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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소식

행복한가와 함께 한 나눔소식을 들어 보세요.

  • (사)행복한가, 소리콘텐츠 '마음으로 듣는 이야기' 무상 제공

      가족생활중심 (사)행복한가에서 시각장애인들을 위한 소리콘텐츠 ‘마음으로 듣는 가족이야기’를 제작하여 서울특별시립노원시각장애인복지관과 서울점자도서관’을 통해 무상으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사)행복한가 제작한 소리 콘텐츠 ‘마음으로 듣는 가족이야기’는 (사)행복한가 가족소재공모전 당선작 65편중 27편을 엄선하여 BTN라디오 및 전문 성우와 함께 제작한 콘텐츠로 가족들의 소소한 일상을 담은 이야기이다.   ‘마음으로 듣는 가족이야기’는 시각장애인들이 이용하는 행복을 들려주는 도서관 모바일 서비스, ARS 소리샘 서비스, 웹사이트 소리샘서비스, CD도서대출 서비스를 통해 제공한다.   앞으로 (사)행복한가는 서울특별시립노원시각장애인복지관과 함께 시각장애인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출처 : http://www.future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7611

    2020.08.04

  • 행복한가, ‘청소년 역사매너스쿨 1기’ 성료

    가족전문 포털사이트 사단법인 ‘행복한가’가 지난달 ‘청소년 역사매너스쿨’을 진행했다.행복한가는 올해 임시정부 100주년을 맞이해 홈페이지에서 청소년 역사매너스쿨 참여자를 모집했고, 선발된 청소년들과 함께 지난 7월 24일부터 27일까지 3박 4일간 ‘청소년 역사매너스쿨 1기’라는 타이틀로 중국역사탐방을 진행했다. 대한민국 독립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청소년들과 함께 직접 중국을 방문해 독립투사들의 행적을 따라간 가운데, 역사전문 큐레이터 조흔정이 함께해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체험이 가능하도록 했다.역사 매너스쿨 1기는 상하이 대한민국의 출발점 ‘마당로 임시정부청사’를 시작으로 만국공묘, 홍구공원 가흥의 김구 피난처, 항주 임시정부청사 등 임시정부의 발자취를 따라갔다.체험, 토론, 게임 등 다양한 방식의 참여를 통해 청소년들에게 교육적인 면과 함께 재미있는 역사여행이 되도록 했으며, 팀을 나눠 각각의 미션을 수행하도록 하는 등 직접적인 참여가 가능하도록 했고, 체험 마지막 날에는 팀별 참여도를 평가해 시상하는 시간도 가졌다. 청소년들은 프로그램에 대한 리뷰와 각자의 소감을 발표하며 체험을 마무리했다. 행복한가 관계자는 “이번 청소년 역사매너스쿨 1기는 청소년들로 하여금 대한민국 독립의 의미, 독립투사들의 의지와 그 근본성에 대해 생각하고 스스로 주체성 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마련된 뜻 깊은 프로그램”이라며 “무엇보다 역사의 현장에서 직접적인 체험을 함으로써, 청소년들의 인성 함양에 큰 비중을 둔 의미있고 색다른 프로그램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사단법인 행복한가는 기본이 되는 가족, 나아가 가문이 회복돼야 비로소 건강한 사회가 이뤄질 것이라는 신념 하에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가족소통의 장이 되고자 다양한 가족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며, ‘청소년 역사매너스쿨은 2기’는 오는 11월 행복한가 홈페이지에서 모집을 진행할 예정이다.출처 : 이뉴스투데이(http://www.enewstoday.co.kr)http://www.enews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30570

    2019.08.21

  • 해나의 기적, 기도없이 태어난 아이를 살린 ‘온정의 힘’

