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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소식

행복한가와 함께 한 나눔소식을 들어 보세요.

  • 아빠에게 성폭행 당하고 3번 유산한 수경 씨

    중1 때부터 자신의 아빠에게 성폭행을 당하고 3번이나 유산한 딸의 사연이 다음 아고라의 ‘희망해’에 올라와 누리꾼들의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다음 아고라의 ‘희망해’는 누리꾼이 직접 모금 제안부터 진행과 참여를 하는 누리꾼 모금 서비스다. 이번 사연은 ‘아빠의 아이를 3번 유산한 딸…’이라는 제목으로 사랑밭 새벽편지(www.m-letter.or.kr)의 배성근 간사가 제안한 것이다. 사연에 따르면 수경(가명) 씨는 중1 때부터 아빠에게 성폭행을 당하다 아빠 손에 이끌려 다방에 팔려갔다. 그 후로 감금당한 채 다방에서 남자들에게 억지로 몸을 팔고 매번 찾아오는 아빠에게 계속 성폭행을 당했다. 이 와중에 3번의 유산도 겪었다.그 후 수차례 자살을 시도하고 정신분열증, 심각한 우울증을 겪던 중 다방의 감시를 피해 경찰서로 탈출했다. 결국 쉼터로 옮겨졌고 현재 수경 씨는 정신장애 2급 판정을 받은 상태다. 수경 씨의 엄마는 39년째 정신병원에 입원 중이며 수경 씨를 성폭행하던 아빠도 얼마 전 간암으로 사망해 수경 씨를 지원해 줄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는 상황이다.사랑밭 새벽편지 배성근 간사는 다음 아고라의 ‘희망해’를 통해 수경 씨의 자립과 치료를 도울 목적으로 모금을 시작해 모금목표액 1,000만 원을 달성했다. 모금액은 수경 씨의 성폭행 치료비, 월세 보증금, 생활비 등으로 쓰이게 된다.누리꾼 들은 “세상에는 당신을 사랑하고 있는 사람이 더 많습니다. 파이팅!”, “포기하지 마세요”,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입니다” 등의 응원을 보내고 있다.  출처 : 파이낸셜뉴스http://www.fnnews.com/news/201110161057174696?t=y

