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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과 지출의 평형을 맞추는 법 5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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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지고 싶고
하고 싶은 이런 욕구들은 결국 돈과 밀접한 관계가 없을 수가 없는데요.
우리는 누가 가르쳐 주지도 않았는데 인생을 살아가면서 돈이라는 것이 꼭 필요하다는 것을
어릴 때부터 이것저것 보고 자라면서 자연스럽게 알게 되었습니다.
시간이 지나서 돈을 직접 벌 수 있는 나이가 되면 돈 관리의 중요성이 한 층 더 강화될 수도 있습니다.
관리는 수입이 있는 사람들에게는 어쩌면 필수적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중요한 것은
방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어떻게 관리를 하느냐에 따라 어떤 사람은 관리했음에도
불구하고 항상 마이너스가 되는 사람이 있는 반면에 올바른 방법으로 관리를 해서
차근차근히 저축하는 사람들도 존재합니다. 올바르고 효율적인 돈 관리 방법은 대표적으로
자신의 수입현황을 정확히 파악하고 있어서 현재 벌어드리고 있는 수입과 지출의
평형을 맞추는 것이 돈 관리의 첫걸음입니다. 하지만 사회초년생들에게는 다소 이해하기
어려울 수도 있는데요. 그래서 수입과 지출의 평형을 맞추는 법 5가지를 알아보려고 합니다.
1. 수입에 맞는 지출을 하라
자신이 벌 수 있는 수입에 맞는 지출을 하는 것은 경제관리의 시작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해서 높은 이익만을 찾는 터무니 없는 생각과 이루어지지도 않을 쓸데없는
상상하지 않고 끊임없이 다양해지고 변화하는 경제적인 환경에 적응하면서
돈 관리에 대한 융통성을 발휘할 수 있어야 합니다. 또한, 스마트폰과 여러 전달 매체를 이용해서
자산관리에 대해 전문적으로 지식과 상식을 가지고 있고 그에 맞는 판단 능력을 갖추어야 합니다.
지출계획에 없는 가불이나 신용카드를 생각 없이 남용하는 일은 절대로 하지 말아야 합니다.
돈 관리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월수입이 몇백이라도 풍족하지는 않더라도 모자라지 않게,
욕심부리지 않는 선에서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사는 반면에 월수입이 몇천이라도
항상 부족하고 그것도 모자라서 다른 사람에게 빌릴 수도 있습니다.
특히나 아직 사회경험이 많지 않고 경제능력도 탄탄하지 않고 아직 할 일이 많은
젊은 사회초년생들일수록 소비에 맞는 지출을 하는 것은 우리의 미래를 위해서라도
중요하게 생각해야 합니다.
2. 매력적인 구두쇠가 돼라
지금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는 우리나라 사회 구조상 항상 무거운 짐을 얹고
살아갈 수밖에 없는 것이 현실인데요. 집 월세와 교육비. 의료비 등 각종 보험비까지
지출하게 되면 결국 들어오는 돈에 비해 나가는 돈이 더 많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힘든 시기일수록 적은 금액의 동전과 푼돈도 무시하지 말고 항상 절약한다고
생각하고 그에 맞는 마음가짐도 해야 합니다. 당장 눈앞의 충동적으로 생기는 호기심들만
채워주는 것이 아니라 시선을 지금보다 멀리 두어 미래에 자신을 위해 투자한다는
생각할 줄 알아야 합니다. 항상 아끼고 저축하는 방법을 배우고 습관으로 만들어서
절약하면서 모은 돈을 안정적이고 적절한 투자로 나를 위한 경제적인 입지를 다져놓는 것이 좋습니다.
3. 계획에 없던 나가는 돈을 막아라
사람들은 대부분 돈을 아끼는 것은 너무 어렵고 자꾸 써야 할 일들만 생긴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그런 생각 또한 어쩌면 모두 핑계일지도 모릅니다. 절약하는 습관은 결심하게 된다면
언제든지 만들 수 있는 실천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사는 생활 속에서 작은 욕심을 내려놓고
이것을 지속하도록 정신을 잘 조절할 수 있게 되면 어느 순간 적은 돈이 모여서 큰돈이 될 수 있습니다.
