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ger Script

정보더하기 > 가족생활백과

가족생활백과

가족 간의 상황별 대처법, 생활 정보를 확인해보세요.

  • '자기 확신'을 갖고 소신있게 사는 법

    공유하기

    글자 크기

    자신의 생각에 대한 확신이 없으면 주변에서 하는 여러 가지 말에 흔들리곤 하는데요. 그렇게 되면 어떠한 상황에 닥쳤을 때 무엇을 잃게 될까 두려워하게 되고 쉽사리 결정내리지 못하게 됩니다.
    행복하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은 '얻고 잃음'이 가지고 있는 균형의 중요성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지키려고 노력합니다. 얻기 위해 잃어버리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하고 내 안의 균형이 깨지지 않도록 늘 조심합니다. 자신에 대한 확신을 잃지 않고
    소신 있게 균형을 지키며 사는 방법, 지금부터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자신이 감당할 수 있는 범위를 넘지 마라


    인생에서 지켜야 할 가장 중요한 원칙은 자신이 감당할 수 있는 범위를 넘어서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모자라는 것은 불행일 수 있지만, 과한 것이야말로 더 큰 불행을 가져오기 때문이다.
    자신이 가진 재주와 다른 것을 추구하고, 능력 이상의 것을 탐하거나 분수에 맞지 않는 욕심을 키워 가면 가진 재주를 펼치지 못하거나 가진 능력을 인정받지 못하는 불행을 불러올 뿐이다.


    2. 유능함과 무능함의 양끝 사이에 있어라


    용수철에는 힘을 주면 형태가 바뀌고, 힘을 빼면 원래대로 돌아오는 탄성이 있다. 또한 탄성을 유지할 수 있는 힘의 한계 내에서는 마음껏 늘리고 줄여도 된다. 하지만 그 한계를 넘어설 때까지 힘을 주면 탄성을 잃고 망가져 버린다. 우리에게는 용수철과 같은 탄성이 필요하지만, 용수철과 같은 한계 또한 필요하다.
    우리는 언제나 유능함과 무능함의 양끝 사이에 있어야 한다. 탄성과 한계, 그 양끝 사이에 있어야 한다. 유능함 반, 무능함 반, 탄성 반 한계 반, 이것이 반반의 지혜다.


    3. 반만 말하고 반은 삼켜라

    인생의 불행은 말에서 시작되는 경우가 많다. 또한 이 불행은 스스로 만드는 경우가 많다. 하고 싶은 말을 다 해야 직성이 풀리고, 해야 할 말과 하지 말아야 할 말을 구분하지 못하는 것은 행복보다 불행에 가까이 서 있는 모양새다.
    하고 싶은 말을 다 하려는 것은 자신의 감정을 있는 그대로 다 드러내겠다는 것과 같다. 하지만 사람은 자신의 감정을 책임질 수 없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지혜로운 사람은 굳이 하고 싶은 말을 다 하지 않는다.


    4. 포기하는 것도 능력이다

    인생은 수많은 선택의 총합이다. 이는 곧 수많은 포기의 총합이라고도 할 수 있다. 하나를 선택하면 나머지는 포기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처럼 선택과 포기는 동전의 양면과 같다. 하지만 우리는 이것을 쉽게 받아들이지 못한다. 포기하지 않으면 이기는 것이고, 포기하면 지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두 마리 토끼를 쫓으려 하면 결국은 둘 다 놓치고 마는 것처럼, 하나를 잡으면 하나를 버리는 것이 반반의 지혜다. 따라서 포기할 줄 안다는 것은 또 하나의 능력이다. 포기를 안다는 것을 내게 필요한 것을 선택할 줄 안다는 뜻이기 때문이다.


