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ger Script

일상나누기 > 마음약국

마음약국

위로가 필요할 때

  • 내년이 고민됩니다.(4)

    기타

    By 지금의나는

    2020-12-22

    403

    지금의 나는 항상 고민을 합니다.

    내년 복직에 앞서 회사사람들과의 관계도 좋지 못해서 만나기도 싫어지고

    일도 저랑 너무 안맞아, 가면 스트레스 받는 건 불보듯 뻔한 지옥길인데...

    어떻게 해야할지 정말 고밉니다.

    남들은 행복한 고민이라 하지만 전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경제적인 사정으로 인해서 일은 해야하는데...

    안할수가 없는 이유를 아무리 찾아봐도 찾아지질 않고

    가야만 한다고만 생각하니 어떠한 방법도 떠오르지도 않고...

    있다 하더라고 자신있게 해결도 못할것 같고 계속 고민만 하고 있습니다.

    마음을 비워야 하는데...그게 안되네요 정말 가야하는게 맞는걸까요???!

     

4

개의 댓글
  • 단미
    2020-12-29

    삭제

    피할 수 없으면 받아들이셔야죠...복직하시는 날 동료들 모두에게 커피를 쏘세요
    아니면 떡이나 간식거리를 미리 준비해가서 무조건 나눠주며 <잘 부탁합니다~~>
    하고 먼저 인사를 나누세요...아마..아니 분명 편이 많아질겁니다^^
  • 도움말
    2020-12-28

    삭제

    복직이라 하심은?? 해고 후 복직??
    님의 간절함이 해결해줄거요~ 요즘 신조어 : "존버" 아시나?? 존나게 버텨~
    이 사회는 강한넘이 살아남는게 아니고, 살아남은 사람이 강한거요..
    시간만이 해결해줄거고.. 매일 자신을 단련하셈^^
    tip : 그들의 눈치가 두려워요?? 그들도 속으로는 내 눈치를 볼걸요.
  • 오기홍
    2020-12-28

    삭제

    시간이 지나면 다 해결될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느긋하게 생각하시고, 대인관계는 상대방의 좋은점만 보도록 노력하시고, 소소한 일상생활의 대화를 나누도록 해보시고, 업무는 미리 공부를 하시든지, 배운다는 자세로 임하면 어느 정도 마음이 편해지리라 생각이 듭니다. 일자리가 있는 것만으로 행복하다는 생각을 해보세요. 사회생활은 인생에서 매우 중요하기도 하지만 필요하고 자신의 존재감을 나타낼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합니다. 무엇보다 건강이 제일이니, 꾸준히 산책하시고 운동도 하세요^^
  • 이해정
    2020-12-23

    삭제

    복직이라는 단어를 사용한 것을 보면
    육아휴직기간이었던 같다는 생각에서 간략하게나마 의견을 올립니다.
    세상에 고민없이 살아 가는 사람들이 있을까요?
    지금 고민하고 있는 상황에서는
    올린 글의 내용을 보면 현재로서는 누구의 충고도 받아드리지 못할 것 같네요.
    다만
    스스로 깨우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는 종교인들의 유튜브를 본다든가
    책방에 가서 내가 읽을 필요가 있다고 생각되는 책을 선택(구매)하여
    복직하기 전에 반복해서 읽어보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