매달 들어오는 월급에 대하여 지출계획을 철저하게 세우고 여러 통장에 분배하는
습관을 들이게 되고, 돈을 잘 쓰는 방법을 제대로 꼼꼼히 공부하면 돈관리의
초보자들도 얼마든지 자산관리 마스터가 될 수 있습니다.
4. 절약과 소비에 적절한 기준을 만들라
자신이 하고 싶은 이상적인 소비와 꼭 필요한 소비를 구분하는 것이 자산관리를 할 때 중요한데요.
모두가 절약하면 경제가 잘 돌아가지 않듯이 너무 과하게 절약을 하게 된다면 적절한 소비들과
합리적인 투자를 끌어내기에 문제가 발생하기 마련입니다. 그렇다고 너무 과한 소비는
돈이 없어서 투자를 시작도 못 하게 됩니다. 자산을 관리하는데 가장 상위의 목적은 최대한 자신이
하고 싶은 소비를 하면서 일상의 질을 높이는 것입니다.
또한, 적당히 소비해 가정생활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5. 날아가는 새를 쫓지 말고 손안에 든 새를 봐라
티끌 모아 태산이라는 우리나라 속담을 다들 알고 있을 거로 생각하는데요.
실제로 우리가 적은 돈을 꾸준히 아껴서 결국 큰돈을 모을 수 있다는 말이 됩니다.
이런 것은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젊은 사람들이 자산관리를 배우고 실천하는 것이
옳다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돈을 관리하는데 위험 크고 수익이
높은 방법을 선택하는 때도 잦은데요. 절대 과도하게 욕심을 내지 말고
적당한 시기에 맞춰서 발을 빼는 것도 중요합니다.
지금까지 수입과 지출의 평형을 맞추는 5가지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이제 조금 자산관리에 대해 감이 조금 잡히셨나요?
뭐든 빨리 시작하는 편이 좋다는 말이 있듯이 돈을 벌고 있다면
이제부터라도 나의 미래를 위한 투자인 자산관리에 도전해보세요!
이상 행복지기♥ 였습니다.
#절약 #투자 #자산관리
시가 및 처가 식구와 잘 지내는 비결 7선
시집살이라는 말은 우리에게 너무나 익숙한 단어입니다. 그런데 요즘은 시집살이 못지않게 처가살이라는 말도 심심치 않게 들립니다. 시가이든 처가이든 어느 한 군데 소홀할 수도 없고, 또 요새는 맞벌이 부부가 많아 시가나 처가에 의지하게 되는 비율도 점점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런 시기에 시가 식구나 처가 식구와 잘 지내기 위해서 무엇보다도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수용하는 태도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태도의 기반에는 존중이 있어야 합니다. 원래 부부가 되기 전에는 각자의 가족에 속해있다가 새로운 가족이 만들어집니다. 그런데도 각자의 부모님은 여전히 자식들의 삶에 관심이 많은 것은 이상하지 않은 일입니다. 그리고 전혀 다른 가족이기에 갈등이 일어나는 것도 어떻게 보면 당연합니다. 오늘은 점점 갈등이 많아지는 요즘 시대에 시가 혹은 처가 식구와 잘 지낼 수 있는 비결 7가지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서로 존중하기 우리가 앞서 이야기하였듯이 각자의 가족이 서로 다름을 알아야 하고 그 다름을 받아들이는 태도가 중요합니다. 그런 태도의 기저는 서로 존중하는 마음이 있어야 합니다. 먼저 부부는 각자 시가와 처가를 존중해야 합니다. 그리고 시가는 며느리를 존중하고, 처가에서는 사위를 존중해야 합니다 . 즉 다시 말해서 며느리는 시가에서 존중을 받고 사위는 처가에서 존중받아야 합니다. 시가와 처가와 잘 지내는 것이 결국은 부부 사이 또한 원만하게 만듭니다. 2. 비교하지 않기 이 세상에 똑같이 사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 말인즉슨 이 세상에 똑같은 모습으로 살아가는 가족은 없습니다. 각자의 부모님은 부모님 자신이 처한 상황 속에서 자녀를 양육했습니다. 