    '해나의 기적'이 전국민 눈시울을 자극했다.비영리문화단체 사랑밭 새벽편지의 후원으로 수술에 성공한 ‘기도 없이 태어난 아이’ 해나의 사연이 5월 6일 오후 MBC ‘휴먼다큐-사랑’을 통해 방영돼 전 국민의 가슴을 울렸다. 사랑밭 새벽편지가 해나의 안타까운 사연을 접하게 된 건 2011년 5월. 당시 생후 9개월의 해나는 식도와 연결된 호스를 통해 겨우 숨을 쉬고 있는 상황이었다.  해나에겐 줄기세포 배양을 통한 인공기관지 이식수술만이 살 길이었다. 국내에선 성공사례가 없었고 미국 일리노이 아동병원에서 수술이 가능하다는 마지막 희망의 소식만 전해졌을 뿐이었다. 1억원이 넘는 치료비와 항공료가 관건이었다. 새벽편지는 어린 생명을 살리기 위해 새벽편지 공식 홈페이지와 블로그, SNS를 통해 해나의 안타까운 사연을 알리기 시작했다. 안타까운 사연을 접한 임은희 씨는 “깊은 밤 아기를 재우고 오랜만에 그동안 밀린 사랑밭 새벽편지를 읽다가 해나의 소식을 접하게 됐습니다. 저는 얼마 전 아이를 출산한 초보엄마로, 해나의 이야기가 더욱 가슴에 와 닿았습니다. 적은 금액이지만 백일을 앞둔 아기의 이름으로 기부했습니다. 아가가 세상에 태어나 처음으로 좋은 일을 하게 된 것 같아 가슴 뿌듯함이 밀려옵니다. 해나가 아빠 엄마의 바람처럼 하루 빨리 회복됐으면 합니다”고 글을 남겼다. 신성원 씨는 “이렇게 작은 아기 때에 어른도 견디기 힘든 일을 씩씩하게 이겨내고 있으니, 우리 해나는 얼마나 강하고 아름다운 사람으로 커갈까. 수술 잘 받고 회복해서 돌아오렴. 해나를 보며 가슴 아파하시는 부모님께 수백 배로 기쁨을 전해드리기를, 어두운 곳에 해처럼 빛을 전해주는 선하고 아름다운 어린이로, 소녀로, 아가씨로, 또 엄마로 자라나가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며 용기를 건넸다. 새벽편지 홈페이지에는 부모의 마음으로 해나를 응원하는 수많은 사람들의 응원과 댓글이 달렸고 모금 3개월 만에 1억3,800만원이 넘는 후원금이 만들어졌다. 그리고 해나의 사연이 소개된 지 2년여 만인 올해 3월 말, 해나는 부모와 미국행 비행기에 오르게 됐다. 사랑밭 새벽편지는 현재 미국에서 수술 후 집중치료를 받는 해나를 위해 또 한 번의 작은 정성을 모아 전달할 계획이다. 출처 :  뉴스엔미디어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305071648442310

    2013.05.07

  • 마포 ‘나홀로 초등생’에 온정… 집수리·생필품에 생계 도움도

    아버지와 할머니가 일하러 나간 사이 지하 단칸방에 방치돼 화재와 홀로 맞닥뜨려야 했던 7살 조모군(경향신문 11월7일자 1면 보도)에게 각계각층에서 관심과 온정의 손길이 쏟아지고 있다.구조작업을 진행했던 서울 마포소방서와 의용소방대는 8일 조군의 집을 찾아가 화재 폐기물 청소작업을 할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 서울시 사회복지협의회는 집수리를 해주고 생필품을 지원할 예정이다. 서울시 사회복지협의회 윤연옥 부장은 이날 “화재 현장 실사를 마쳤다”며 “청소가 끝나면 도배, 장판을 포함해 전반적인 집수리를 하고, 생활에 필요한 전자제품과 생필품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윤 부장은 “복구작업은 내부심의를 거쳐 11일쯤 시작될 것”이라며 “지원규모는 700만~1000만원 정도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서울 마포구 서강동주민센터의 강희천 동장은 “각종 복지사업을 함께 진행해온 이랜드 복지재단과 함께 이후 조군 가족의 생계를 도울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과 규모를 협의 중”이라고 말했다. 비영리 문화단체인 사랑밭 새벽편지는 해피빈과 포털사이트 다음의 모금 프로그램인 ‘희망해’를 통해 조군 가족 돕기 모금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모금기간은 3개월 정도로 다음주에 모금 홈페이지가 개설될 예정이다. 부산에 사는 독자 박모씨는 “기사를 보고 조군에게 큰돈은 아니지만 조금이나마 힘을 줄 수 있는 방법을 알고 싶다”며 e메일을 보내왔다. 기거할 곳이 없는 조군 가족은 현재 동네 노인정에서 생활하고 있다. 화재 후 “이제 어떻게 살아야 하나 막막하고 눈물만 난다”고 했던 조군의 할머니는 각계의 지원 소식에 “이웃들도 그렇고 생전 모르던 분들까지 많이 걱정해주고 관심을 가져주시니 고마울 따름이다. 이렇게 사는 게 너무 송구스러울 뿐이지만 덕분에 힘을 얻었다”고 말했다. 초등학교 1학년인 조군은 지난 5일 방과 후 서울 마포구 당인동 지하방에 홀로 있다 집이 전소되는 화재사고를 당했다. 조군은 아버지(42), 할머니(62)와 함께 살고 있다. 하지만 아버지와 할머니 모두 새벽부터 일을 나가 밤늦게 귀가하기 때문에 학교가 끝나고 집에 오는 오후 1시 이후에는 지하방에서 홀로 지내야 했다. 가정형편이 어려운 조군은 학원 등에도 다니지 못해 또래 친구들과 함께 놀기도 어려운 처지다.출처 : 경향신문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211072209435&code=940202

