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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가 필요할 때

  • CCTV만 없었지 집이 감옥이에요(8)

    부부

    By 탈출러

    2020-06-22

    1460

    아내가 제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해서 숨이 막혀요...

    이제 결혼한지는 딱 3년되었습니다.

    애초에 제가 아내에게 대쉬해서 사귀게 되고 결혼까지 성공했는데

    아내가 점점 더 집착?이라고 해야되나 심해지네요

    하루에 전화뿐 아니라 영통을 적게는 10번에서 많게는 50번까지...

    회사에서 회식이나 야근이라도 하는 날에는 아주 난리가 나요

    밥먹을때 인증샷은 필수고 제 지인들 전화번호도 다 알아서

    누구누구랑 있다고 하면 그사람한테까지 전화로 확인을 하네요...

    제가 무슨 문제가 있었거나 한것도 아닌데 아내는 문제가 생기기 전에

    조심하는거라는 황당한 얘기만 하고...

    이러다 진짜 문제생길까봐 겁나네요

8

개의 댓글
  • 새사람
    2020-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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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인이 직장을 갖는 것도 고려해 보세요.
    너무 한가하면 그럴 수도 있습니다.
    자기 일이 있으면 점차 중심을 잡을 겁니다.
    부인과 외식이나 외출을 자주해 주고
    부부동반 모임도 가져보시면 어떨까요
    그리고 남편 친구분 들을 초청해서
    식사나 다과를 적당히 해 보시거나
    생활의 단조로음을 좀 깨트려주면 좋겠습니다.
    무엇보다 부인이 신앙생활에 관심을 갖고
    심취할 수 있게 하는 것도 커다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혹은 반대로 남편이 계획적으로 부인에게
    부인처럼 자주 문자나 통화를 걸어보세요.
    좀 성가시게 느낄 정도로요.^^
  • 솔이
    2020-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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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정도면 병이네요.
    피곤해서 어떻게 살아요?
    감옥이 맞네요.
  • 고명주
    2020-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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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빨리 치료를 해서 행복하게 살아야죠?
  • 아리아
    2020-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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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잡고 정신과상당받으러가보세요.아내가 그러는 원인이 있을듯해요.
  • 나찬양
    2020-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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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신과 상담을 받아보세요 ,,,두분이 같이,ㅡ,정신과라고 해서 이상하게 생각하시지말고,,그냥 상담하시듯이요,,,
  • 스케치북
    2020-06-23

    삭제

    남편분이 대쉬해서 사귀고, 결혼 한게 문제의 발단을 보여 주는것 같아요..
    아내분 입장에선 남편이 밖에서 다른 여자에게도 대쉬를 할 수 있다고 생각 하는것 같아요..
    아이가 있는지는 모르겠는데..아이가 없다면 아이가 생기기 전에 두 분이 같이 상담 받으세요..
    중요한건 같이 받으셔야 됩니다.
    아내분 말이 '문제가 생기기전에 조심하는 거'라는데..이미 문제는 생긴것 같네요..
  • 이해정
    2020-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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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인께서 남편에 대한 이야기는 아니지만
    다른 친구의 남편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내 남편도 그럴 수 있지? 라는 생각을 갖고 있는 듯 합니다.
    시간이 지나면 해결될 수 있을 것 같은데
    그런 행동을 하는 부인을 신경쓰다보면 아무일도 못하니
    가능한 신경쓰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어떻게?
    잠시 하다가 지치겠지...하면서요
  • ;;;;
    2020-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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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강도가 쎄네요..50번까지 통화를 하면 일을 하란건지...
    남편분이 몬가 ....믿지 못할 행동을 하는건아닌지 생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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