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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술자리를 자주 나가는 아내(7)

    부부

    By 민트초코

    2020-08-31

    905

    저희는 연애 끝에 결혼한지 얼마 안된 부부입니다

     

    요즘 걱정거리가 있는데, 바로 아내가 술을 좋아한다는 겁니다

     

    하루종일 술을 달고 산다거나 하는 그런 심각한 상황은 아니고

     

    술자리가 있다 하면 빠지지 않고 그 자리에 거의 참석합니다

     

    보통 아내 친구들이랑 술자리를 자주 하러 나가는데,

     

    다 같이 한번에 모여서 자주 안 만나는거면 몰라도

     

    소수로 시간 될 때 몇 명씩 모이다 보니까 아내가 자주 술자리에 참석하게 되네요

     

    사실 저도 술을 좋아하는 편이고 그래서 술자리를 그렇게 나쁘다고 생각을 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그 횟수가 좀 많다고 생각돼서 걱정이 됩니다

     

    간단하게 맥주 한 잔 먹고 오는 수준이 아니라 어쩔 때는 새벽 3~4시를 넘겨서 오기도 합니다

     

    이런거로 제가 또 잔소리하면 친구들이랑 마시고온건데 뭐가 그리 걱정이냐, 안 취하고 사고 친적도 없는데 왜그러냐 라는 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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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의 댓글
  • 이해정
    2020-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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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인의 지금과 같은 습관은 결혼초에 바꾸지 않으면 바뀌지 않을 수 있습니다.
    바뀌는 경우는 술로 인하여 본인의 건강이 훼손되었다고 생각할 때 이겠지요?
    결혼한지 얼마 안되어 결혼전의 습관에 따라 행동을 한다고 해도
    아이를 가져야 할 시기라 생각되는데, 아이를 갖게 되면 태아를 위해서 바뀌겠지요.
    서로 논의하여 애기를 갖는 것이 우선일 듯 합니다.
    애기 갖기를 꺼린다면 다양하게 생각해야 할 문제네요.
  • 김용
    2020-09-14

    삭제

    남녀 구분을 떠나 마음만 먹으면 술 자리는 3시간 안에 끝날 수 있다고 봅니다. 새벽 3~4시 귀가는 하루를 넘긴 거죠. 지나쳐도 한참 지나친 거죠. 술이 취하게 되면 흐트러지게 되고 실수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지금 방종을 용인하게 되면 남은 반평생을 그렇게 당연한 줄 알고 살게됩니다. 남편의 소중함을 모르시는듯 합니다.외부모임 보다는 부부가 함께 한잔함을 권합니다.
  • 의미
    2020-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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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혼은 함께 있고 싶은 마음에서
    본인의 선택에 의해 하는 것입니다.
    서로를 위해 해 주고 싶은 마음이 있을때
    세상이 아름답게 보일때 결혼을 결심하지만 현실은 의견충돌이 많고 결혼까지도 후회하게 될때가 있기도 합니다.
    참 어려운 말이긴한데 내가 변해야 합니다. 더 잘해주면서 더 함께 있고 싶으니
    술자리 좀 줄여줬으면 좋겠다고 마음을 터놓고 대화하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삶의 과정 하나하나가 수행입니다.
    행복하세요.
  • 줌마맘
    2020-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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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때론 새벽 3~4시가 넘어서?
    친구 만나 마셨고 사고치지 않고 들어 왔으면 된 것 아니냐는 당당함.
    누구이던 간에 저정도면 분명코 지나치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냥 친구 만나 술 한잔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것도 당연 부부의 룰을 깨뜨리지 않는 선이겠죠.
    혹시 남편에게 말 못할 뭔가가 있어서 친구 만나는 걸까요?

    일단은 남편분도 술을 좋아하신다니
    술자리를 마련하여 아내와 대화로서 마음을 꺼내 보심이 어떨 런지요.
    언제 한번 날 잡아서 진지한 대화로서 속시원하게 푸세요.
  • 행복해요
    2020-09-07

    삭제

    심도있는 대화가 필요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좋아하는 것을 무조건 다 할수는 없고, 서로 맞춰가야 하니까요 ㅠㅠ..
  • 복숭아나무
    2020-09-07

    삭제

    참으로 기본이 안된 사람입니다,
  • 어이
    2020-09-01

    삭제

    두분이서 서로 조율을 좀 해야할듯싶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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