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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15분 인문학 지혜 독서법
2020.10.10
독서가 쉬우면서도 꾸준히 하기 힘든 일이네요.
우선 완벽하지 않더라도 일단 시작하면서 조금씩 고쳐나간다고 생각하면 좀 쉬울것이다.
주말에 안식시간을 만들자.
주중에 시간을 내기 힘들다면, 주말에 시간을 마련하여 지혜 독서를 시작해보자.
안식일은 아무것도 하지 않고 무언가를 소비하거나 소유하지 않은 상태에서 오로지 나의 존재에만 집중하는 시간이다. 또 다른 사람들의 시선과 평가에서 벗어나 참 자유를 누릴 수 있는 나만의시간이다.
인문학 지혜 독서의 목적은 아이들을 이해시키고 공부시키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부모가 공부하고, 깨닫고, 실천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