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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약국

위로가 필요할 때

  • 미안해 여보!!(2)

    부부

    By 40대 아줌

    2020-08-10

    198

    나는 40대 후반

    언젠가부터 남편과 대화하는 것이 무의미 해졌다

    아니 귀찮아졌고 부담스러워졌다

    남편이 미운것도 아니고 싫은것도 아닌데 그냥 가끔씩 남편하고 할말이 없어 침묵이

    흐른다 그런 일들이 잦아 지면서 이제는 함께 앉은 쇼파가 부담스럽고 함께 앉는 식탁이

    부담스럽다

    거기서 더 나아가 이제는 남편과 의미없는 대화를 이어 나가는 것이 힘들어졌다

    내가 벌써부터 갱년기?

    촘촘히 들여다 보면 그건 아닌것 같은데

    내마음 남편에게 들키면 우리 남편 실망할것 같아 꽁꽁 숨겨두고 있는데 언제 불연듯

    내 마음이 튀어 나올까봐 오늘도 걱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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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의 댓글
  • 나리엄마
    2020-08-10

    삭제

    40대 후반이면 갱년기가 올수도 있겠네요
    마음을 편안하고 긍정적으로 먹으면 남편한테도 좀 다정해질것 같은데..
  • 초연
    2020-08-10

    삭제

    저도 그럴때 있어요 남편과 말하기 싫고 귀찮고 그럴때
    아마 그냥 잠시 그런 생각이 드는걸꺼에요
    일이 힘들다거나 뭐 스트레스 받는 일이 있어서요
    그러니 너무 걱정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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