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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어의 쓸모

    2020.11.24

    옥스퍼드에서 실리콘밸리까지 교육학자 김선이 풀어낸 언어가 다른 이들과 소통하는 법 언어의 쓸모는 작가의 성장과정에 대한 이야기 형태로 구성이 되어 있어서 자서전과 같은 느낌을 느낄 수 있지만, 독서(독후감)는 읽는 사람들의 나이, 직업, 읽는 장소, 시점에 따라 다른 감정을 느끼기 때문에 내 나이 65, , 직장이 읽은 소감을 간략하게 올리고자 한다.

    작가는 평범한 삶을 살았다고 하지만 결론적으로 언어의 쓸모라는 책을 발간하기까지의 활동과 삶은 평범하지 않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들면서도 중간중간에서 읽을 수 있는 언어의 쓸모는 작가가 주장하고 있는 여러가지 책을 대충 읽는 것보다 좋은 책, 논문 한 두 권을 5번에서 10번정도 읽으면서 그 책을 내 것으로 만드는 과정이 중요하다는 주장에 동의를 하게 되었다.

    작가의 고향의 생활, 민족사관학교의 삶, 옥스퍼드대학교에서의 삶, 세계여행을 통하여 깨달은 교육과 관련된 내용들을 비교교육학박사를 취득하면서 교육자로서, 엄마로서 성장한 작가의 세계관과 시각이 그 경험을 해석하고 특정한 관심을 담는 이야기로 만들었다는 책을 출간하게 된 작가의 심정에서 느낄 수 있었다.

    작가가 주장하는 내용 중 마음에 와 닫는 교육의 결론은 언어를 넘어서는 소통능력이라는 말과 언어의 궁극적 목적은 소통이라는 것을 이해하는 것. 언어가 일방향적이고 문자적인 수준의 이해라면 소통은 쌍방향적이고 감성과 문화적이라는 요소를 강조한 내용에도 동감을 한다.

    이 글을 읽는 사람들이 남녀노소 다양하다고 판단됨에 따라 책 속의 내용을 더 많이 나열하는 것보다는 책의 목차를 이야기하는 것이 더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됨에 따라 목차를 옮기고자 한다.

    제1장 영어단어보다 중요한 공감능력

    제2장 타인을 이해하는 기본, 인문학

    제3장 말없는 자연 속에서 철학하기

    제4장 세계가 확장되는 지점

    제5장 언어가 다른 이들과 소통하는 법

    제6장 로봇시대의 읽기와 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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