부부 각자는 다른 방식으로 양육 받았고 자랐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의 방식을 배우자에게 강요할 수도 없고 시가 식구 혹은 처가 식구와 비교할 수도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상대적인 시선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절대적인 시선으로 상대방을 보며 이해하는 마음을 가지는 게 중요합니다. 3. 화합을 위해 양보하기 실제로 결혼생활은 생각보다 인내와 양보가 필요합니다 . 그리고 그것은 한 사람의 노력으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배우자와 현재 사이가 원만하든 혹은 그렇지 못하든 시가 혹은 처가와 사이가 좋지 않다면 그것은 배우자에게 좋은 영향을 주지 못하고 불화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불화가 있으면 계속 부딪혀야 하는 상황 속에서 관계의 불편함이나 스트레스를 유발하기도 합니다. 가족 간의 화합을 위해서 먼저 양보하고자 하는 마음가짐이 중요합니다. 4. 제한과 경계를 설정하기 시가 혹은 처가 식구와 건강한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제한과 경계를 설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앞서 인내와 양보가 중요하다고 언급하였지만, 전제되어야 할 것은 건강한 관계 유지를 위한 제한과 관계를 설정해야 하는 것입니다. 부부는 두 사람이 맺은 관계로 시가 및 처가 식구가 부부의 삶에 서는 한 발짝 떨어져야 합니다. 5. 차츰 알아나가기 서로 모르고 살아왔던 사람을 갑자기 다 알 수는 없습니다. 가족이 되었지만 아직은 서로 잘 모르는 것이 많기 때문에 서로의 가치관이나 성향을 알아가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6. 배우자와 대화하기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서로의 배우자와 대화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갈등 상황이 생겼을 경우 배우자와 건강하게 대화할 수 있어야 합니다. 건강하게 대화하는 것은 서로를 존중하는 마음과 신뢰하는 마음을 잃지 않는 것입니다. 7. 건강한 거리 유지하기 시가 식구나 처가 식구의 과한 관심이나 여러 가지 압박 없이 좋은 관계나 친밀한 감정을 가질 수 있는 방법은 건강한 거리를 유지하는 것입니다. 시가나 처가에서 부부의 삶에 과하게 간섭하지 않도록 건강한 거리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 자녀가 장성하여 결혼하여 새로운 가정을 이루어도 부모는 여전히 그 자녀의 부모님입니다. 그렇지만 또한 새로운 가정의 주체가 되었음을 인정하는 법 또한 배워야 하는 법입니다. 그것이 바른 관계로 가기 위한 지름길이라는 생각이 중요합니다. 각자의 가족을 존중하고 신뢰하는 마음을 잃지 않고 시가와 처가 식구와 잘 지내기 위해서 서로 조금 더 배려하는 마음을 가지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상 행복지기♥ 였습니다. ♥ 행복한가의 모든 콘텐츠는 여러분의 소중한 지지와 후원으로 만들어집니다 ♥
다이어트에 좋은 채소, 애호박의 효능
