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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