    2012.11.07

  • "아이가 굶고 있어요"…20대 모녀 안타까운 사연

    [아시아경제 김봉수 기자]게임 중독에 빠진 남편 때문에 이제 갓 생후 60일된 딸과 함께 굶고 있는 20대 초반 어머니의 안타까운 사연이 인터넷을 달구고 있다. 이와 관련 재단법인 '사랑밭 새벽편지'(대표 권태일)는 27일 인천의 홍경희 사회복지사가 제보한 것이라며 23세된 엄마와 생후 60일된 아이의 사연을 이메일을 통해 배포했다.  이 글에 따르면, 인천에서 생후 60일 된 딸아이를 키우고 있는 차연지(23·가명)씨는 두 살 때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오빠와 시골의 외할머니 댁에 맡겨져 자라났다. 이후 인천에 올라와 어머니와 함께 살며 학교를 다녔지만 순탄치 못했다. 학교 선생님과 오빠 친구 등으로부터 성폭행을 당했고, 이로 인한 정신적 충격 때문에 병원에 6개월간 입원해 치료를 받았다. 결국 학교를 그만 뒀고, 어머니가 재혼하게 되자 집을 나왔다. 아르바이트로 생계를 유지하던 중 지난해 남편과 만나 함께 살게 됐고, 지난해 3월 임신하게 돼 지난 1월 딸 아이를 낳았다. 그러나 믿었던 남편은 일을 하려 하지 않고 게임 중독에만 빠져 돈을 벌어다 주지 않았다. 월세가 밀리고 당장 먹을 것이 없어도 도무지 일을 할 생각을 하지 않았다. 차 씨가 나서 임신한 몸을 이끌고 공장에서 일을 했지만 갈수록 무거워진 몸 때문에 그만 둘 수밖에 없었다. 남편에게 "아이 낳기 전 까지만이라도 일을 하면 안 되겠냐"고 사정했다. 그러나 대출을 받자마자 남편은 또 게임의 세계에 빠져들어 "있으나 마나한" 존재가 되어 버렸다. 현재 차 씨는 대출 이자가 점점 늘어나지만 수입은 없어 딸에게 줄 분유도 못 사는 형편이 됐다. 밥을 해서 냄비에 넣고 끓여서 쌀죽을 만들어 먹이고 있다. 급한 마음에 '일수'에 손을 대 200만원을 빌렸다가 갚지 못해 날마다 빚 독촉에까지 시달리는 신세다. 결국 차 씨는 아이를 낳은 지 한 달도 채 되지 않아 자리를 털고 일어나 일자리를 구하고 있다. 가스가 끊겨 보일러가 돌아가지 않아 냉기가 가득한 집안에서 하루에 컵라면 하나만 먹고 산다. 기저귀 살 돈이 없어 아이의 엉덩이는 짓물렀고, 따뜻한 물이 없어 아기의 얼굴을 씻기지 못해 아이의 얼굴은 까칠하고 차갑기만 하다.  차 씨는 "게임중독의 남편과 헤어지고 싶지만 아이를 데리고 당장 생활 할 곳조차 없다. 너무 힘들다. 춥고 배고프고 얼음장처럼 차가운 아이의 얼굴을 볼 때마다 한없이 눈물만 난다"며 도움을 요청했다. 이같은 차 씨의 글이 인터넷을 통해 배포되자 후원하겠다는 이들이 줄을 서고 있다.  현재 '사랑밭 새벽편지' 홈페이지 후원 게시판에는 지난 21일 후원 운동이 시작된 지 일주일 만에 900여 명이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 1900여만 원의 후원금이 모였다. 휴대폰 소액 결제부터 은행 계좌로 수십만 원을 한꺼번에 부쳐준 이들도 많다.  게시판에서 손은희씨는 "정말 남 일 같지 않다. 저도 아기 엄마랑 비슷한 환경에서 자라서 현재 남편을 만나 정말 아기엄마처럼 똑같은 생활을 했다. 아이를 위해 힘내라"며 장난감 등을 보내겠다고 휴대폰 연락처를 남겼다. 유영호 씨는 "아이를 위한 생활의 의지가 정말 일할 의사가 있다면 취업과 살 집을 마련해주고 싶다"는 의사를 밝히기도 했다. 한 네티즌은 "게임중독인 남편을 격리 시켜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하기도 했다.출처 : 아시아경제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2032909032473921

    2012.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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