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ger Script

정보더하기 > 가족생활백과

가족생활백과

가족 간의 상황별 대처법, 생활 정보를 확인해보세요.

  • 받는 사람보다 주는 사람이 더 잘 되는 이유

    공유하기

    글자 크기

    아무리 능력과 실력이 뛰어난 사람이라 해도 인격적으로 성숙하지 않았다면, 이는 자신의 운을 낭비하는 것과도 같습니다. 한 사람의 운은 마음자세와 매우 밀접한 관계가 있기 때문입니다.
    행운의 기회는 사람이 만들어내는 것이기에, 만약 큰 행운을 얻고자 한다면 상대와 나누고 베풀줄 알아야 합니다. 행운도 연습을 하면 늘어나는데, 이것이 바로 받는 것보다 주고자 하는 사람이 결국에는 잘 풀려나가는 이유입니다.


    ▶‘기브 앤 테이크 (Give And Take)’로 본 인간의 세 유형 


    1. 테이커(taker) - 받는 자
    언제나 자기 이익을 최우선시하며, 남들과 공유하길 원치 않으며 전형적인 유아독존형입니다. 어떤 사회에서나 이런 사람은 조금씩 존재합니다.

    2. 기버(giver) - 주는 자
    테이커와 정반대 유형으로 늘 남에게 주는 데 관심이 많고, 심지어 자신의 이익보다 남의 이익을 우선시하기도 합니다. 이들은 '이것이 내게 무엇을 가져다줄까?' 또는 '나에게 이익이 되지 않는데 이걸 왜 하고 있지?'라는 생각을 하지 않으며, 자신이 불편하더라도 남에게 이익이 된다면 기꺼이 도우려 합니다. ​

    3. 매처(matcher) - 받은 만큼 되돌려주는 사람
    남을 도울 때 매처는 공평함을 지향하고 상부상조 원리를 내세우며 자신의 이익을 보호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매처에 속하는데요. 이기적이긴 하지만 그 정도가 지나치지는 않으며, 공평함을 가장 중요한 덕목으로 꼽습니다. ​


    ▶받는 자보다 '주는 자'가 잘 되는 이유



    이 세 유형의 인격 분석을 통해 보면, 테이커가 매처보다 직위, 수입, 혹은 사회적 지위 등에서 좀 더 나은 위치에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는데요. 그 이유는 테이커가 자신을 위해 더 많은 권리를 쟁취하기 때문입니다.
    한편 기버는 자신을 희생하면서까지 남을 돕기 때문에 항상 손해를 볼 뿐 아니라 자주 사기를 당합니다. 하지만 연구 결과에 따르면 가장 성공하고 가장 돈이 많은 사람들 또한 기버였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기버는 처음에는 좀 손해를 보는 듯 하지만 갈수록 상황이 점점 더 호전되기 때문입니다. 좋은 인간관계가 시간이 가면서 보답으로 돌아오기 때문입니다.
    한 벨기에 의과대학의 연구를 예로 들면, 성적이 최하위권인 의대생 중에는 기버가 많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는 1학년 때뿐이고 2학년으로 올라가면서 금세 동급생들을 따라잡고, 그 영향력도 해가 갈수록 점점 더 증가합니다. 그래서 졸업할 때가 되면 기버의 성적이 다른 학생들보다 월등히 앞섭니다.
    그 이유는 의대에 들어가면 처음에는 암기를 중시하는데요. 기버는 학우를 돕는 데 시간을 많이 쓰기 때문에 성적이 당연히 뒤처질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나중에는 실습이 점점 늘어나면서 협력과 인간관계가 매우 중요해지는데, 이때 기버의 대인관계는 절대적인 우위를 발휘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문제는 기버가 남들에게 이용을 당할 수 있다는 것인데, 기버의 장점을 최대한 발휘하되 부작용을 줄일 수 있도록 신중을 기할 필요가 있습니다. ​


    처음에는 불공평하다고 느낄 수 있지만, 자신이 나눌 수 있는 것을 기꺼이 베풂으로써 운을 내 편으로 만드는 지혜. 이것이 기버만이 누릴 수 있는 특권일 것입니다.


    #주는사람 #받는사람 #베푸는마음

  • 서용칠
    2021-11-10

    삭제

    남에게 조그마한 기브를 했다고 자랑하고나 생색을 내면 아니한것만 못하다 .
  • 장혜영
    2021-11-08

    삭제

    그니까요
    비밀핵심노트 다 보여주고도 일등하는 사람이 있는것처럼요 ㅎㅎ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