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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년부터 달라지는 육아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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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부터 달라지는 육아제도!

    - 미리 알아보고 신청하자!


    안녕하세요, 행복지기♥ 입니다.

    출산을 앞둔 워킹맘 워킹대디의 가장 큰 고민거리는 육아휴직입니다. 엄마가 육아휴직을 하게 되면 아빠는 동시에 육아휴직을 쓸 수 없기 때문에 결국 엄마가 혼자 독박 육아를 할 수밖에 없는데요, 이렇게 지난해 첫째 아이를 독박 육아하면서 부부가 서로 힘들어했던 기억 때문에 부부는 올해 둘째 출산을 앞두고 걱정만 커져갑니다.

    육아휴직을 활용하는 남성 근로자는 빠르게 늘고있긴 하나 여전히 사용률은 1%대에 불과합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육아휴직 사용자는 10만 명에 근접했지만 사용률을 토대로 볼 때 여성은 11.9%, 남성은 1.2%밖에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여전히 저조한 육아휴직 사용률. 2020년에는 이러한 실정을 반영해 새롭게 개정된다고 하는데요, 기존에 육아휴직은 부모 두 명중 한 명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2020년에는 어떻게 바뀌는지, 새롭게 바뀌는 육아 제도는 무엇인지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1. 부부 동시 육아휴직


    2019년에는 육아휴직 시 아빠와 엄마가 서로 육아휴직 기간이 겹치면 육아휴직을 사용할 수 없었습니다. 2020년부터는 부모가 동시에 육아휴직을 사용해 육아에 전념할 수 있습니다. 참고해야 할 사항은 부모 모두에게 육아휴직 급여로 통상임금의 80%가 지급된다는 점입니다.


    2. 배우자 출산 휴가 기간


    아내가 출산하면 남편은 최대 5일(유급 3일 + 무급 2일)의 출산휴가가 주어졌었는데요, 이제 최대 10일까지 휴가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10일 모두 유급휴가로 사용할 수 있으며, 1회에 한해서 분할하여 사용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출산한 날부터 90일 이내에 신청하시면 된다고 합니다.


    3. 난임시술비 지원


    법적 혼인상태인 난임부부 중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을 대상으로 체외수정이나 인공수정과 같은 난임시술비를 지원합니다. 2019년 회당 최대 50만 원이었던 지원금액을 2020년부터는 최대 110만 원까지 인상되어 난임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줍니다.


    4. 연장보육 교사지원 및 등하원 전자출결 시스템


    2020년 3월부터 어린이집 보육시간은 기본보육과 연장보육으로 구분합니다. 맞벌이 부부를 위해 연장반 전담교사가 생기는 것이지요. 등하원 전자출결시스템 도입으로 아이들이 안전하게 등하원을 했는지 부모가 직접 출결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5.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2020년부터 임산부에게 월 2회, 연 48만 원 상당의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를 12개월간 배달해준다고 합니다. 주민센터에서 신청 가능합니다.

    제도가 현실적으로 바뀌면서 산모는 산후조리에 더 집중할 수 있게 되고 아이에게도 평안한 환경이 제공될 수 있습니다. 특히, 점점 출생률이 감소하면서 맞벌이 부부에 대한 복지 개선에 대한 목소리가 높았었는데, 제도적으로 육아휴직을 강화해주니 부모들이 좀 더 육아에 힘쓸 수 있겠죠?

    이상 행복지기♥ 였습니다.


    #출산 #육아 #제도

  • 김현식
    2019-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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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도가 점점 더 개선되어서 육아하는 가정의 부담이 줄어들면 좋겠습니다:)
  • 서용칠
    2019-12-26

    삭제

    나랏돈 갉아먹는 도둑을 잡아내여 복지비를 더 늘려야한다
  • 꿀체리
    2019-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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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혜택이 좋아지니 출산율이 늘겠죠??
  • 정호맘
    2019-12-26

    삭제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너무 탐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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