    5. 평상심을 지켜라


    우리는 언제나 이기길 원한다. 그래서 큰일이든 작은 일이든 이기려고 애쓴다. 하지만 인생은 이기기만 할 수는 없다. 아무리 연전연승, 무패의 기록을 이어가는 사람이라도 언젠가는 지는 순간이 닥쳐온다.
    인생의 승패를 따져보면 이기는 것 반, 지는 것 반이다. 그때는 이긴 줄 알았는데, 지나고 보니 이긴 게 아닌 경우가 많다. 반대로 그때는 진 줄 알았는데, 그것이 전화위복이 되는 일도 많다. 즉 우리가 아무리 늘 이기려고 애써도 이기고 지는 것은 결국 반반이다. 그래서 졌을 때가 이겼을 때보다 더 중요하다. 졌을 때 우리는 마음의 평정을 잃고 자신을 더 나쁜 상황으로 몰아갈 수 있기 때문이다. 평상심을 지키면 지는 순간에도 기쁠 수 있다.


    6. 대화에서 침묵은 또 다른 언어다


    대화를 잘한다는 것은 반은 밀고 당길 줄 아는 능력이 있다는 뜻이다. 밀 때는 내가 말을 해야 하는 타이밍이고, 당길 때는 내가 침묵을 해야 하는 타이밍이다. 하지만 우리는 대부분 이 타이밍을 생각하기보다는 미는 쪽에만 관심을 두고 당기는 쪽에는 관심을 두지 않는다. 내 말을 하기에도 바빠서 상대에게 말할 기회를 주지 않는 것이다.
    대화에서 침묵은 또 다른 언어다. 대화 도중에 적절할 때 침묵할 줄 알면 말하고 듣는 리듬을 조절할 수 있다. 침묵은 흐트러진 대화의 흐름을 바꿔주고 새로운 에너지를 가져다준다. 반은 밀고 반은 당기는 최선의 대화법을 위해서는 침묵이 꼭 필요하다.


    7. 반을 버려야 반을 얻는다는 지혜로 삶을 가볍게 만들어라


    인생은 얻는 게 반, 버리는 게 반이다. '버린다'는 것은 '잃어버린다'는 소극적인 의미가 아니다. 자신의 의지를 통해 적극적으로 내려놓는 것이다. 그래서 버리는 것은 포기나 상실이 아니라 새로운 것, 더 나은 것을 얻기 위해 손에 있는 것을 스스로 떠나보내는 것이다.
    원래 인생 자체가 얻고 잃은 것의 반복이다. 얻는 게 있으면 잃는 게 있고, 잃는 게 있으면 얻는 게 있기에 절대적인 얻음도, 절대적인 버림도 없다. 하지만 본질적이고 철학적인 차원에서 보면 인생이란 잃는 쪽으로 가는 게 맞다. 살아 있을 때 얻은 것들을 죽음과 함께 놓아버리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는 한 살 한 살 나이를 먹으면서 '반'을 버릴 수 있는 방법을 배워가야 한다.


    8. 인생은 언제나 기대도 반, 아쉬움도 반이다


    세상엔 좋은 것들이 많다. 하지만 좋은 것이 언제나 좋은 건 아니며, 내가 감당할 수 있을 때에야 좋은 것이다. 아무리 값진 보석도 내 등을 휘게 하고 내 발을 무겁게 한다면 버려야 할 쓰레기일 뿐이다. 세상이 좋다고 하는 것과 나에게 좋은 것은 다르다. 하지만 우리는 나에게 좋은 것보다 남들이 좋다고 하는 걸 가지려고 한다. 버리는 법을 모르고, 버릴 줄 모르는 것은 나에게 좋은 것과 남들이 좋다고 하는 걸 구분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반은 얻고 반은 버리고, 반은 기억하고 반은 잊고, 반은 쓰고 반은 남기고, 반은 지혜롭고 반은 어리석어야 한다. 비워낼 때 비로소 가벼움의 기쁨을 알고 내게 오는 새로움을 맞이하는 즐거움이 있으니, 이것이 내 삶의 균형추가 되어 나를 지켜주는 반반의 행복이다.


    세상이 흔들리고 기울어도 내 삶에 균형추가 있다면 언제나 평상심을 유지하면서, 즐겁지만 빠져들지 않고 슬프지만 상처받지 않는 삶을 살 수 있을 것입니다.


    #균형 #소신 #평정심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