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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부동반모임이 싫어요(비교당함)(6)

    부부

    By 야콩이

    2020-07-22

    1121

    남편이 정기적으로 갖는 부부동반 모임이 있어요...

    문제는 다들 이름만 대면 아는 대기업에 잘나가는 사장님에...

    친구들중에 남편 빼고 전부 성공했다니까요...

    저희도 사실 남 부럽지 않게 살고 있다고 자부했는데

    그 모임만 가면 기가 죽어요...

    거기다 친구들이 남편에게는 회비를 받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았을때는

    자괴감까지 들더라고요...

    알아요... 좋은 마음으로 그랬겠죠...

    하지만 이미 그들의 시선 마주치는것도 힘들고

    무시받고 불쌍하게 여겨지는 느낌이 드네요...

    남편은 자존심도 없는지 거기가면 콩고물이라도 생길 수 있다고

    꼬박꼬박 가려고 해요...

    정말정말 나가기 싫어요....

6

개의 댓글
  • 박다원
    2020-08-09

    삭제

    남편이 나가면 가면되지요. 일부러 회비를 안내는 것도 아니고 웬만큼 산다면 굳이 비교 할 필요가 있을까요?
    난 회비 안내는게 좋은데. 회장은 돈이 많이 드니까 총무만 하려고 해요.
  • Yalu
    2020-08-07

    삭제

    부(富)를 비교하는 곳이라면
    회비를 받아도
    친구를 잃어도 (그런 친구는 친구가 아님)
    안 나가면 그만 입니다.

    사회에서의 친구는 쉽지 않지만...
    목적이 사교라면
    글쎄요.
    아니올시다 하고
    남편 분이 끊는 것이 어떨까 하네요.
    얄루 생각~!
  • 박혜아
    2020-08-06

    삭제

    모든 모임은 회비와 출석이 기본입니다.
    회비는 내셔야 내가 당당해집니다.
  • 이해정
    2020-08-04

    삭제

    행복한 고민인 듯 하네요.
    열등감 때문에 그런 고민을 하시는 것 아닐까요?
    그 모임에 참석하는 사람들이 현재는 그런 생활을 하고 있지만
    향후 10년후에도?
    향후 20년 후에도?
    그 때는 현재와의 환경이 바뀔 수 있기 때문에 다른 생각은 그때까지 접어두고
    더 열심히 참석하시고, 더 열심히 사는 모습을 보여주세요.
    행복의 무게는 돈으로 계산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은 잘 알고 계시지 않나요?
    참석할 때마다 자존심이 상한다고 생각되면
    20년 후에는 내가 모든 경비를 지출할께...라고 생각하세요.
  • 김중환
    2020-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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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구를 잃지는 않게 해 주세요
    아내분 마음은 이해를 합니다....
  • 김가영
    2020-07-23

    삭제

    아내분 입장에서 정말 싫겠어요
    저라도 가기 싫은것 같아요
    근데 그 모임 참 이상하네요
    아무리 그래도 회비는 동등하게 내야 서로가 불편하지 않을것 같은데...
    그건 친구에 대한 배려라고 생각하기 힘듬
    아무튼 불편한 마음이 들면 남편과 이야기해서 현명한 방법을 찾아야 할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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