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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04.27

    컨테이너에 갇힌 할머니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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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컨테이너에 갇힌 할머니

    5년 전, 할아버지가 세상을 떠난 후
    깊은 어둠 속에 갇혀버린 할머니
    선천적 시각장애인인 할머니에게 할아버지는
    세상과 소통할 수 있는 유일한 존재였습니다
    현재 할머니는 할아버지가 살아계실 때 만든
    작은 컨테이너 박스에 홀로 살고 계십니다

    "할아버지가 마당에서 같이 손잡고 햇빛도 쬐여줬어.
    노란 개나리도 피고,
    하늘이 맑다고 같이 산책 하곤 했는데..."
    할머니는 대부분의 시간을 작은 방안에서
    혼자 보낼 뿐, 누군가의 도움 없이는
    외출은 꿈도 꿀 수 없습니다

    마당을 거닐며 잠시나마 바람을
    쐬는 것이 유일한 낙이었던 할머니
    할아버지와의 추억이 깃든 마당이 지금은
    할머니를 위협하는 장소가 되어버렸습니다
    울퉁불퉁 깨진 돌이 널려있는 마당에서
    할머니는 돌부리에 걸려 넘어지기 일쑤입니다
    특히나 장마 기간에 빗물이 마당으로 밀려들어오면
    할머니는 오도 가도 못한 채
    작은 방안에 홀로 갇혀버리고 맙니다
    그럴 땐 그저 땅이 마를 때까지
    하염없이 기다리는 수 밖에...

    홀로 외로운 방안에 갇힌 할머니가
    하루 빨리 따뜻한 햇빛을 쬐며
    새 희망을 품을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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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유 - A_Quiet_Thought  

    #컨테이너 #희망 #안식처


  • 장혜영
    202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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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에 희망을 전하는 행복한가에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