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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03.26

    마흔, 자식이니까

    교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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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흔, 자식이니까

    엄마이면서 동시에 자식인 시기는 아마도
    부모님이 살아계실 때만 가능할 것이다
    내가 이 세상에 존재할 수 있는 이유는
    부모가 나를 낳았기 때문이다

    인생의 절반 이상을 부모 슬하에서
    살았고 내가 부모가 된 지금도
    여전히 자식으로서 살고 있다

    자식이라는 나의 정체성이 다시금
    흔들리는 시기가 마흔 즈음이다
    부모가 보살펴주는 대상이 아닌
    보살핌이 필요한 대상으로 변하는
    시기가 이쯤부터이기 때문이다

    내 가족을 이루느라 잠시 떨어졌던
    시간이 가족과 밀착되는 시간으로 바뀌면,
    묵혀뒀던 감정이 드러나기도 한다
    그래서 '자식으로서의 나'를
    돌아볼 수 밖에 없다
    엄마 마흔에는,

    - 한혜진 저, '마흔을 앓다가 나를 알았다' 인용 및 재구성 -

    자식으로만 살던 내가 엄마가 되는 순간,
    부모의 마음을 헤아리게 되면서
    자책감, 부담감 등 복잡한
    감정을 느끼게 됩니다
    하지만 이 시기는 누구에게나
    어려운 시기임을 기억하세요
    또한 부모 이자 자식인 이 순간의
    내가 그 어느 때보다 위대하고
    가치 있음을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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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유 - A_Quiet_Thought  

    #마흔 #자식 #부모


  • 장혜영
    2021-03-26

    삭제

    사람의 유전자로 이리 전해 내려가는 정체성
    우리를 진정으로 묶어주는 것은 무엇일까 곰곰히 생각나게 하는 날입니다
  • 서용칠
    2021-03-26

    삭제

    이제는 부모의 연령을 훨씬 넘어서보니 부모님께 용돈을 드리지못한것이 가장 후회가됩니다 .
  • 밤송이
    2021-03-26

    삭제

    저도 40살을 바라보는 나이가 되니 공감이 많이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