    2011.10.16

  • 탯줄도 마르기 전에 버려진 새벽이를 도와주세요

    ‘응애, 응애’  2010년 4월15일 새벽 2시. 서울 관악구 난곡동 주택가 골목에서 아기 울음 소리가 들리기 시작했다. 장애아동보호단체인 ‘주사랑공동체의 집’을 운영하고 있는 이종락(56)목사와 부인 정병옥(56)씨는 울음 소리에 잠을 깼다. 배꼽에 탯줄을 자른 상처가 채 아물지 않은 갓난아기가 골목길 옆에 버려져 있었다. 겨우 숨을 내쉬며 힘겹게 울음을 토해내는 아기. 머리 맡에는 부모가 남기고 간 종이 한장이 놓여 있었다. ‘아기에게 장애가 있습니다. 제발 찾지 말아주세요. 아기에게 미안해 충분히 고통받고 있습니다. 용서해주세요.’   아기의 이름은 이새벽. 새벽에 버려져 주사랑공동체에 오게된 인연으로 이 목사가 지어준 이름이다. 새벽이는 태어날 때부터 다운증후군을 앓고있다. 다운증후군 환자는 대부분 선천성 심장 질환을 갖고 있다. 새벽이도 마찬가지다. 심방과 심실의 좌우측을 나누는 벽에 작은 구멍들이 뚫려있다. 또 대동맥판막이 좁아져 혈액 순환에 장애가 생겨 호흡곤란 등을 유발하는 ‘대동맥판막협착증’도 앓고 있다.   심장이 약한 탓에 새벽이는 숨을 내쉬는 것조차 힘겹다. 스스로 우유병을 빨기 어려워 우유를 마시는 속도도 느리고 양도 적다. 손과 무릎을 이용해 한창 기어다닐 때지만 새벽이는 혼자 힘으로 몸을 돌려 옆으로 눕기만해도 지친다. 이 목사 부부는 새벽이가 힘겨워 하는 모습을 볼 때면 가슴이 아프다. 이 목사는 “추운 겨울에 걸린 감기가 폐렴으로 악화됐다. 심장이 약해 숨쉬기도 어려운 새벽이가 폐렴까지 앓고 있어 걱정이다. 한살배기 아기가 감당하기엔 너무 큰 고통”이라며 안타까워 했다.  새벽이가 조금이라도 고통을 덜기 위해선 심장 수술을 꼭 받아야 한다. 이 목사는 지난해 12월 서울대병원에 새벽이를 입원시켰다. 하지만 2주 전 수술을 받지 못한 채 퇴원했다. 폐렴이 완치되지 않으면 심장 수술을 받을 수 없어서다. 집에서 약물 치료를 하며 3월로 미뤄진 심장수술을 기다리고 있다. 수술을 받으면 우유병도 힘있게 빨 수 있다. 숨 쉬기도 편해지고 힘차게 울 수도 있다. 6㎏의 작은 몸에, 이제 고작 한살인 새벽이가 감당하기엔 심장 수술은 버거운 일. 하지만 새벽이는 생명의 끈을 놓지 않으려 노력중이다. 모금 단체 ‘사랑밭 새벽편지’를 통해 모인 시민들의 정성도 새벽이에겐 큰 응원이 되고 있다. 8일 현재까지 모인 3000여만원의 기부금은 새벽이의 수술비로 쓰일 예정이다.  새벽이를 비롯해 16명의 장애아동을 돌보고 있는 이 목사는 “우리나라 구석 구석에 법적으로 보호받지 못하고 고통받는 아이들이 많다. 버려진 아이들이 죽지 않고 힘내서 살아가도록 도움의 손길이 필요하다. 내 도움으로 누군가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는 기쁨을 많은 사람들과 함께 나누고 싶다”고 전했다.출처 :  헤럴드경제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10208000301&md=20120422223420_BL

    2011.02.08

  • 월드쉐어 “꽈배기로 만드는 희망 아이티의 김탁구들”

    아이티에 무료급식·자립 위한 제빵소 설립 지원[천지일보=최유라 기자]월드쉐어는 ‘함께하는 사랑밭’, ‘사랑밭 새벽편지’와 함께 뜻있는 현지교민들과 공동으로 아이티 현지에 제빵소를 설립했다고 16일에 밝혔다. 특히 이번 설립은 기존의 무료급식 지원을 넘어 아이티 주민들에게 자립할 수 있는 터전을 만들어 준다는 데 있어 그 의미가 더욱 크다. 현재 아이티에서는 한국 NGO의 지원으로 운영되는 제빵소가 3곳이 있으나, 모두 무료급식을 위한 소규모의 지원만 이루어지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월드쉐어는 현지교민들의 요청과 적극적 참여로 제빵소 부지가 먼저 마련했으며, 아이티 현지에 꽈배기를 만들 수 있는 제빵시설 설립과 아이티 현지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제빵 직업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는데 지원하기로 약속했다. 아이티에는 우리가 흔히 접할 수 있는 꽈배기, 카스테라, 소보루 빵이 거의 없으며 튀긴 음식과 단 음식을 선호하는 아이티 사람들에게 꽈배기는 인기상품이다. 아이티 현지 담당자는 “지금 실업률이 높은 아이티는 물고기만 주기보다 잡는 법을 알려주어 자립을 도와주는 것이 더 중요하다. 먼저 꽈배기를 만드는 제빵 기술을 전수해 주고, 동시에 실업자들에게 판매를 맡겨서 고용창출을 유도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월드쉐어는 대지진 참사로 고통 받는 아이티에 긴급구호팀(1, 2차)을 파견한데 이어 무료급식, 희망교실, 아동결연, 식수개선사업 등 활발한 구호활동과 중장기 재건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 전 세계 25개 저개발 국가를 지원하고 있는 국제구호 NGO단체다.출처 : 천지일보(http://www.newscj.com)http://www.newscj.com/news/articleView.html?idxno=59902

