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ger Script

일상나누기 > 마음약국

마음약국

위로가 필요할 때

  • 명품을 좋아하는 아내(4)

    부부

    By 핫스

    2020-09-28

    393

    안녕하세요 결혼 3년차 부부입니다. 저는 직장생활을 하고 있고, 아내는 아기를 돌보면서 집안일을 하고있습니다. 저 혼자 돈벌이를 하고 있기 때문에 집안사정은 넉넉하진 않지만 어느정도 살만큼은 됩니다. 아내도 아기를 잘 돌보고 집안일도 모자르지 않게 해줍니다. 여기까지는 문제될만한 일이 없는데, 아내가 명품을 좋아한다는 것이 고민입니다. 사실 명품 하나 사는것만 봐도 꽤 많은 돈이 드는데, 이러한 지출을 아내는 크게 생각하지 않는 것 같아요. 경제관념이 없달까요? 명품 하나 살 돈으로 좀 더 좋은 음식 먹을 수 있고, 집안 살림살이를 좋게 할 수 있는데 안그래도 넉넉하지 않은 집안 사정에서 큰 지출이 나가다보니까 부담이 됩니다. 아내를 잘 타이르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4

개의 댓글
  • 3년차 부부
    2020-10-12

    삭제

    진지하게 가정경제에 대한 이야기를 하실 시간을 가져야할거같아요.
    생활비와 저축액이 얼마인지에 대해 부부가 알고 계시나요?
    쓰다보면 명품이 아니라도 지출이 많아지는데 명품사는 것은 부담이 많이 되죠..
    제 남편은 이런 이야기하는걸 싫어했는데 올해 제가 먼저 저축과 재태크 책을 읽고 관념이 잡히고 나서
    논의를 하기 시작하니 잘 따라오더라구요. 부부 중에 한 사람이 먼저 바른 가치관이나 목표를 잡고 상대방에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말해주는 것이 좋았습니다. 돈이 안 벌리는게 누구의 탓이다라는 생각은 전혀 도움이 안 됩니다. 저희도 과정을 겪어내고 지금은 모이는 돈을 보며 즐겁게 지내고 있어요. 지혜롭게 극복해나가시길 바랄게요.
  • 이해정
    2020-10-06

    삭제

    습관을 버린다는 것이 쉽지는 않습니다.
    결혼 3년차이고, 아이를 키우다보니 보상받고 싶은 생각이 있었서 그럴까요?
    아이를 위한 적금 등 미래를 보장할 수 있는 대책을 강구한다는 차원에서
    지출을 줄일 수 있도록 협의해야겠네요.
    가장 좋은 치료방법중 하나가 독서와 여행 등 부부가 함께할 수 있는
    취미활동이라고 생각합니다.
  • 주부우울
    2020-10-02

    삭제

    집에서 살림과 육아만 하는 아내분에게 명품쇼핑이 유일한 탈출구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그런 아내에게, 그 돈으로 살림을 더 잘하란 식의 얘기를 하신다면 너무 우울할 것 같아요. 자존감도 떨어지구요...
    같이 드라이브나 가까운 공원 산책이라도 하시고 맛있는 것도 드시러가시면서, 아내분이 명품쇼핑 말고도 다른 즐거움을 느끼게 자연스럽게 기분전환시켜주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 명품녀
    2020-09-29

    삭제

    명품은 과시
    현재 재정을
    뜻하기도 합니다만 지나치게 많이 구매하는것이 아니라면
    평생 들고 다닐수있고 오래갑니다. 그리고. 팔수도 있어요. 그러니 충분히 대화로 푸시는건 어떨지요 형편을 생각하고 사지 않을까요?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