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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약국

위로가 필요할 때

  • 사춘기 아들과 나(4)

    자녀

    By 야디망

    2020-06-29

    125

    변성기가 시작된 아들은 엄마하고 말을 할때 단답형으로 말한다

    아니 꼭 엄마하고만 그런것은 아니다

    어제도 이발을 하러 갔는데 미용실 주인한테 얼마나 건조하게 말하는지 옆에 있는 내가

    혹시나 싸가지 없다 할까봐 가슴이 조마조마하고 그랬다

    다른 사람한테 말좀 부드럽게 하라고 하면 또 잔소리 한다고 싫어할까봐 말도 못하고

    아들 눈치만 보게 되는 나!!

    특히나 일하는 엄마라서 아이하고 같이 있어 주는 시간도 별로 없는데 그나마도 주말에

    함께하는 시간까지 잔소리하면 아들하고 관계가 더 멀어질까봐 조심하는 내 모습 엄마 입장 우리 아들은 알아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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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의 댓글
  • 이해정
    2020-07-01

    삭제

    덧글을 단 사람들 대부분이 사춘기 때는 그렇다고 하니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 같네요.
    그래도
    조금이나마 변화를 가져오려면 아들이 좋아하는 것을 함께 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영화를 같이 감상한다던가 여행을 함께 한다던가,
    보고 들은 것을 대화의 대상으로 만드는 것을 함께 해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요?
  • 정의의 사도
    2020-06-30

    삭제

    마자요 놔두면 그냥 알아서 깨우치고 바뀌더라구요 ㅎㅎ 괜히 간섭해봐야 서로 사이만 틀어지는..
  • 잔소리
    2020-06-30

    삭제

    잔소리와 관심의 표현은 조금 다른 것 같아요~ 이거했어? 저거했어? 라기 보다는 이번한주 어땠어? 라며 반응이 없어도 관심의 표현을 해보는건 어떨까요~
  • 구름빵
    2020-06-29

    삭제

    그때는 다 그래요 근데 그거 오래 안가요
    그냥 그러려니 하시면 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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