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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가 필요할 때

  • 사춘기 아들과 나(9)

    자녀

    By 야디망

    2020-06-29

    1024

    변성기가 시작된 아들은 엄마하고 말을 할때 단답형으로 말한다

    아니 꼭 엄마하고만 그런것은 아니다

    어제도 이발을 하러 갔는데 미용실 주인한테 얼마나 건조하게 말하는지 옆에 있는 내가

    혹시나 싸가지 없다 할까봐 가슴이 조마조마하고 그랬다

    다른 사람한테 말좀 부드럽게 하라고 하면 또 잔소리 한다고 싫어할까봐 말도 못하고

    아들 눈치만 보게 되는 나!!

    특히나 일하는 엄마라서 아이하고 같이 있어 주는 시간도 별로 없는데 그나마도 주말에

    함께하는 시간까지 잔소리하면 아들하고 관계가 더 멀어질까봐 조심하는 내 모습 엄마 입장 우리 아들은 알아줄까?

9

개의 댓글
  • 코코어머니
    2020-07-15

    삭제

    상대를 배려하거나 버릇없는 부분은 바로바로 얘기해주는게 좋을것 같아요
    스스로 할수 있도록 지켜만 보시고 수정할 부분만 제안하거나 부탁을 해보세요
    혼자 알아서 하겠거니 했는데 아닌 경우도 있어요
    저희 남자조카보니까 이런 부분을 놓치다보니 안타까운 마음이 들어서 댓글남깁니다. 가뜩이나 요즘 세상은 개인주의고 부족함없이 크다보니 귀찮음과 말을 너무 함부로 해서 때론 곤란할때가 많아 보였어요
    뭐든 때가 중요하다 하는데 지금 이순간을
    여유롭게 즐기셔야 속이 안터져요
    부부끼리 이야기 많이 나누시고 지혜롭게
    시간이 지나길 바래봅니다~
  • 이헤승
    2020-07-11

    삭제

    차라리 말을하셔서 다그치시는게 그냥놔두는것도방법이겠지만
    다른사람들입장도 생각을해봐야할것같다고 타이르듯이말고 대화를 유도해보시는것도 괜찮을듯싶네요.
    너무방관해도 잘못된것받아줘야할것같아서 기분나쁘게들리시겠지만댓글다신분들의말과 저의조그마한 의견이 도움이되었으면 하네요.응원하겠습니다.
  • 이해정
    2020-07-01

    삭제

    덧글을 단 사람들 대부분이 사춘기 때는 그렇다고 하니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 같네요.
    그래도
    조금이나마 변화를 가져오려면 아들이 좋아하는 것을 함께 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영화를 같이 감상한다던가 여행을 함께 한다던가,
    보고 들은 것을 대화의 대상으로 만드는 것을 함께 해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요?
  • 정의의 사도
    2020-06-30

    삭제

    마자요 놔두면 그냥 알아서 깨우치고 바뀌더라구요 ㅎㅎ 괜히 간섭해봐야 서로 사이만 틀어지는..
  • 잔소리
    2020-06-30

    삭제

    잔소리와 관심의 표현은 조금 다른 것 같아요~ 이거했어? 저거했어? 라기 보다는 이번한주 어땠어? 라며 반응이 없어도 관심의 표현을 해보는건 어떨까요~
  • 구름빵
    2020-06-29

    삭제

    그때는 다 그래요 근데 그거 오래 안가요
    그냥 그러려니 하시면 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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