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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약국

위로가 필요할 때

  • 50대 후반 퇴직해야 하나?(5)

    기타

    By 무능자

    2020-10-22

    503

    직장생활 20년차이다

    근무경력이 있다보니 직급도 있다
    그런데 너무 힘들다

    차라리 내가 일을 하고 말지!!!

    내가 실무를 하고 말지!!!

    아님 내가 나가고 말지!!!

    요즘친구들 너무 예민하다

    너무 따진다

    너무 정확하다

    지금 시대 청년들의 특성이려니 하고 넘어가고 싶은데

    그것도 잘 안된다

    꼰대라서 그런가?

    50대 초반이면 진짜 완전 꼰대인가?

    칼퇴에 칼출근은 기본이고 주어진 업무외 업무는 부당하고 생각하고

    나하고 너무 다른 직장문화 직업의식에 놀라울 따름이다

    우리때는 가정보다 개인보다 회사가 우선이었는데...

    참 답답한 노릇이다

     

5

개의 댓글
  • 박다원
    2020-11-07

    삭제

    답답해도 직장에 있을때가 더 낫습니다.
    나오면 더 힘듭니다.
    집에만 있어도 맘편하지 않고, 퇴직후의 생활도 적응하기에 따라 흰색이 될 수도 있고, 검은색이 될 수도 있습니다.
  • 이혜숙
    2020-10-29

    삭제

    답답한 마음이 그대로 전달됩니다.

    50대초반, 직장 생활 20년차 ..
    중요한 나이지오.

    "개인이나 가정보다 회사가 먼저라는 생각 ..."

    간부와 신입의 차이지오.
    50대와 30대의 차이 ..
    꼰대라고 생각되는 차이 ..

    저는 금년 만60세라 ~~
    50대 초반이 부럽네요.

    100세 시대, 인생의 황금기!

    직장인의 사고를 벗어나면 가능해요.

    저는 공무원 생활 중 5년을 놓고 퇴직을 준비해
    평생 현역으로 살고 있습니다.

    공병호 박사의 자기경영노트 ... 이 책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생각 을 글로 써 보는 일 부터 해 보세요.

    스스로 길을 찾는데는 글쓰기가 좋더군요. 오늘 아침 처럼 ...

    답답해 쓰기 시작했던 것이 습관이 되어 20년째 매일 아침 글쓰기를 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60에 쓰는 311번째 이야기를 쓰려다가 마음약국이라는 것을 보고 들어 왔네요.
    50대초반이 부럽네요

  • 이해정
    2020-10-28

    삭제

    힘든 직장생활을 하고 있군요.
    나는 삼성전자와 한국통신을 다니다 200년도 희망퇴직을 하고,
    현재는 중소벤처기업에서 영업본부장으로 직장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윗 사연을 읽어보면서 느낀 것은
    50대 초반이면 아이들과 가정생활에 많은 돈이 필요한 나이인데,
    힘들다는 생각으로 직장생활을 하다보니 더 힘든 생활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본인에 대한 상세한 소개가 없으니 글만 읽고 적습니다.
    밖의 환경이 생각보다 많이 어렵다는 것을 생각하시고
    퇴직하고 싶다면 지금부터 최소한 1년이상은 준비하셔야 합니다.
    퇴직후 70세까지 최소한 월 500만원의 수입은 되어야 살 수 있는 상황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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