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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7

    책은 편안한 문체로 이탈리아에서 중국어를 배운 대학생활부터, 중국유학생 생활, 한국에 어떻게 오게 되었는지. 한국생활은 어떠했는지... 중국어를 전공하고, 한국 대학원에서는 경제학을 전공하고, 한국에서의 직장 생활, 결혼, 그리고 방송활동과 관련된 이야기를 풀어내고 있었다. TV에서 자주본 유명인인지라 마치 아는 사람의 이야기를 듣는것 같다. 

    김밥나라 메뉴판으로 한글을 떼고 영어모임 뒤풀이에서 한국말을 배운 에피소드 한국의 터프한 직장생활을 견뎌내고, 문화차이도 극복해 내고, 원하는 것을 성실함으로 얻는 그의 모습이 정말 인상적이였다. 주류영업원으로서 서울의 레스토랑을 누비고 자동차 영업을 위해 전국을 상대로 영업을 하며 대한민국을 알아간 알베르토. 때때로 한국을 떠날 수도 있는 위기위기의 순간에도 잘 버텨내고 순간순간을 최선을 다해 살아간 그의 모습에 울컥하게 된다. 고민없는 사람이 어디 있으랴. 어려움 없는 사람이어디있으랴. 하늘도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고.. 결국 답은 알베르토의 아내가 말했듯. 순간순간을 사는것 지금 현재를 충실히가 답이 아닐까. 

    ? “10년 후를 그리라고요? 세상에서 가장 바보 같은 질문이에요. 계획대로 되어 가는 삶이 어디 있나요?” 에필로그의 그의 말 한마디가 마음에 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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