신선한 채소를 자주 먹는 것은 값비싼 보약을 먹는 것보다 좋다고 합니다. 뜨거운 여름 뙤약볕 아래에서 말라 죽지 않는 강한 생명력을 지닌 애초박은 더위를 이겨내는 대표적인 채소예요. 가격도 저렴하고 맛도 좋아서 다양한 음식 레시피가 있어 애호박의 풍미를 기호에 맛게 먹을 수 있는 채소예요. 애호박요리도 다양하고 요즘에는 애호 박발효액도 있어서 더 간편하게 먹을 수 있어요. 애호박 발효되는 과정에서 염증감소를 돕는 성분의 흡수율을 높아지게 합니다. 그래서 발효액은 염증성 질환에 도움이 됩니다. 저도 평소에 애호박을 많이 좋아해서 된장찌개에도 넣고 전으로 부쳐먹는 등 애호박을 즐겨먹고 있어요! 이런 애호박이 건강에도 좋다는 사실 알고계시나요? 오늘은 애호박의 효능을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소화기 건강 자연 소화제라는 말이 있을만큼 애호박의 소화력은 풍부합니다. 그래서 아이들 이유식에 들어가며 비타민A와 비타민C가 풍부하여 영양가 높은 채소입니다. 애호박에는 위점막을 보호하며 위벽을 강화시켜 위궤양 질환 예방에 도움을 주는 성분이 들어있습니다. 평소에 소화로 고생을 하고 위가 자주 아픈 분들께 애호박은 큰 도움이 되겠어요. 그리고 몸이 차가우면 장도 안 좋아지고 감기도 걸리며 몸에 좋지 않습니다. 그래서 몸을 따뜻하게 유지해주는게 중요한데 호박이 좋고 애호박은 찬 성질을 갖고있습니다. 그래서 애호박은 하루에 1개반 이하로 섭취해주세요. | 심혈관 건강 애호박에는 칼륨과 마그네슘 성분이 풍부해요. 칼륨은 체내 나트륨을 배출시키며 콜레스테롤과 혈압수치를 낮춰주기때문에 고혈압과 동맥경화같은 심혈관질환에 도움을 줍니다. 또한 칼륨은 장시간 운동에서 발생하는 근육경련을 줄어들게 해주는 효능도 있습니다. 마그네슘은 스트레스를 해소 시켜주며 심장마비와 뇌졸중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애호박에 식이섬유가 풍부한건 다들 알고계시는 사실이죠~ 식이섬유가 몸 속 담즙산과 결합하여 콜레스테롤을 낮춰져서 혈관에 축적되는 콜레스테롤을 낮춰져서 동맥경화예방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 항암작용 애호박에는 칼륨, 마그네슘 말고도 다양한 성분들이 존재합니다. 그 중 카로틴은 비타민A, 비타민B, 비타민C의 항산화성분이 활성산소로 의한 암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 다이어트 및 변비에 도움 애호박100g은 30~40kcal로 낮은 칼로리에 비해 수분함량은 높기 때문에 다이어트에 큰 도움이 됩니다. 수분함량이 높기 때문에 이뇨작용을 촉진하여 몸 속 노폐물 배출에 효과적입니다. 그래서 부종이 있다면 애호박이 부종완화에 좋아서 자주 섭취해보세요. 다이어트를 하면 줄어든 섭취량으로 다이어트 중에 변비로 고생하시는 분들이 많아요. 그럴 때 꼭 수분함량이 높으며 식이섬유가 풍부한 건강한 채소를 먹는 게 중요합니다. | 피부미용과 노화방지 피부미용을 돕는 성분은 비타민과 미네랄, 식이섬유예요. 그런데 이 성분들 모두 애호박에 풍부하게 들어있답니다! 애호박의 비타민A는 손상된 피부의 재생을 도와주고 거칠어진 피부를 매끄럽게 바꿔줍니다. 또한 비타민c는 기미예방과 함께 멜라닌색소가 생산되는 걸 막아주어 피부탄력을 유지해줍니다. 또한 피부 보호력이 높아져 잔주름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그 외에도 애호박은 두뇌발달에 도움이 되는 레시틴 성분이 들어있어 뇌세포를 활성화시켜줍니다. 애호박을 꾸준히 먹는다면 기억력향상과 두뇌발달에 효과적입니다. 애호박의 효능을 알아봤습니다. 많은 효능을 지닌 애호박을 어떻게 보관해야 할지 고민인 분들이 계신데요. 냉장고에 넣으면 금방 물렁해져 맛이 떨어지게 됩니다. 그래서 최대한 빨리 먹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이고 보관이 필요할 때는 물기를 최대한 없애고 단기간이면 냉장고에 넣고 장기간이면 냉장고에 얼리는 것이 좋습니다. 혹여 냉장고에 얼리면 애호박의 효능이 다 손상되는 것 아닐까? 걱정할 수 있지만 얼린 애호박을 녹여먹으면 애호박의 단단한 세포벽이 깨져서 체내에 영양흡수율이 높아져서 흡수력이 더 좋아집니다. 애호박은 손질하기도 편해서 혼자서라도 간편히 먹을 수 있는 채소라 건강식으로 챙겨먹기 좋습니다. 다양한 애호박 레시피에 맞게 맛있게 먹으며 건강도 챙기는 것 어떨까요? 이상 행복지기♥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