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ger Script

참여곱하기 > 문화지원

문화지원

도서·공연을 제공합니다.

  • 마흔을 앓다가 나를 알았다.

    2020.12.30

    책의 제목부터가 많이 이끌리는 책이였다.. 이런 게 마흔이었냐니,  난 아직 마흔이 되려면 조금 더 남았지만, 곧 다가올 마흔이기에..

    저자처럼 내 마음이 폭풍우 속에 있는 것 같은 느낌이다. 공감되는 것들이 많아 웃음이나고 슬프기도 하고.. 

    여자로서 애엄마로서도 말하기 수치스러운 말들, 수많은 시간동안 고민해왔던 이혼..그리고 많은 내안의 다짐들도 너무 공감되기에 슬펐다.

    어떻게 보면 사람이기에 사는거 별거없다고, 다 그렇게  똑같이 살아간다고생각했던 나인데.. 책을보며 조금은 변화가 생긴다. 비슷하게 살아가지만, 다 똑같이 살아가는것 또한 아니다.

    아이 엄마로 40대에 먼저 도달한 사람이나 이제 나처럼 행해가는 사람까지 우리들의 질문이 비슷하고 선배들의 이야기에 공감이 가는 게 다 똑같았다.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하고..나이의 앞자리가 바뀌고..마흔이라는 이 나이대에 들어서면서 다들 비슷 하다는 고민이또한 얼마나 위로가 되었는지 모른다. ?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마음이든다.  머든 포기하지않고 이악물고 살아갈꺼다.나를위해 그리구 내 자식들을 위해.. 울고 웃으며 감동을 준책. 

    슬럼프가  올때면 또 한번 보며 마음을 다시 잡겠지. 

위로