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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스토리

소소한 일상이 주는 행복을 전합니다.

  • 2019

    10.03

    소녀와 동생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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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녀와 동생

    암 투병 중인 남동생을 보살피는 소녀의 사진이
    인터넷에 공개돼 많은 사람의 눈시울 뜨겁게 했다

    사진은 백혈병으로 투병 중인 한 남자아이가
    항암제의 부작용으로 구토가 나와 화장실에서 변기를 붙잡고 있을 때
    그 누나가 옆에 서서 아픈 동생의 등을 어루만지고 있는 장면이다
    이 사진은 미국 텍사스주의 한 여성이 페이스북에 공유하게 되면서 알려졌다

    남매의 어머니인 카이틀리버지(29)는 인터뷰에서
    “해당 사진은 지난 1월 촬영한 것으로 힘든 시기에
    가족의 중요성을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어 공유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당시 그녀의 딸 오브리(5)는 아들 베킷(4)에게 모든 것이
    괜찮아질 것이라고 말하며 위로했다고 한다

    소녀의 동생 베킷은 2018년 4월 소아 급성 백혈병을 진단받았다
    그 후 한 달 넘게 입원해서 집중 치료를 받았으며,
    퇴원한 뒤에도 매일 밤 항암제를 복용하고 정기적으로
    통원 치료를 받고 있다

    소녀의 동생은 앞으로 2년 더 치료를 받을 것으로 추정되지만,
    사랑하는 가족들, 누나 오브리의 도움으로 잘 이겨낼 수 있을 것이다

    - 행복한가 / 채연 -


    JChill - Invisible Sphere  

    #소녀 #남동생 #투병


  • 박정언
    2019-10-05

    삭제

    빨리 완치되었으면 좋겠네요ㅠㅠ 힘든 시기에 옆에 있는 가족이 큰 힘이 되죠!
  • 나종하
    2019-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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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른들도 어린아이들을 보며 참 많이 배우고 돌이켜봐야 하는 일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 서용칠
    2019-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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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살 40살도 철이않드는 사람이많은데 ..........
    5살 4살이 무엇을 알랴마는
    가족이라는 같은 피를 나누어 가졌기에 그 가정은 곧 건강이오리라확신합니다
  • 김현식
    2019-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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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 이겨내고 완치되었으면 좋겠네요..
  • 김순봉
    2019-10-04

    삭제

    가슴이 시리다.
    나는 초장골 산으로 가서 빨간 황토를 파고 팠다.
    어이 그 날은 그렇게도 비가 내렸는지 모른다.
    아마 슬픔의 눈물이 죄다 비로 내렸는지 ~~~~~
    백혈병에 걸린 다섯 살인 조카를 마지막 보내고 온 그 날,
    대문을 열고 들어오는 나를 보더니,
    형수는 하염없이 눈물을 흘렸고,
    형은 눈물 없이 건조한 눈물을 흘리며 한없이 엉, 엉, 엉 우셨다.
    나는 바작을 내려놓고 형님과 형수의 손을 꼭 잡아주었다.
    형은 말랬다.
    "애 썼다."
    이 글을 읽으면서 문득 그 날이 오버랩 되었다.
  • 김순봉
    2019-10-04

    삭제

    가슴이 시리다.
    나는 초장골 산으로 가서 빨간 황토를 파고 팠다.
    어이 그 날은 그렇게도 비가 내렸는지 모른다.
    아마 슬픔의 눈물이 죄다 비로 내렸는지 ~~~~~
    백혈병에 걸린 다섯 살인 조카를 마지막 보내고 오는 그 날,
    대문을 열고 들어오는 나를 보더니,
    형수는 하염없이 눈물을 흘렸고,
    형은 눈물 없이 건조한 눈물을 흘리며 한없이 엉, 엉, 엉 우셨다.
    이 글을 읽으면서 문득 그 날이 오버랩 되었다.
  • 강현지
    2019-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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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구ㅠㅠ 얼른 완치해서 행복하게 살길...
  • 김서현
    2019-10-03

    삭제

    꼭 완치해서 건강하게 자랐으면 좋겠네요..ㅠㅠ
  • 오동구
    2019-10-03

    삭제

    제 친구 어머니도 9년 전에 백혈병 진단을 받으셔서 고생하셨지만 이겨내셨습니다. 베킷도 빨리 이겨냈으면 좋겠네요.
  • 국진쓰
    2019-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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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킷이 완치됬으면 좋겠습니다
    가족들과 오브리의 사랑이
    감동적이네요
  • 장혜영
    2019-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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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생 빨리 나았으면
    둘다 건강히 크거래이
  • 오미자
    2019-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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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생을 사랑하는 누나의 마음이 기특합니다
    형제란 이렇게 서로 힘이되어주고.의지하며 사는것이지요 요즘은 그렇지 못한 모습들이 있어서 씁씁할겅우도 있습니다
  • 샨느네르비
    2019-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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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슴이 너무 아픈 사연이다
    나의 가족이 그랬다면 하늘이 무너져 내렸을 것이다
    남의 가족일도 이렇게 마음이 아픈데......

    꼭 이겨내어 세상의 아름다운 "꽃"이 되길 소망한다.
    당신이 세상에 나타날때 쯤이면 나는 한알의 "그루터기"가 되어 있겠지
    언제든 쉬어갈 수 있는 "의자"가 되어줄께

    당신이 세상을 향해 달려갈 수 있는 "밑거름"과" 환경"을 조성해드릴테니
    당신이 세상에 중심이 되는 순간 "소금"과 같은 역활을 해주길 바라네 ~!!
  • 비타민
    2019-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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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는 어리지만 동생을 사랑하는 누나의 마음이 너무 뭉클하네요
  • 꿀체리
    2019-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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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마전 엄마가 아플때가 생각나네요~옆에 내가있어서 든든해 하셨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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