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나누기 > 마음약국
위로가 필요할 때
엄마 비위맞추기 너무 힘드네요... (11)
우리아빠 진짜 얄미움 (6)
우리 딸 마스크 달라는 시댁 식구들 (19)
술이 너무 싫어요 ㅠㅠ (6)
코로나 언제 끝날까요? (7)
팀장님 진짜 너무해요... (5)
친구들이랑 노는게 넘 좋은데... (0)
진짜 장보기 무서움 (8)
엄마가 제 삶을 너무 관여해요 (8)
지금 완전 막내가 중2병이에요 여동생 (2)
내 배우자/애인 어쩔때 사랑스럽나요? (10)
독박육아가 너무 힘이 듭니다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