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나누기 > 마음약국

마음약국

위로가 필요할 때

  • 하루만의 부서 이동...(1)

    부부

    By 갑질노

    2020-07-03

    137

    저희 남편은 은행에서 일을 하고 있는데요~!!

    1년 6개월 정도 과장으로 열심히 일하고 있었은데요

    갑자기 장님의 기분 변화로 하루만에 부서이동을 해버렸답니다..

    부서 이동한 곳은 주말에 쉬지도 못하고

    아침 일찍 나가서 저녁 늦게 퇴근하는곳으로요...

    남편이나 저나 넘~~어이 없네요...

    남편한테 힘을 주고 싶은데요...

    어떤 말을 해주는게 좋을까요~~?


1

개의 댓글
  • IBaJC
    2020-07-06

    삭제

    엘리사가 말했어요.
    세상은 생각대로 되지 않는다고..
    하지만 생각대로 되지 않는 다는 건 정말 멋지네요.
    생각지도 못했던 일이 일어나는 걸요.
    - '빨강머리 앤' 대사 중에서

    저는 창조주 하나님과 성경을 믿는 기독교 직장인입니다.
    창주주 하나님께서 우리 인간을 창조하시고 생육하고 번성하고 축복해 주셨습니다.

    인생을 살다 보면
    본인의 선택과 노력과 기대대로 전개되기도 하지만
    본인의 선택과는 무관하게 전개되는 경우도 많으며 그렇더라도
    그러한 시기의 인생 무대을 좋지 않은 것으로 여길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본인이 원하는 자리에 계속 머무기만 해서는 보다 높은 직책 위치의 무게를
    감당할 수 있는 근력을 만들기가 쉽지 않으므로
    원하지 않는 자리에 배치되었다고 해서 꼭 나쁜 것만은 아닌 것 같습니다.

    이유야 어쨌든 이미 남편 분의 직장 자리의 변화가 결정되었다면,
    그러한 변화를 전혀 일어나서는 안되는 고통스러운 사건으로 볼 것이냐 아니면,
    더 높은 곳을 향한 도약할 수 있는 근력을 만들 수 있는 기회 또는
    전혀 생각지도 못했던 일을 경험할 수 있는 위한 기회로 볼 것이냐 하는 부분은
    남편 분과 갑질노 님의 선택에 달려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말은 이렇게 하지만,
    그러한 원치 않는 무대가 오히려 기회라는 생각으로 전환하는 것은
    말처럼 쉽지 않을 때가 많습니다.

    저의 경우에는 그러한 상황이 수긍하지 못할 때에는
    창조주 하나님과 개인적 시간을 가지며 저의 어려움을 호소하며 도움을 구합니다.
    그리고 아내에게는 어려운 마음을 풀어 놓고 기도를 부탁하곤 합니다.

    회사 전산시스템이 먹통이라서 잠시 여기 글을 보다가 몇자 적게 되었네요.
    금번 남편분의 자리 변화가 갑질 노님이 남편 분을 더 많이 이해하고 생각하는 기회가
    되고 있는 것 같아 참으로 보기가 좋습니다.
    금번 자리의 변화가 남편 분과 갑질노 님의 가정에
    좋은 일을 부르는 기회가 되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