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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월, 제일 맛있는 제철 해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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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물의 계절’이라고 불리는 겨울이 다가왔습니다.

    추워진 만큼 신선한 생선을 오랫동안 편리하게 보관하고 먹을 수 있어 겨울과 12월을 ‘해물의 계절’이라고 표현할 수 있는데요.

    오늘은 12월이면 더욱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제철 해산물들을 소개하고 이들이 건강에 미치는 긍정적인 효과를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바다의 젖과 꿀, 굴




    담백한 수육, 김장 김치와 함께 한 조각 올려서 먹거나 계란 옷을 입힌 전, 또는 날것으로 초고추장이나 와사비 간장을 찍어 먹어도 맛있는 굴입니다.

    굴은 비타민 A와 B, 그리고 아연이 다량 들어있어 당뇨병을 개선하고 구리, 철, 마그네슘, 요오드가 함유되어 빈혈 회복과 강장제 역할을 해줄 수 있습니다.

    또한 혈액 중의 중성 지방 및 콜레스테롤을 저하시켜 고혈압, 뇌출혈의 예방 효과가 있고 학습 기능 향상, 항암작용 등의 효과가 있습니다.

    TIP 하나. 신선한 굴 고르는 법 


    신선한 굴은 살이 탱탱하고 하얗고, 테두리의 검은 부분이 선명하니 고르실 때 꼭 참고하세요! 상한 것으로 잘못 드시면 복통, 구토 등이 일어날 수 있으니 채취 후 날것으로는 3~4일 이내에, 그 이후에는 냉동보관 후 꼭 익혀 드셔야 합니다.

    TIP 둘. 생굴 깨끗하게 세척하는 법




    1. 물 빠짐이 있는 그물 바구니에 굴을 담아 물을 뺀다.
    2. 비린 맛을 잡도록 굵은 소금을 넉넉하게 뿌려준다.
    3. 손으로 비비면 식감이 떨어질 수 있으니, 바구니를 흔들어 소금을 골고루 섞는다.
    4. 바구니를 흔들며 흐르는 시원한 물로 두 번 세척한다.
    5. 체에 받쳐 물기를 뺀다.

    | 갯벌의 보석, 꼬막




    돌조개과에 속하는 꼬막은 11월부터 3월까지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겨울 해산물입니다.

    꼬막은 풍부한 단백질과 비타민, 타우린, 필수 아미노산 성분들이 함유되어 있어 간기능 개선과 혈관 건강, 면역력 강화에 탁월한 작용을 하지요. 철분, 비타민 B군도 풍부해 빈혈과 어지럼증 예방에도 큰 도움이 됩니다.

    갯벌에서 나온 꼬막은 많은 이물질을 갖고 있기 때문에 꼭 해감을 해주어야 하며, 한 번에 100그램 이상 먹으면 소화에 부담을 줄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한 번 데치고 남은 꼬막은 냉동보관하고 요리할 만큼만 꺼내서 먹으면 더욱 건강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TIP 하나. 신선한 꼬막 고르는 법

    쉬이 상할 수 있는 꼬막, 신선한 꼬막은 냄새가 나지 않고 껍질이 깨지지 않고 무늬가 선명한 것을 고르는 게 좋습니다. 껍데기가 다물어져 있는 것이 좋으며 열려있더라도 만지면 닫히는 것을 골라서 드세요.

    TIP 둘. 꼬막 손질하는 법




    1. 고무장갑을 끼고 흐르는 물에 빡빡 문지르며 씻어준다.
    2. 헹구어 낸 꼬막을 물에 30분 정도 담가주면 노폐물이 나온다.
    3. 꼬막을 끓기 전, 기포가 올라오는 물에 삶아준다.
    4. 오래 삶으면 맛이 떨어지고 질겨지기 때문에, 살짝 입이 열리면 꺼낸다.
    5. 꼬막의 뒤쪽 껍질 사이의 홈에 숟가락을 넣고 살짝 비틀어 연다.

    | 덩치 큰 보양식, 방어



    전갱이과에 속하는 바닷물고기, 다 자라면 1m가 넘을 정도로 커다랗고 살이 풍부하여 맛도 좋고 크기도 큰 12월 보양식, 방어입니다.

    방어의 산란기를 앞둔 겨울이 되면 횟감으로 많이 떠서 드시는데요. 구이와 매운탕 재료로도 손색이 없는 방어는 비타민 D가 풍부하여 뼈 건강에 탁월한 효능이 있고 불포화지방산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혈관 건강에도 도움이 됩니다.

    또한 불포화지방산에 포함된 DHA성분은 성장기 두뇌 발달과 뇌 건강에 도움을 주며 노화를 예방하고 풍부한 타우린 성분이 간기능 개선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고 하네요.

    TIP. 방어 부위별 맛과 특징



    이미지 출처: by Seongbin Im from Flickr

    1. 등살- 방어회 중에서 가장 양이 많은 부위로, 기름지지 않고 담백하여 씹는 맛이 좋다.
    2. 사잇살- 척추를 감싸고 있는 부위로, 붉은색을 띠며 육류와 가까운 맛이다.
    3. 배꼽살- 흰 살에 육질이 단단하고 탱글해서 씹을수록 고소한 맛이 난다.
    4. 가마살- 지느러미부분의 목살로 육질이 연하고 입에서 살살 녹는 식감이 특징이다.
    5. 볼살- 방어에서 가장 귀한 부위로, 콜라겐 함량이 높아 쫄깃한 맛이 일품이다.

    자연이 사람에게 주는 가장 맛있고 특별한 선물은 바로 제철음식인 것 같습니다. 추워진 겨울 12월, 가족과 함께 제철 해산물 굴, 꼬막, 방어로 영양도 챙기고 맛도 챙기는 행복한 한 달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이상 행복지기♥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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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어 #굴 #꼬막

  • 홍민석
    2020-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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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철 음식이 가장 맛있죠^^
    제가 전부 좋아 하는 음식들이네요..ㅠ.ㅠ
  • 김수정
    2020-12-04

    삭제

    배고파지네요ㅋㅋ 올겨울에 저중에 하나라도 먹을수있으면 좋겠어요
  • 가은
    2020-12-04

    삭제

    3개다 제가 좋아하는 해산물이네요 ㅠㅠㅠ 겨울에 꼭 먹어야하는 음식들!!!
  • 김김
    2020-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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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저는 맛있는 맛을 느끼기엔 아직 애 입맛인가봐용 ㅠㅠ
    굴은 아예 못 먹겠고 꼬막도 비리기만 하네요 ... 흑...
  • 국진쓰
    2020-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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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어머니께서 반찬을 주셨는데
    굴김치도 있었습니다
    굴이 얼마나 통통하고 살이 찼던지 너무 맛있더라고요...
  • 서용칠
    2020-12-03

    삭제

    음식은 제철 음식을 먹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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