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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약국

위로가 필요할 때

  • 타국에서의 고난..(7)

    기타

    By 리안

    2020-02-22

    294

    저는 2013년도에 타국에 왔습니다.

    그리고 타국에서 직장 생활을 하다가 2013년도 말쯤 현재 와이프를 만나 아이를 낳았습니다.

    그리고 2014년도에 심한 감기가 찾아왓었어요.. 1년내내 감기를 달고 살았죠.

    2017년도에 댕기열과 비슷한 증상으로 현지 병원에 입원까지 했습니다.

    1주일후 퇴원을 했어요.

    그리고 작년 1월부터.. 피부 발진이 발생하여 피부과를 계속 다녔으나... 낳아지지는 않고 번지기만 하네요..

    그리고 얼마후 작년 12월 중순쯤... 어지러움, 구토로 인해 병원에 갔습니다.

    혈압 192 체온 39.8... 바로 입원 하라고 하여 입원후 x-ray 검사 및 내시경 검사를 했습니다.

    그리고 얼마후 중증의 병이 있는것을 의사선생님께서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한 7년 된거 같다며... 병명을 듣고 저는.. 그자리에서 충격을 먹었습니다.

    신약이 나오기전 아마 평생 약을 달고 살아야 한다고 하네요...

    저는 이사실을 아무에게도 말못하고 있습니다.

    한국에 계신 부모님께 말씀을 드리면... 많은 걱정을 할거 같고... 당장 한국으로 돌아오라고 할거라 생각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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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의 댓글
  • 수수꽃다리
    2020-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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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국이 어딘지는 모르겠으나 일단 아내와 상의하고 한국으로 오는 게 낫지 않을까요? 그리고 의사가 못고치는 병은 자연이 고치잖아요? 자연에 귀의하여 자연치료 해 보시면 어떨까요?...깊은 산, 자연 속에 나를 맡기면...어쨌든 죽어가는 나 자신을 그대로 둘 수 만은 없잖아요? 뭐든 해 봐야지요.
    그리고 또 한 가지, 죽고 사는 것은 하나님이 하신다고 저는 알고 있어요. 하나님께 기도해 보세요. 성경 읽고 찬송하고 기도하시면서 하나님의 기적을 이루어보세요. 하나님은 살아계시다고 하니까요. (신천지 가지 말고 제대로 검증된 좋은 교회 가세요. 인터넷에 유기성 목사님, 하용조 목사님 설교 들어보세요. 꼭 교회 다니지 않아도 하나님을 믿을 수 있는 방법은 얼마든지 열려있는 시대에요. ) 쾌유를 빕니다. 리안님을 태어나게 하신 하나님이 리안님을 통해 영광받으시기를 기도합니다.
  • 윤봉구
    2020-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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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몸도 몸이지만 마음이 말이 아니겠습니다...ㅜㅜ
  • 장명자
    2020-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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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으로 마음이 아프네요.
    타국에서의 고통을 어떤 위로가 필요할까 만은,
    님에겐 사랑하는 가족이 있잖아요.
    일단, 아내와 상의를 하고.
    고국의 부모형제 도움이 필요하다면 그래도 연락하는 게 어떨까 싶네요.
    마음 굳게 갖고 열심히 치료한다면 희망은 오리라 봅니다.
  • 이런
    2020-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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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떻해요 ㅠㅠ 얼른 아내분께 애기하세여 ㅠㅠ
  • 김정숙
    2020-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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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이나 되었다니... 타국에서 얼마나 고생이 많으셨겠어요, 게다가 앞으로의 시간은 또 얼마나 막막하실까요... 아내 분은 알고 계시나요? 아내 분이나 형제, 가까운 친구와 이 이야기를 나누시고 이겨나갈 수 있는 든든한 힘을 얻으셨으면 좋겠어요... 제가 다 마음이 아프네요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