    2010.11.16

  • [야고부] 행복에 이르는 방법

    미국의 시사월간지 ‘아틀랜틱’이 행복지수가 높은 1만 명의 성향을 조사해봤더니 7가지 특징이 나왔다. ▷유머감각이 있으면서 본인도 잘 웃는다 ▷감사할 줄 안다 ▷남을 위해 최소한 1가지 이상 봉사한다▷자신의 감정을 적당히 표출한다 ▷규칙적인 운동과 남을 위한 배려를 한다▷충분한 휴식을 취한다 ▷누군가를 사랑한다.이 잡지는 너무 높은 꿈을 갖지 않고, 작은 것에도 기뻐하며 많이 웃고 봉사하면 행복은 찾아오기 마련이라고 결론 맺었다.매일 아침 차 한 잔 마실 동안의 읽을 거리를 이메일로 제공해주는 ‘사랑밭 새벽편지’가 최근 소개한 행복해지는 방법도 이와 다르지 않다. 이 편지는 사람이 행복해지는 방법이 2가지인데, 하나는 욕구를 달성했을 때 오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욕망을 버렸을 때 오는 것이라고 했다.첫 번째 행복은 욕구의 성취와 좌절에 따라 행복과 불행으로 나뉘는 상대적인 행복이다. 두 번째 행복은 성취와 좌절이라는 갈림길이 없는 그저 있는 그대로 중심 잡힌 당당한 행복. 전자가 끊임없이 또 다른 욕망을 불러오고 잠깐 동안의 들뜬 만족감만을 가져다준다면, 후자는 아무것도 바랄 것 없이 지금 이 모습 그대로 평화롭고 고요하다고 했다. 인류의 수많은 성자들이 ‘마음을 비워라’하는 이유는 바로 욕망을 비웠을 때 오는 행복이 지고지순(至高至純)한 참된 행복이기 때문이라고 정의했다.해마다 각종 국제기구나 단체들의 행복도 조사에서 가장 행복한 국가 가운데 하나로 꼽히는 덴마크는 다른 유럽 국가들에 비해 자연환경이나 물가 등은 그다지 경쟁력을 갖지 못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나라 국민들은 저마다 본인들이 행복하다고 느끼는데 그것은 남과 비교하지 않는 삶을 추구하기 때문이란다. 언제 행복감을 느꼈냐고 물으면 ‘어젯밤’ ‘오늘 아침’이라고 대답하는 사람이 거의 대부분이라고 한다.방글라데시는 세계 최빈국이면서도 국민행복지수는 세계 최상위권인데 우리나라는 OECD 기준 세계 11위 경제대국이면서도 행복지수는 102위에 올라 있다.우리는 언제부터인가 절대적 가치보다는 상대적 기준에 더 매몰돼 있다. 나의 실력이나 재산이 얼마인가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남과 비교해 만족과 불만족이 갈린다. 상대적 박탈감이 클수록 불행이 가속화하는데도 말이다.최정암 동부지역본부장 jeongam@msnet.co.kr출처 : 매일신문http://www.imaeil.com/sub_news/sub_news_view.php?news_id=38804&yy=2010

    2010.09.25

  • 음악이 있는 배꽃과 시가 있는 피아노 콘서트

    하얀 배꽃과 맛깔스러운 시 낭송,달콤한 음악이 어우러진 공연이 야외에서 펼쳐진다.  비영리 사단법인 사랑밭새벽편지와 인디 음반사 산토끼뮤직은 오는 17일 오후 3시 충남 아산시 음봉면 의식리 배밭과수원 윤씨농원에서 '음악이 있는 배꽃과 시가 있는 피아노'라는 제목의 콘서트를 연다. 클래식 기타리스트 강찬주씨의 '알함브라 궁저의 추억',일본 보사노바 가수 요시다 게이코의 '하얀 길' 등 감미로운 음악과 이가림 김용택 도종환 류기봉 이은경씨 등의 아름다운 시 낭송이 이어진다.  가야금과 장구,해금,피리 반주에 맞춰 부르는 한국민속합창단의 민요도 즐길 수 있다. 2000명 선착순 예약.(02)2613-8864 출처 : 한국경제http://news.hankyung.com/article/2010041329041?nv=o

    2010.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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