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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약국

위로가 필요할 때

  • 잘난척하지마(8)

    우정

    By 미옥이

    2020-06-29

    296

    야! 최00

    너 니 딸 잘났다고 자랑 너무하지마

    니가 말안해도 니딸 잘난거 알어!!

    우리딸 재수하는거 뻔히 알면서 니딸 자랑 그렇게 하고 싶니?

    우리딸도 고등학교때는 잘나갔어 너도 알잖아

    너 니딸 자랑하고 싶어 하는거 아는데 이쁘고 마음 착하고 공부 잘하고 그러는거 다 아는데

    그래도 내생각해서 어지간히 해라 나 쫌 화날라해

    늘 내생각 많이 해주던 니가 요즘들어 변한것 같아 왜 내앞에서면 니 딸 자랑이 그렇게 하고 싶어지니? 그러지 말자! 너하고 나하고 몇년 우정이냐? 딸 때문에 서로 맘 상하지 말자!!

    부탁이다

     

8

개의 댓글
  • 이정숙
    2020-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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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로 자랑하는것을 받아줄 나이가 돼니 아이들이 잘되면 기분좋아 연락이오면 같이 기뻐합니다.
    친구자녀나 우리아이들이나 다잘돼야 마음 평안하게 서로 힘들지않고 나이 들수있으니까
    좋은친구라면 기쁜일이 있으면 같이 기뻐하고 슬픈일이 있으면 위로해주는 그런친구가 진정한 친구가 아닐까요?
  • 친구분
    2020-07-03

    삭제

    그러시는 거 못 받아 주겠으면 한동안만이라도 안보시는 게 나을 듯 합니다 이쪽에 부족함도 받아 주신 친구셨던 거 같은데 이쪽은 못하겠다면 그러는 수 밖에 없죠 본인한테 찰떡같은 사람만 원한다면 따로 찾으셔야 할 거 같습니다
  • 이해정
    2020-07-01

    삭제

    몇년의 우정이 이럴까요?
    모두 이해가 갑니다.
    우리 카페(65세, 초등학교)에서도 글을 올리고 덧글을 보면
    위와 같은 내용의 글이 올라옵니다.
    서로를 잘 안다고 하면서도 서로를 잘 모르는 현상이 아닐까요?
    옛말에 기쁨을 나누면 두 배가 되고, 슬픔을 나누면 반이 된다고 하였으니
    오해없이 서로 많은 대화를 나누세요.
  • 정의의 사도
    2020-06-30

    삭제

    가족자랑, 자기자랑도 결국 자기 얘기만 하는 거 잖아요^^ 대화에 있어서 일종의 배려가 부족한 것이라고 생각되네요...^^ 남의 얘기도 들어주고 남이 어떻게 느낄지 생각하면서 대화를 하는 것이 대화의 기본 예절 아닐까 싶습니다^^
  • 적당히
    2020-06-30

    삭제

    자랑도 적당히해야지 너무 과하면 상대방이 맘상하는 것 같음. 친구분 워워~~~
  • 나찬양
    2020-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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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겨지심이 대단하네요,,,그냥 축하해부면 될것을,,,친구인데,,,자랑좀 하게 하고 들어줌 되지않을까요?
    다음에 내딸이 잘됨 그때 나도 자랑하면 되고,,,,남이잘되면 배아파하지말고,,,진심으로 축하해주는,,
    그런게 우정 아닐까요,,,친구에게 자랑도 못하고,불평도 못하면 그게 무슨 친구인가요,,,
    행복하세요
  • 줌마맘
    2020-06-29

    삭제

    공감이 가네요.
    솔직히 잘난 자식 말 안해도 다 아는 사실인데 넘~자랑하니까
    칭찬해 주고 싶은 마음은 사라지고 오히려 듣기가 싫어지거든요.
    그러지 말아야 하는데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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