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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를 변화시키는 부모의 말 BEST3

    #부모 #화법 #양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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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를 변화시키는 부모의 말 BEST3

    - 아이의 긍정적인 사고방식은 부모의 화법으로부터

    부모의 말
    안녕하세요, 행복지기♥ 입니다.

    부모의 화법에 따라 아이의 사고방식이 결정된다고 봐도 과언이 아닙니다. 상황을 하나 예시로 들어볼까요? 아이와 함께 나가기로 했는데 갑자기 아이가 나가기 싫다고 말합니다. 이 상황에서 부모는 어떻게 대답해야 할까요?

    1. "그래, 지금 나가기 싫구나. 왜 싫은지 얘기해줄래?"
    2. "아니 왜? 네 마음대로 해 그럼!"

    1의 경우 아이의 마음을 말로 표현하며 아이를 이해해주는 반응입니다. 이는 아이에게 속상하거나 불합리한 것, 혹은 싫은 것에 대한 의사 표현이나 감정표현을 가르치는 행위입니다. 또한 부모가 아이의 마음을 이해해주기 때문에 아이 스스로 자신에 대한 긍정감이 높아집니다.

    2의 경우 단호하다가 보단 아이에게 화를 표출하는 반응입니다. 대부분 부모도 마음이 급하고 짜증이 난 상황에서 아이가 떼를 쓰면 화를 내기 쉽습니다. 하지만 이런 상황이 지속되어 아이와 관계가 굳어지면, 아이는 부모가 화를 낼까 봐 눈치를 보며 부모 비위를 맞춥니다. 이런 아이는 스스로 생각해서 행동하는 힘이 부족해지고 자신에 대한 존중감이 낮아집니다.

    이렇듯 부모의 한마디가 아이의 사고와 성향을 좌지우지할 수 있기 때문에 늘 '말'에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아이를 긍정적으로 변화시키는 부모의 화법, 자세히 알아볼까요?

    아이 의견을 물어라
    1. 아이의 의견을 물어라


    사실 아이가 스스로 생각해서 행동하길 바라면서도 우리는 흔히 아이들에게 답을 정해주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거봐, 이거 이렇게 하랬지", "그림은 이렇게 그리는거야" 라며 부모의 생각을 아이들에게 주입하고 있죠. 아이들은 독립적인 개체이고 스스로 행동하는 하나의 인격임에도 말이죠. 하지만 아이들은 나름대로 해결책을 갖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부모 눈에는 그다지 좋은 방법이 아닐지라도 아이들은 자신만의 생각으로 방법을 구상하고 있는 것입니다. 무언가 결정을 하기 전에 반드시 아이에게 어떻게 하고 싶은지 물어보며 아이에게 생각할 기회를 줘야 합니다.

    실수에 관대해져라
    2. 실수에 관대해져라


    아이가 부모를 도와 식탁을 정리하다가 물을 쏟았다고 가정해봅시다. 물론 너그럽게 타이를 때도 있겠지만, "그렇게 하니까 흘리지!", "가만히 있는 게 도와주는 거야" 와 같이 아이의 자존감을 낮추는 말을 할 때도 있습니다. 사실 일부러 아이가 물을 쏟은 게 아니라면 아이를 타이를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실수했을 때 어떻게 해결하는지를 알려주는 것이 더 효율적인 방법이죠. 그러면 아이는 자존감이 다치지도 않고 다음 상황에 대한 대처법도 자연스럽게 배우게 됩니다. 아이가 순간 겁에 질려서 자리를 피한다거나 상황을 해결하려 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럴 때에는 아이의 마음이 진정되기를 기다려주세요. 아이도 충분히 지금 일어난 상황이 잘못되었다는 것은 인지하고 있을 테니까요.

    긍정 화법을 사용해라
    3. 긍정 화법을 사용해라


    아이가 발걸음이 크거나 공공장소에서 뛰어다닐 때, "뛰지 마!"라고 말하는 것은 아이에게 적절하지 않은 화법입니다. 뛰지 말고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아이는 그다음 행동을 예상하지 못하기 때문이죠. "뛰지 말고 여기 앉아서 책을 볼래?" 처럼 아이의 현재 행동을 멈추고 다음에 해야 할 행동에 대해 제안합니다. 아이의 행동이 아닌 성격에 대해 말할 때도 이렇게 구체적이고 긍정적인 화법이 필요합니다. "툭 하면 울어!" 보다는 "감수성이 풍부해서 눈물이 자주 나는구나"와 같이 구체적인 설명으로 아이의 이해를 돕고 아이의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고취시켜줍니다.

    그럼에도 부모도 사람이기 때문에 화가 끓어오를 때가 많습니다. 하지만 이 화를 아이에게 표출하는 것은 그야말로 '분풀이'에 불과하죠. 그렇게 분풀이를 한다고 해도 내 화가 크게 가라앉지 않고 오히려 아이는 크게 상처받는 악순환에 빠져듭니다. 양육하다가 화가 났을 때, 화를 가라앉히는 자신만의 방법이 필요해 보입니다.

    화를 가라앉히는 법
    1. 아이와 잠시 떨어져있는다.
    화장실을 가는 등 아이에게서 벗어나 자신의 감정을 정리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2. 손을 씻는다.
    찬물로 손이나 얼굴을 씻으면 순간 정신이 번쩍 나면서 몸의 열을 낮춰줍니다.

    3. 창문을 연다.
    답답한 실내공기를 환기하며 기분을 가라앉힙니다.

    4. 음악을 듣는다.
    좋아하는 음악을 듣거나 부르는 방식으로 스트레스를 완화할 수 있습니다.

    5. 거울을 본다.
    현재 화가 난 자신의 표정을 바라봄으로써 냉정함을 되찾을 수 있습니다.

    엄마에게 스트레스가 치우치면, 아이에게 고스란히 전달될 수 있습니다. 즉, 가정 내에서 혼자 육아를 담당하는 '독박육아'는 아이에게도 안정적인 환경이 아닌 것이죠. 주 양육자가 양육이나 가사노동에 대해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주변에서 반드시 함께하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이상 행복지기♥ 였습니다.

    [출처] 아이는 엄마의 마음을 모른다


  • 마이너리티
    2020-01-18

    삭제

    만흔 부모들이 아이에게 정석을 알려주려고 합니다. 창의성을 갉아먹는 대한민국
  • 정호맘
    2020-01-14

    삭제

    긍정화법 ㅠㅠ 알면서도 넘나 어려운 것~
  • 국진쓰
    2020-01-14

    삭제

    조카에게 많이 모라고 했었는데
    이제 말에 귀기울여주고 긍정화법으로 말해봐야겠습니다
  • 김정숙
    2020-01-14

    삭제

    아이에게 정말 화날 때 잠시 감정을 전환하는 시간을 가지고 말하면 말하는 저도, 아이도 상처받는 일이 덜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