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보기 ▼

일상나누기 > 마음약국

마음약국

위로가 필요할 때

  • 여자분들 입장에서 들어보고 싶어요(9)

    부부

    By 비공

    2020-06-29

    159

    전 37세 남자, 와이프는 저보다 두살 어린 35살 입니다. 올 해 들어 유난히 와이프가 피곤하다고 그러고 가족끼리 이러는거 아니라면서 잠자리를 피하기만 합니다. 한달에 한번? 그것도 조르고 조르다 무슨 의무감처럼 하는.....이지경에 이르다 보니 저도 자존심이 상해서 말도 안꺼내기 시작했고 이제는 그냥 같이 있다 뿐이지 와이프와 저 둘다 각자 폰보다가 잠들고는 합니다. 저는 이 문제로 넘 답답하고 이혼까지 생각이 드는데 여자분들은 어떤 마음인지 궁금하네요

9

개의 댓글
  • 복숭아나무
    2020-07-03

    삭제

    참으로 창피하다는 것입니다?
    지금 그 나이에 서로가 행복을 느끼고 좋아 할 나이인데?

    부인이 뭐때문에 피하고 있는지 원인을 찾아야 됩니다.
    본인 남편께서 실망을 안겨 줘는지?
    아니면 혹시 다른 남자가 있는지 확인 해보는 일도?
    또한 마음에 들지않은 결혼 했는지?
    이 시점에 잠자리가 중요하지 않아요,
    분위기 좋은데 가서 서로가 사랑의 표현 진실하게 대화 해보시는 것도 좋아요,
  • 피곤하고
    2020-07-03

    삭제

    힘들어 하신다면 성관계보다는 꼬옥 안고 쓰담쓰담 많이 보듬어 주세요 마음이 열려야 몸도 열리는 법 많이 들어주고 따스한 말로 사랑을 표현해 주고 키스보다는 뽀뽀해주고 궁딩팡팡도 해주고 그런 소통에 시간을 많이 가져 보시면 두 분 다 좀더 편해지실 거예요
  • 정연
    2020-07-02

    삭제

    포기하지 마시고 꾸준히 아내에게 친밀감을 보내세요.
    여성들은 그럴 때가 많은데(경험에 의하면) 그렇다고 삐침하지 마시고
    계속 접촉시도를 하세요..ㅎㅎ
    나중에 포기하게 되고 좋아지더라구요.

    홧팅!
  • 이해정
    2020-07-01

    삭제

    아이에 대한 이야기가 없는 것을 보면 아직 아이가 없나요?
    아니면 어린가요?
    이런면에서 남자와 여자의 차이가 있는 것 같네요.
    남자의 나이는 여자를 좋아할 나이이고, 여자의 나이는 잠시 쉬고 싶은 나이....
    여자는 40후반이 되어 걱정거리가 줄어들면 그 나이부터 남자를 생각하게 된다는
    이야기도 있으니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 말고, 취미생활을 함께 하는 것이 좋겠네요.
  • 어머머
    2020-06-30

    삭제

    왜 피곤해 하는지 한번 물어보시거나 조심스레 지켜보는건 어떨가요 여자는 말에 힌트가 있더라구요
  • 몰라몰라요
    2020-06-29

    삭제

    장소를 바꿔보세요
    연애분위기 나게 호텔이나 이런곳으로 룸서비스도 시키고 !!
    그럼 기분이 달라지지 않을까요?
  • 공감
    2020-06-29

    삭제

    아내분이랑 연애시절처럼 분위기를 한껏조성해보세요
    여자들은 분위기에 약한데 너무 매일 편한게 익숙해져서 잠자리가 어색해진거 아닐까요?
    아내와 잠자리 얘기를 편안하게 하는것도 좋구요!!
  • 성격차이
    2020-06-29

    삭제

    다 다른거같아요 성관계를 중시하는 사람도 있고 그렇치 않은사람도 있고
    근데 어쨌든 부부이기에 너무 한쪽의 생각을 고집하면 안되는건 맞는거같아요
    부인분도 결혼을 했으니 그부분에 대한 책임이 있는거구.. 남편분이 계속 원하니 타협은 필요할듯해요
    의무라 할지라도 약속을 기반으로 두분 타협을 하시는게 어때요?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